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박가분님이 이지혜 기자의 페미니즘 시선으로 '너의 이름은'을 분석한 글을 역비평 한 글이고요.
아래는 이지혜 기자의 기사 링크 입니다.
이지혜 기자의 기사 내용 핵심은 이겁니다.
여성의 가슴이 나왔으니깐 성적 대상화다. 그래서 불편하다.
이걸로 요약가능하겠네요
길게 주저리 주저리 적어 놨는데 결국 핵심은 저겁니다.
트페미들이 트위터에서 실컷 싸지른 배설글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엄현경 기사 역시도 있던데. 엄현경이 남성의 외모에 대해서 방송에서 언급해서 속시원하다라는 것인데요.
남성이 여성연예인 외모 지적하면 여혐이라고 빽빽거리면서
저건 왜 남성을 성적 대상화 한게 아닌지 남혐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치들의 머리속에는 객관성을 잃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상식이라는게 과연 탑재 되어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아래는 엄현경 관련 기사입니다.
맨 아래 링크는 기안이 생각없는 게 맞네요.
ize도 대표적인 친메갈 친페미나치 유사언론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와 시발 이젠 막 아무데나 갖다붙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이름은'을 '여혐'(웃음)이라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죠.
봤다면 저딴 말이 안나오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빡대가리도 아니고 영화를 여혐지적할라고 보냐???
정신이 성실하게 나간 듯.
기안84는 좀 과하기는 했음.
러브라인으로 예능을 한거라면 너무 과하게 진지해서 노잼이었고.
정말 진지하게 대시한거라면 너무 무례하고 가벼워서 노답이었음.
링크를 눌러주는 행위부터 아깝다..
저 링크로 인해 조회수가 늘어나면 쟤네들 좋은일 시키는거 아닌가요?
프로불편러가 여기있었네....
그럼 찌찌파티는 뭐지??
적당히좀 해라
온세상 남자들 눈알을 뽑고 거세시킨 다음에 그만할거냐
앞으로 모든 애니 와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에 여자는 출연 시키지 말자...뭐 이런걸 바라는 건가.이건 이거대로 여혐이라 할것같은데
남자꼬추만지는것도 있는데 그건 머라 안하네;;
그냥 메갈이 기자하는거네.
쟤들은 남자는 강자라서 남혐이라는게 성립 될 수 없다고 지껄이는 것들이에요;; 아몰랑 여혐이야 빼애애애앵이라서 진짜 노답
지금이 옛날 18세기도 아니고 남녀는 평등하다메 그럼 공평하게 대입을 해야하는구만.. 왜 공평하게 대입을 안하냐고..
거기서부터가 말이 안되니 21세기 들어 페미니즘이 꼴통소리를 듣고 이퀄리즘이 대안으로 나온거지.. 수구 꼴통의 길하고 뭐가 달라 지금.. 페미니즘은..
만물여혐설 오지네요
이 분들은 그냥 미디어에 여성이 안나와야 맘편히 사실듯 그러면 왜 남성만 나오냐고 하려나
아니...뭐..어쩌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