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3개월 다니면 할 수 있는 일.jpg

그리고 본인 등판 ...........

저 여친 지능적인 살인교사죄 아닌가... 제가 킥복싱이 취미인데 상성상 유도한태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올때 카운터로 기절 못시키면 붙었을때 답이없어요. ufc 룰로 유도베이스 상대와 스파링 한적이 있는데 2라운드 내내 끌려다니면서 바닥에 등대고 있었습니다. 옷벗으면 잡힐게 없으니 괜찬지않느냐? 제가 그때  팬츠만 입었었는데 뭘잡고 뒤집은건지  아직도 감이 안와요. 암튼 실전에는 룰이 없기 때문에 바닥에 깔리면 무조건 불리합니다.

진짜
남친이랑 가다가
깡패 보고
남친이 여친 끌고
도망가면
남친한테 실망할게 아니라
고마워해야하는데
저런 생각이면
남친한테 실망이니 뭐니 하겠지?

최민호 선수가 손가락으로 던져버릴거 같은데

뭘 이런걸 가지고 다 진지는 ㅋㅋㅋㅋㅋ
걍 연애 초반에 남친 자랑 하고 싶고 눈에 콩깍지 씌였을 때는 남친이 뭔들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 ㅋㅋ
다들 왜들 그래요?
남친 여친 한번도 없.었.던.것.처.럼

유도선수랑 싸우는건 지구랑 다이다이 뜨는거라고 들었는데.......

남자친구 저승 에 보낼라고 하는 계략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서 지능적으로 댓글 달았는데
수포로 돌아가고
일병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차버린거 ㅎㄷㄷㄷㄷ

그냥 여자애 생각이 귀엽다 하고 넘어갈일 같은데 ㅋㅋㅋ 제눈엔콩깍지라고 ㅋㅋ

개미보다 약하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개미가-자기-몸무게에-5천-배를-들-수-있는-이유

지구로 맞음

이것도 참 사골인데 볼때마다 오글오글ㅋㅋㅋ
남자보다 여자가 하는 얘기 들어보고 싶은데ㅋㅋㅋ
지금도 자기 남친(혹은 결혼 했으면 남편)이 최민호 이긴다고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한데 말이죠ㅋㅋ

살 30kg만 더 찌워서 가면 최소 지지는 않을 듯 ㅎㅎ

나도 어릴때는 내남친이 뭐만 좀 해도 최곤줄 알았지...지금은 너무 많은걸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

한 3년 빡세게 권투하고 시합도 좀 뛰고  옷 다 벗고 함 붙으면 해 볼만하지 않을까?

뭘 업어치기 까지..
잡히고 경동맥 졸리고 5~10초만에 실신
예상합니다. 실금 안하면 다행이죠.

눈싸움이라면 뭐 이길수도...

지구를 무기로 사용하는 선수들과는 붙는게 아닙니.....

어떻게 66kg에 230을 들지?? 진짜 대단하다

상대가 만두귀라면 초딩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커플은 데이트 하는데
솔로는 댓글다네ㅋㅋㅋㅋ
훌쩍

이 글이 베오베에 가는것은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크크큭...!!!

최민호 심권호 두 분은 체급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분들이죠;;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아는 형님이
하필이면 저를 상대로 한손+한발로 쉽게 넘어뜨릴 수 있는
시범을 보여주신 적이...
진짜 대응 자체를 못함...

너네들 지구에게 맞아봤냐?
지구한테 맞으면 진짜 아프다 뼈나간다 진심

데드 230은 말도 안 된다 진짜 ㅎㅎ

비전 지구던지기를 학습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유도 국가대표인데;;; 유도가 왜 경찰도 배우고 하는데요... 1대1에서 유도만큼 효과적인 상대제압 방법 있을까요. 최민호님 수준되면 메다 꽂아도 상대가 잡힌지도 모르는 순간에 바닥에 살포시 등이 닿는 것도 가능해요. 힘빼고 마구 던져버리면 상대를 매우 아프게 하는것도 가능하고 관절 잡히거나  조르기 가면 죽일수도 있음 ...
몸무게.. 키? ㅎ 나보다 크면 던지기 더 편함.. 웬만큼 격투기 배운 사람이라해도 손도 못대고 끝날걸요..

언냐들~~ 낼 울오빠 발인이야 ㅠㅡㅠ

사고는 여친이 치고 수습은 남친이 하고 보복은 에디터가
당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