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밀반입하려다 실패...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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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50~60대 한국 여성들이 1월 말 동그란 공 형태로 금괴들을 몸속 직장안에 숨겨 일본 아이치(愛知)현의 주부(中部) 공항을 통해 반입을 시도하던 중 발각됐다.
이들 한국 여성은 수 센티미터 정도로 가공한 금괴들을 투명한 봉지에 넣어 항문에서 직장으로 삽입했다. 당시 이들이 몸 안에 넣고 온 금괴는 5~8개로 1개당 200g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으로 금괴 밀수 경우 속옷 등에 은닉하는 수법이 대부분이었는데 체내에 숨긴 것이 발각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주부공항 관계자는 밝혔다.
이들은 입국심사를 통과하면 화장실 등에서 금괴를 꺼낼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https://cohabe.com/sisa/80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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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러...
그러니까 저게 똥꾸멍에 있었다는거죠..
바보들인가? 금속탐지기, 엑스레이 다 통과하는데...
이것때문에 한국인 세관검사 개빡세짐
일본은 가면 안되겠군요
대단하네요
제가 지금 후장이 찢어져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저 돈 벌려고 저 금덩이를 똥꼬에 넣고 가다니...
와....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잘 늘어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주먹도 들어가던데요.
가지가지 한다
한국 뻔뻔녀들 ㅡㅡ
근데 저 손 썩을거 같은데...
금괴를 잡다니
일본애들은 프리미엄 얹어서 살듯
봉지 없이 그냥 넣었어야...
아 ....!???
50-60대 여성인데요
꿀직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금이라던데...
Hotkinkyjo
이건 너무 징그러워서..
찾은것도 대단ㄷㄷㄷ
저런것도 여러번 성공해왔었는데.정보가 유출된 것일지도..
대체로 그렇죠. 언제나 뉴스 걸리는거(혹은 잡히는거)는 정보유출..
저런 경우는
일반적인 검사 과정에서 적발되는 것 보다
사전에 입수된 정보에 의해서 검거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