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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치매 걸리신 어머니가 잊지 못하신것.jpg


댓글
  • 텔레만 2018/11/02 11: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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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토끼 2018/11/02 11:46

    ㅠㅠ

    (NYzKVc)

  • 모험가정신 2018/11/02 11:46

    ㅠㅠ

    (NYzKVc)

  • 포텐정재원 2018/11/02 11:47

    ㅠㅠ

    (NYzKVc)

  • 데오듀란트 2018/11/02 11:47

    ㅠㅠ

    (NYzKVc)

  • 물고기버거 2018/11/02 11: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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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잉Eagles 2018/11/02 11: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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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이하이모 2018/11/02 11:47

    아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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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2018/11/02 11: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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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94 2018/11/02 11: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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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더맥스 2018/11/02 11:48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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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al2clips  2018/11/02 11:48

    짧은 글인데 참...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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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ㅤㅤ 2018/11/02 11:48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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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thWind 2018/11/02 11:4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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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거북이 2018/11/02 11: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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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시누 2018/11/02 11: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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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독수리 2018/11/02 11:49

    몇번 봤지만.. 볼때마다 슬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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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2018/11/02 11:49

    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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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관 2018/11/02 11: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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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켕 2018/11/02 11:50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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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핸드 2018/11/02 11:5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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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핸콕 2018/11/02 11:50

    에휴~! 남일 같지 않아 더욱 맘이 아프네요..ㅜ.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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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ban 2018/11/02 11:51

    치매 진행될 수록 과거의 기억이 발현되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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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민정 2018/11/02 11:5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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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향 2018/11/02 11:52

    진짜 저 상황에서 자식된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ㅠㅠ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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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목 2018/11/02 11:5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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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듯하게 2018/11/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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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팬 2018/11/02 11:55

    너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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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2009 2018/11/02 11:57

    오늘밤 엄마한테 전화 한 통 드려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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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우승 2018/11/02 11:58

    저희 아부지 약주하시고 저 어릴때 나이키 신발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얘기하실때 띵 하더군요. 언제쩍 일인데.. 나이키 농구화 사달라고 진상부린적 있었거든요 초딩때.. 아부지 가슴에 박혀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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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담택 2018/11/02 12: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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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얼레한디려 2018/11/02 12:21

    우잌...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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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빵 2018/11/02 12:26

    레고가 많이 비쌌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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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긍정 2018/11/02 12:28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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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n**** 2018/11/02 12: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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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디컬 2018/11/02 12:3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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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쿡선장 2018/11/02 13:14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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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택 2018/11/02 15: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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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허브 2018/11/02 21:57

    엄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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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두 2018/11/02 22:0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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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_ㅠ 2018/11/02 22:1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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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커티스 2018/11/02 22:15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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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잭홀스맨 2018/11/02 22:41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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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버리왕 2018/11/02 22:5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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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을 2018/11/02 23: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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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쨩 2018/11/02 23:19

    이런건 주작이었음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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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담 2018/11/02 23: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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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한방 2018/11/02 23:50

    평생 안고 사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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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2018/11/02 23:51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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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천 2018/11/02 23:55

    아, 부모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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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헤드 2018/11/03 00:08

    [리플수정]치매로 15년 고생하시고 떠나신 울 외할머니...
    외손주 이름도 뭣도 다 까먹으시면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붙잡고 계셨던 단 하나의 기억이
    20여년전, 운동회날 10살난 외손주 손붙잡고 중국집가서 짜장면 사먹였던 기억이셨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운동회 짜장면 얘기하면 활짝 웃으셨던 기억이 나요.
    본인에게도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셨던것 같았어요.
    다음주엔 오랜만에 납골당 찾아뵈야겠네요. 자주 떠올리지 못해 죄송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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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타자문호 2018/11/03 00:09

    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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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준 2018/11/03 00:09

    본헤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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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GRA 2018/11/03 00:1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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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어른 2018/11/03 00:22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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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최채흥 2018/11/03 00:23

    하 ㅜㅜ 나도 나이가 먹긴 먹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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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중독자 2018/11/03 00:2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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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plup 2018/11/03 00:37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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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로프킨 2018/11/03 00:43

    이런글 보는거 나이먹으니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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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살표메랴스 2018/11/03 00:49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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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팬 2018/11/03 00:54

    본헤드//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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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이던 2018/11/03 01:15

    오늘도 전화드렸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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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2018/11/03 01: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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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몽거 2018/11/03 01:49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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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둔개미 2018/11/03 02: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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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리2 2018/11/03 02:17

    치매... 사망 둘 다 겪어봤는데..
    치매가 더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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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Again!! 2018/11/03 02:17

    아우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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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joo2017 2018/11/03 02: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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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ddFuture 2018/11/03 03: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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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iansky 2018/11/03 05:25

    엄마 암수술 하실때가 생각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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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케이 2018/11/03 07:24

    아 슬퍼 ㅠ
    보고싶네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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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verlander 2018/11/03 08:00

    이렇게 짦은글도.. 사람 눈물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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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맨 2018/11/03 08:03

    저도 어릴때 레고 사달라, 운동화 사달라 떼 쓰던 철없던 시절이 떠오르며 눈물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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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빵맨 2018/11/03 08:44

    유치원 다닐때 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아이스혹성 시리즈 사준거 생각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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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닉 2018/11/03 09: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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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이쿠이 2018/11/03 09:25

    내리 사랑은 인간의 아니 동물의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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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루스 2018/11/03 09: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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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_-v 2018/11/03 09:3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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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앙 2018/11/03 09:36

    우에엥 엄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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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goyang 2018/11/03 10:15

    친할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매일 무너지시던 아버지 모습이 생각나네요. 말썽도 많이 부렸던 자식인데 제일 착하고 이뻤던 모습만 기억하시는 거 같다고. 아 치매는 정말 너무 마음 아픈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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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Cutchen 2018/11/03 11:01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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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52 2018/11/03 11:06

    하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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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평안 2018/11/03 11:06

    자식들 먹으라고 맨날 풀떼기만 먹던 울 엄마 결국 치매 걸려 아들 잘 되는 것도 모르고 불페너 분들 부모님 단백질 음식들 많이 사드리세요 암보다 무서운게 치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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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 2018/11/03 11:13

    못 사준걸 얼마나 마음속에 담아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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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울도마도 2018/11/03 11:23

    치매 얘기는 언제 봐도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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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204 2018/11/03 11:24

    저도 어릴때 자전거 사달라고..저는 떼는 못쓰고 친구들자전거 빌려타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그때 내년에봄되면 사준다고 말하시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그걸 기억하시더라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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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김치 2018/11/03 11:35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시간이 무섭네요 예전에는 잘 와닿지 않았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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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원주니 2018/11/03 11:42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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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빵 2018/11/03 15:44

    아흔한살 치매이신 우리엄마는 30년전 돌아가신 아부지 밥 걱정을 아직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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