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보다 D850이 400g 정도 가볍지만....실제 촬영할 땐 D5 그립감이 좋아서 그런지 별 차이를 느끼질 못하겠어요.
물론 이동 시에는 D850이 좀 가벼워 좋기는 하고요.
D850 사기 전에는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제 손에 들어와 있으니 참 좋네요.
역시 취미 유저들은 가성비, 경제성, 사용빈도 등은 개나 주고 촉이 오면 질러야 하나봐요.
이런 기분 참 좋아요.ㅋㅋㅋ
역시 돈만 있음 다 되는데...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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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운데 이런 깜찍한 옷을 입혀야 하나?.....ㅋㅋㅋ
관계없는 내용인데 d850가 어떻게 해서 가 가나온건가유 ㄷㄷㄷ "이" 말곤 어색한거같아서 ㄷㄷ
ㅋㅋㅋ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정할게요...
에잇 헌드레드 피프티??? ㅎㄷㄷㄷㄷ
역시 배우신 분이라 이해가 빠르시네요......ㄷㄷㄷㄷㄷ
d700이랑 d3 나왔을때도 d3가 가볍더라구요 ㄷㄷ
실제로 가벼운진 모르겠으나...ㄷㄷㄷ
두 기종도 찾아보니 400g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이동을 제외하고 촬영 시에는 그립감 좋은 바디들이 안정감 있고 좋은 듯한데. 손이 좀 작은 분들은 무척 힘들어 하시기도 하는 거 같아요.
d5 매장가서 몇번 만져본게 다이긴한데 ㄷㄷㄷ
d6 어찌 나올려나 엄청 기대됩니다
D6가 D5보다 월등히 뛰어난 스펙을 보여주지 않은 한 전 DSLR은 여기선 멈추고 미러리스로 가야 하는 거 아닌 가 싶어요. 바디 떨방이 필요한 체력이라......^^
뭐 능가할 조합이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막상 조합해 보니 ........ 미러리스도 있어야 할 거 같고, 조명도 더 사야할 거 같고... 하여간 끝이 없어요.....ㄷㄷㄷ
역시 취미 유저들은 가성비, 경제성, 사용빈도 등은 개나 주고 촉이 오면 질러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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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을 탁 치고 갑니다.
생각만 해도 아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