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문제
이 다리들을 다 건너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문제입니다. 수많은 수학학자가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1735년 오일러는 답이 없음을 증명해 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일까요 인간은 결국 이것을 포기했어야 할까요?
스탈린 서기장 동무는 당당히 no라고 하셨습니다.
서기장 동무는 소련공군에서 명령해 두개의 다리를 없던 것으로 만들어 모든 다리를 건너서 원 위치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저명한 수학자보다 뛰어난 스탈린 서기장에 관해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이오 동무?
숙청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줄 아시오
않이다 이 쏘비에트야!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서기장 동무의 교지를 의심하는 동요계층인 당신의 두 다리일세.
않이다 이 쏘비에트야!
전쟁천둥 동유럽맵 생각 난다.
어떤다리 두개를 없애야 돌아올수있는겅미????
숙청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줄 아시오
어디서 시작하냐에 따라 다르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이오 동무?
그런 질문을 하면 너의 다리 두개가 없어지지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서기장 동무의 교지를 의심하는 동요계층인 당신의 두 다리일세.
수원으로 올라가서 돌아온다는 것도 있긴 하지
그건 QED식...
현실에선 그거 불가능하다던데
어떤 장소에서 다른 강이랑 합류해버려서
그 강의 발원지까지 또 걷고 또....
왼쪽섬 4개(오른쪽 섬에 연결된거 제외) 중 1개
오른쪽 섬 위나 아래 둘 중 1개
이렇게 둘 하면 가능. 단, 양쪽 다 위쪽 다리, 혹은 양쪽 다 아래 다리를 부술 경우는 불가
여윽시 스탈린 동무 안되는거도 되게하시네
매듭을 잘라서...
다리의 갯수가 홀수라는 건 들어가고 나오는 횟수의 갯수가 같을수 없다는 거고. 그런 조건의 섬은 3개 이상이 되면 실행이 불가능해짐
사실 저 강의 수원지까지 가면 됨
문제의 강은 상류로 가나 하류로 가나 물을 안건너고 반대편으로 갈 수 없는 지형의 강이라서 실패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라는건 잠시 잊고 계손 혼자서 줄 연결해보는나는 무엇
해결하지 못한 ×
답이 없는 ○
역시 수령동무다멍
쉬운데 첫번째 다리 건너기전에 바닥에 포탈건 파랑 한번 쏘고 마지막에 주황포탈 열어서 통과하면 됨
이후 소련을 거쳐 지금은 러시아땅
스탈린: 괴히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는 칼리닌그라드의 다리 문제로 대체되었다 작은 동프러시아인들아
No? 니예트가 아니라? 동무는 코카콜라를 즐겨 마시나 보구려.
애초부터 답이 없는 문제인데 그걸 학자들이 해결해 줘야 한다니..
네 다음 조지아의 백정놈 읍읍
이미 시배리아 개척단으로 간 유게이 입니다.
역시 서기장 동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