Painstation
게임을 할수록 철판이 뜨거워져 손바닥에 화상을 입히고, 고무채찍이 손등을 때려 부상을 입힌다.
기즈몬도
스웨덴 마피아들이 돈세탁 하려고 만든 회사서 만든 게임기
회사 간부 상당수가 지명수배자였다
Painstation
게임을 할수록 철판이 뜨거워져 손바닥에 화상을 입히고, 고무채찍이 손등을 때려 부상을 입힌다.
기즈몬도
스웨덴 마피아들이 돈세탁 하려고 만든 회사서 만든 게임기
회사 간부 상당수가 지명수배자였다
첫짤;; 왜 저딴게 세상에 존재하는거야
혹시 그 회사 이름이 제에인가?
전에 킥스타터로 게임내에서 입은 피해량 계산해서 플레이어 피 수혈해가는 것도 있었음
목적은 둘째치고 이 정도면 목숨 위험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혹시 그 회사 이름이 제에인가?
첫짤;; 왜 저딴게 세상에 존재하는거야
전에 킥스타터로 게임내에서 입은 피해량 계산해서 플레이어 피 수혈해가는 것도 있었음
목적은 둘째치고 이 정도면 목숨 위험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정신나갔구만. ㄹㅇ 소아온하고싶은 놈들 많네
추하다... 와시즈
카이지 같은 도박만화에서 나올법한 게임기네
기즈몬도 완성도 궁금하네
버추얼보이인줄 알았는데....
그건 그나마 게임은 재밌던게 있었음
버추얼보이랑 아타리인줄 알았는데
와시즈마작이냐
저걸 왜 하는거야 ㄷㄷ
기즈몬도 저건 한번도 못 봤는데 뭔게임기였던거?
마피아가 돈세탁하려고 만든거임.
올ㅋ 새로운 에피소드 찍어볼까?
롤프형 탈모도 오는데 고문까지 당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