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ircles show the location and size of many dead zones. Black dots show dead zones of unknown size. The size and number of marine dead zones—areas where the deep water is so low in dissolved oxygen that sea creatures can't survive—h에이브이e grown explosively in the past half-century. – NASA Earth Observatory (2008)[1]
우리나라가 남해안이 포함되네요.
우리 나라는 화학비료 사용량이 세계 1위더니
그로 인해, 토양이 많이 유실되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랍니다.
우리나라 중에 단위 면적당 화학비료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제주도 입니다. 청정제주란 단어에 속지 맙시다.
지금이라도 제발 비료나 퇴비 좀 쓰지 맙시다.
출처는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Dead_zone_(ecology)#/media/File:Aquati...
인도 없으니 무효.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이 들어가는거 보니 뭔가 다른 기준이 있나보네요...ㄷㄷㄷ
꼬레아는 문서에 안 나오는 거 아니에요?
북유럽, 미국 동부 난리네요ㄷㄷㄷㄷ
그건 별개죠.
이걸 구실로 방사능은......쉴드꺼리가 안됨.
2008년 자료이니, 원전사고 2011년 후에는 달라졌을지 모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동부, 한국남부 및 일본, 북유럽
뭔가 좀 이상한데요??
남해는 양반이죠; 서해가 진짜 지옥 바다중 하나로 이미 꼽힘.. 한국 + 중국 + 북한 온갖 오폐수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 빨간게 많네요
나사에요? 위키피디아에요?
중국이 저렇다구요?
이게 믿을만 한건지 모르겠네요.
화학비료 쓰면 토양이 유실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리고 용존 산소량으로 평가한거 같은데 그게 토양 유실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내용 추가 했습니다.
뿌리가 땅을 뚫고 들어가려면,
뿌리 주변에 근권 미생물들이 땅을 부드럽게 부숴주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이것들이 토양 경반층에 쌓인 염류막을 만나면 싹 죽습니다.
그래서 뿌리를 못 내립니다.
일단 2008년 자료네요
http://earthobservatory.nasa.gov/images/44677/aquatic-dead-zones
비료 많이 쓰면 플랑크톤 조류가 많이 자라고 얘들이 죽어서 바다에 오면
미생물이 얘들 분해하느라 용존산소를 과도하게 사용해서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