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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의 엄마!


댓글
  • 한순간의 2018/11/02 16:08

    먹먹하네요

  • 한순간의 2018/11/02 16:08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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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꿀물 2018/11/02 16:11

    아버지,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살아 생전에 잘해드려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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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팡투덜이 2018/11/02 16:52

    아무생각 없이 읽어 내려오다가 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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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착한사람 2018/11/02 17:22

    아...내일이 어머니 기일인데..
    이런글을 보니 마음이 다시 씁쓸해지네유...
    잘보구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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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카차타 2018/11/02 17:22

    오늘은 꼭 고향집에 전화한통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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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칸 2018/11/02 17:28

    중학생 아이에게 할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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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군 2018/11/02 17:45

    글죠 요새애들한텐 '이런 호로새끼가!' 해야 알아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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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월담 2018/11/03 17:29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막상 전화오시면 무뚝뚝해지는 아들 마음으로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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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11/03 17:31

    맘처럼 안되죠..효도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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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우40 2018/11/03 17:33

    왠지 이건 주작이 아닌 것 같다..
    진실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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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발시발거리는형 2018/11/03 17:44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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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가촉촉해 2018/11/03 17:50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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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8/11/03 17:53

    2016년 겨울에 엄니 돌아가시고
    지금껏 단하루도 엄니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없네요..왜 그때는 몰랐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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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이아부지 2018/11/03 17:57

    전 올해 8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이런글 보면 눈물이 나서 미칠것 같아요 ~
    있을때 잘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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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8/11/03 17:58

    @금동이아부지
    아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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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빛지중해 2018/11/04 17: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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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아남편 2018/11/04 18:01

    고전자료지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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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빵 2018/11/04 18:02

    한숫가락이라도 더 먹이시려 하셨던 어머니. 이것이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셨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우리엄만 생선 대가리만 좋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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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사고푸딩 2018/11/04 18:08

    ㅆㅂ오랜만에 안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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