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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녀의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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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별첨★스프 2018/11/04 04:03

    저도 32억 준다면 저의 처남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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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_More진영 2018/11/04 04:33

    팔든 말든인데
    대부분 팔거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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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미남이천수 2018/11/04 05:2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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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8/11/04 07:18

    다음중 비난의 이유는?
    1. 자기는 팔아도 그 돈 못받을 것 같아서
    2. 자기는 이미 처녀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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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뭐야아앙 2018/11/04 07:47

    32억은 쎄긴쎄다...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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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 2018/11/04 10:48

    처녀가 뭐라고...
    솔직히 처음하는 여자랑하면 가르쳐줘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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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쓰고없다 2018/11/04 12:18

    말이 좋아서 처녀성을 경매하네 어쩌네 해도 결국은 인터넷공개창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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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nhere 2018/11/04 12:19

    처녀인건 어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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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계란찜 2018/11/04 12:22

    32억이면 91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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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맨 2018/11/04 12:28

    저의 처녀성을 판매합니다(경매)
    VS
    저의 첫경험상대가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경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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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시레인 2018/11/04 12:29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솔직히 32억이면 어지간한 할리우드 스타도 하룻밤만에 벌수 없지 않나? 그정도면 스스로의 가치를 매우 비싸게 판것 같은데... 보통사람의 몇십년을 아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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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킷 2018/11/04 12:32

    어느 날, 그가 동정을 경매에 내 놨다.
    동정을 살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서울역 노숙자 김씨였다.
    슬픈 인생을 살아온 그는 동정을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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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베지밀 2018/11/04 12:58

    그놈의 처녀가 뭐라고 32억이나 주고 사는걸까? 보수적인 나라건 개방적인 나라건 남자들이 처녀성에 열광하는건 별반 다르지 않네요...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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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악 2018/11/04 13:10

    30억이나 주고 사는 건 본인들이 그 정도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으니 그 가격이 형성되는거죠.
    금액이 크건 작건 거래일 뿐인데 오히려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에서조차 이런 거래가 구설수에 오른다는 게 우스운거죠.
    성이 신성하다는 환상은 하루 빨리 박살나야 합니다.
    결정권이 있는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에 하는 행위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어서 남들이 윤리 잣대를 들이미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성매매도 결국 마찬가지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아직도 과거에 사는 꼰대들과 미래를 지들 입맛대로 바꾸고 싶은 '그사상' 탓에 논의가 진전 되지를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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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수협 2018/11/04 14:08

    32억을 주겠다는 아부다비의 누군가에겐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의 3만원정도 가치도 안될겁니다.
    중동 석유재벌들은 대부분 왕가 친척들인데
    돈을 아무리 써도 써도 계속 쌓이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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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떡검그네 2018/11/04 14:52

    둘다 병신...
    처녀판다는년이나....산다는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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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으다흔들다 2018/11/04 15:10

    그러니까 결국은 팔아도 되는 것과 팔면 안 되는 것을 좀 생각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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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13 2018/11/04 15:14

    부럽다
    판사람도 산사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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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워보이 2018/11/04 15:16

    자본주의 시대에 자기 자식을 자기 자본창출능력이 부족하다고 낳지 않는 것은 정당한 사유로 인정된다.
    자본주의 시대에 자기의 쓸모없는 막을 제거하는데 돈받고 제거한것에 대해서는 논란거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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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말하는사람 2018/11/04 15:20

    처녀의 첫 경험은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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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진 2018/11/04 15:29

    익명 투표 해봐요.
    32억이면 한국로또 3번 1등되어야 만질 수 있는 돈 입니다.
    32억이면 나도 처녀성 판다. -> 추천
    그외 처녀성 판매의 반대의견 -> 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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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 2018/11/04 15:35

    사던지..말던지...시부랄....... 에혀 ㅋㅋ 가뜩이나 돈때문에 지쳐가는 인생인데
    이런거보면 더 지치네 참 나원 시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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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 2018/11/04 15:37

    개인적으로 5억만 있어도  평생돈이라 생각하는데
    (평생 살면서 벌 수나 있을 돈일란지)
    하루만에 32억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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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LUDE 2018/11/04 15:45

    따지고보면 처녀를 팔면서 부유층과의 지속적 관계를 만들 기회 역시 얻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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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러브 2018/11/04 15:53

    그냥 등가 교환의 원칙입니다.
    32억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부자가
    처녀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여자와 교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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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8/11/04 15:56

    10년전 얘기긴 하지만 일반 남자들이 결혼상대의 처녀성에
    대한 만족감을 환산했더니 1억~1억5천 정도의 복권당첨시 만족감과 비슷했다나....
    세태에 따라 굳이 그걸 따지진 않더라도 처녀면 내심 만족하긴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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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18/11/04 15:57

    처녀성을판다는게 뭔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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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냠냠 2018/11/04 16:38

    가치의 차이 같아요.
    자신의 처녀성을 파는게 합법이라면
    본인의 의지니까 힐난할 이유가 없지않을까싶지만
    개인적으로 같은 조건이라면
    저는 절대 저런일을 하진않을것같네요.
    스스로 창녀가되어서 합리적으로
    얻게되는게 고작돈이라면 더욱더.
    적게벌고 적게써도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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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 2018/11/04 16:52

    32억정도면...
    국내 기준으로 서울의 중심가 급 수도권 아니면;
    건물하나 살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매매가 불법도 아닌 나란데 뭐 -_- 팔만하다고 생각은 함.
    잘생각해봐요. 불법인 우리나라도 푼돈-_-에 그렇게들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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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개독 2018/11/04 17:23

    근데 정말 처녀면 더 좋고 만족감이 느껴지고 그런가요? 그냥 정신적으로 내가 제일 첫빠따라는 만족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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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이다 2018/11/04 18:14

    돈을 주고 여자의 몸을 산다는 게 여자분들에게는 여자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입장에서도 남자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에 저런 행동이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
    즉 남자는 돈말고 다른 매력따위는 없다 라는 이미지가 점점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돈! 여자는 몸!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치부가 드러난다면 바로 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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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나 2018/11/04 18:58

    그냥 +@가 조낸 높은 성매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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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allㅡT 2018/11/04 19:38

    성적자기결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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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옳지그래옳지 2018/11/04 19:38

    하.. 32억이라는데서 흔들리는 제가 너무 비참하고 그러네요. 솔직히 저 돈 주면서 팔라고하면 팔것같다는게 속상해요. 물론 실제로 저런 일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으니 쉽게 생각하는것도 있겠지만ㅋㅋㅋ 윗분 말씀처럼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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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yan☆ 2018/11/04 19:51

    개인적으로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 선택으로 결정한건데 왜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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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날 2018/11/04 19:56

    여자로서 자존감도 없고  더럽게 돈으로 그런걸 할수있냐라구 비판하긴엔 너무나 큰 돈이었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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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익은풋사과 2018/11/04 20:03

    32억이면 평생 일 안해도 되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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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명의나락 2018/11/04 20:20

    性이 城보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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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메타몽몽 2018/11/04 20:33

    솔직히 성을 팔았다는 것보다는 ‘처녀’성을 팔았다는 부분이 더 보기 안좋은데요. 뭐 자기 몸을 팔고 말고야 그렇다쳐도 ‘처녀’성에 지나친 가치를 두는건 마치 그렇지 않은 많은 성의 가치를 낮추는 것 같아서요. 아직도 경험많은 여자는 비난의 대상이고 경험많은 남자는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만연하다는 점이 안타깝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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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혼 2018/11/04 21:00

    제 동정을...무료로 팔겠습니다....제발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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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렛오함마 2018/11/04 22:41

    거의 없거나 있지도않을 일로 열올리고 싸우는데는 도가튼 냥반들 ㅎ
    그냥 맥주나 잡수세요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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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a 2018/11/04 23:23

    우리나라도 혼전순결에 관대해진지 얼마안됐고 (극단적 이슬람 국가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처녀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지키려는 국가가 많은 걸 보면 본능적으로 남자들은 처녀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게 확실해 보이는데 가끔 인터넷에선 그걸 부정하고 처녀를 좋아하는 사람 자체를 공격하고 이해 안된다는 듯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처녀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반대편을 비난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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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3mF8e 2018/11/04 23:50

    음.... 순결을 지키기 위해 남친과는 오랄과 뒤(?)로만 한다던 교회 처자가 생각나네요. 그 분도 일단 32억네 도전할 자격은 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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