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살며 벤츠 탄다

오히려 저게더 현명할수 잇어요
집산다고 빛에 허덕이면서 대출이자만 쭉내고 잇느니 ㅡ_ㅡ;; 뭐나중엔
원금같이 상환하면 죽을맛이겟지만

차는 빚없이 사야된다 생각하는 1인인데
사람마다 생각은 틀리니;;

몇년전 뉴스인데.. 요즘은 그래도 좀 사그러들지 않았나요? 카푸어

아방이 타지만 이해가 감
특히 사람 만나는 직업은 차보여주면
계약 잘됨

집은 잘 사면 오르기라도 하지 차는 뚝 떨어지죠..ㄷㄷ

어떻게 살든 지들 마음이지만
남들에게 지들 방식을 강요하지만 말았으면...
외제차 신봉자가 되어선...

보여지는게 중요하니 그럴만하겠지만 중고차딜러들이 제일 좋아할듯 ㄷㄷㄷ
매물도 많아져서 ㅋㅋㅋ

남.이.사. 죠...ㅋㅋ

나도 나이 젊으면 저래 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은데... 차 무지 좋아 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집이나 다른 무엇 보다 차를 더 좋아 한다 그러면... ㄷㄷㄷㄷㄷㄷ

개인 가치관의 차이가 뭐라할수 없네요. 그리고 솔직히 저 위에분 한분 기준으로 하긴 뭐하지만 연봉 4천이면 저보다도 더 잘버는 사람 ㅋㅋ ㅠㅠ 그래서 뭐 돈도 못벌면서 차에만 쓰니 이런말도 못하겠고...

일단 1차적으로
월세 살면서 벤츠를 타든 포르쉐를 타든
지가 번 돈으로 지가 그렇게 산다는데 욕할 건 안된다고 보고,
다만 남들 저축하면서 노후대비하고 근검절약할때
저렇게 살아놓고선
정작 나중에 나이 먹고 늙어서
"아 나 돈 없어 국가에서 밥 먹여줘"
"아 나 병원비 없어 국가에서 병원 보내줘"
"아 나 집 없어. 국가에서 잘 곳 마련해줘"
이딴 개소리만 안하면 인정.
내돈 내가 쓰는건 내 자유다 뭐다 하는데
자유는 책임과 의무가 동반이 되어야 자유이지 그게 아니면 방종.
자기 앞가림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자유 찾을거면 그냥 분수에 맞게 살라고 해주고 싶음.
저런식으로 살다가 노년에 돈 없으면
가족친구형제들한테 빨대 꼽으려는 인간들 많이 봐와서.
저렇게 살면서도 자기 노후대비 잘할 수 있으면 상관없는거고.

차는 현빵이죠!
아무튼 울동네도 원룸에 수입차가 더 많은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

요즘 대학생 일부는 알바해서 차 렌탈해서 타고 다닙니다..뭐 자기가 벌어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요즘 세상을 보면..참 안타까운 면도 있습니다.

10년전에도 봤던 뉴스 같은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