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그리드맨]방영전 노림수로 지목된 릿카 하체, 1~4화 모아봤습니다

 

 설정화 공개 당시부터 대놓고 타겟팅이 된 캐릭터설정인 하체. 과연 본편서 얼마나 어필했는지 알아보자.

 

1화

초반 유타가 깨어날때 함께함. 다만 빠르게 지나가서 대놓고 어필은 아님.

 

원거리샷이지만, 하의실종패션을 보여준 장면.

 

 귀여워서.

 

 그러다 잠깐 지나간 뒷태. 잠깐이지만 1화에서 어필된 요소라 생각.

 

 

2화 정말 적었다.

 

 

 

 3화 본격적으로 직간접적으로 어필하는 화

 

 칼쟁이가 남녀가릴것없는 매너(?)를 보인 씬으로 연속샷으로 찍어보았다.

 제작사에 따라 ㅍㅊㄹ를 통해 시청자의 눈을 다시 돌리게 할테지만 트리거는 그런거 없다. 벅지나 보자.

 

뭔가 풋풋

 

짧은 치마때문에 쪼그리는 자세가 인상깊다

 

 우츠미군. 뒤를 돌아봐!

 

 

 

 근접샷은 아니지만 아슬아슬해서 시청자들 눈은 저리에 많이들 갔을듯?

 

 나름 전신샷을 위아래로 보인 장면. 그만큼 릿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츠미군은 신경끄자.

 

옷자락쥔게 귀여워서.

 

 

4화 대놓고 노린 화.

 

 움짤도 좋지만 정지샷으로 천천히 즐기시길

 

 긴박한 씬이라 눈에 안들어왔을수도 있었음. 웃옷이 펄럭이며 하의인 스커트를 보였는데, 필자는 인상깊었음. 색다른 느낌? 

 

 멋진 칼쟁이상. 근데 릿카팬은 이 멋진 아저씨보다 릿카다리 자세에 눈이 갔을지도.

 

짧은데 너무 위험하게 앉는다.

 걷어차는 씬

 

5화에서는 더욱 기대합니다.

힘내라 릿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