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퇴출 지시' 전 국정원 간부 징역 2년·법정구속

그깟 딴따라에 개처럼 시킨대로 물어뜯다 자기가 퇴출되어버렸네

국익전략실장이라는 직위가 있었다는게 더 웃기네요.
저렇게 유치한 병신들을 국정원에 뽑아놨으니
수장 한마리 바뀐다고해서 고쳐질리가 없죠.
국정원 말단이나 대가리나 저런놈들 투성이일테니.
아예 전원 새로 뽑고 지금까지 남아있던놈들은 포위해서 몰살시키는게 좋겠네요.

그 모진 시련을 견디고 다시나온
김미화..평창 중계로 한방에
훅 감..그런 개소리는
국민들이 용납못함.
그때 잘했으면 명예회복
하는건데 ㅉㅉ

시원하다

근데 희안한게
김미화는 광우병 그리 반대해놓고선
자기 레스토랑에 미국산소 쓰는건 괜찮음???

ㅋㅋㅋㅋㅋ 지금 니들이 하는짓거리 아님? 원래 하던 짓거리를 본인들이 당하니 다음에 니들이 당할때 얌전히 당해라 똑같은 적폐덩어리 새기들

지랄로 하는구만 종북이 종북이지 뭐냐 결국 보상금받고 다시 회복된다. 광우병 지랄하더니 미국소 스테이크점 차린건 뭐냐

얼굴은 외 가리나요?
당당하게 일 처리 했으면 당당하게 얼굴 공개 하시죠

위에 광우병으로 물타기 하는 벌레시키들 봐라. 광우병 시위가 미국소 무조건 반대하는걸로 호도하는 드러운 ㅅㄲ들
한미 양측은 2007년 10월 1차 협상을 했으나, ‘모든 종류의 광우병 특정 위험 물질(가축의 부위 중 프리온 질병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은 부분, 쇠고기의 경우 뇌, 눈, 척수, 창자 등)과 내장, 꼬리 등의 부산물은 받을 수 없고, 30
개월 미만이라는 연령 제한 규정도 유지하겠다’는 우리 측과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미국 측의 대립으로 합의 없이
끝났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08년 4월 18일, 정부는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을 전격 발표했다. 그
결과, ‘1단계로 30개월 미만의 뼈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고, 2단계로 미국이 동물사료 금지 조치를
강화하면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수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에도 곧바로
수입 금지 조처를 내릴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살코기 수입만을 허용한
2006년의 수입위생조건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국민의 건강은 뒷전으로 둔 채, 검역 주권을 포기했다며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우병 사태 (한국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 2015. 11. 1., 커뮤니케이션북스)

한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한거치곤 너무짜네 형량이..
이러니 범죄가 줄지를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