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폐업은 농담이 아닙니다.

당장 사립유치원의 폐업을 허가하면 사회적 혼란이 커집니다.
사립유치원에서는 사유재산을 보호받고자 하는 것이고,
보조금의 사용내역은 확실히 밝혀야 하겠죠.
그리고, 전액 국가 보조금으로 사립유치원이 운영되는건 아닙니다.
사립유치원생 학부모들은 일부 금액을 추가로 납부하고 있습니다.
보다 좋은 교육의 질을 제공한다는 전제하에 추가적은 학부모 부담이 드는 것입니다.
사립 학교가 비싼 이유가 이런 이유겠죠..?
유치원 폐업은
우선적으로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막아야 하구요.
당장 사립유치원이 해오던 역할을 정부, 공립유치원 등으로 대체할 수 없을 테니깐요.
현재의 사립유치원생을 수용할 규모로 공립유치원이 확보되려면,
시설뿐만 아니라 교사, 행정직원까지 채용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교사, 직원들은 지방직 시험을 친 공무원이어야 합니다.
즉, 공무원의 확충은 세금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유재산도 보호되고 교육안정성도 확보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별로. 아닌듯 ㅋㅋ

돈 벌려고 사업하지 봉사 하려고 사업하냐? 큰 돈 들인만큼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월급만 받고 살 사람 많네

사립유치원에 공립선생님 파견근무 시키고 감사 담당업무 보게하면 어떨까요?
급여는 국가에서 지급하고 자리보장되는 사립원장한테 휘둘릴 일도 없고 업무 제대로 안하면 공무원 짤리니깐 잘할테코

때려쳐라 사기꾼 도둑놈새끼들아.
부모가 잘 가르쳤네.

유치원은 대출받으면 허가 안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초등학교에 건물 하나 더 세우면 6개월에 유치원이

먼소린지~~ 유치원 설립은 대출로 세울수 없습니다~~ 어린이집은 가능해도 유치원은 내땅에 건물짓는거 대출없어야 인가납니다

유치원이 언제부터 교육기관이 됐나요. 남들도 보내니 내아이도 보내야 되고 그시간 엄마는 아이 맡기고 시간 보내고 사업이 되겠다 싶어 유치원은 늘고 전업주부.직장맘 구분 없이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유치원에선 따로 시간 보낼 일이 없으니 교육이랍시고 이것저것 하면서 교제비도 챙기고 유치원 프리미엄은 날로 높아져 기업화 되어 지들 세력 키우고 욕심 나니 온갖 비리 저지르고 유치원에 교제 납품하는 업체도 덩달아 많이 생기고 유치원 원장은 교제 채택을 한다고 납품업체에 온갖 갑질과 뒷돈이 오가고 - 어디부터 잘못 됐다고 보십니까?

이번에 폐업하는 장사꾼 양아치들 사돈의 팔촌까지 두번다시 유치원 개원 못하게 꼭 법으로 묶어줬음 좋겠네요,,

여친이 유치원 선생인데 주변에 폐원 하기로 한 유치원 있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당연히 때려치게 해야죠. 지들이 반성한다고 우리가 믿을리 없자나요? 그동안 빼먹던거 버릇 못 고쳐요. 폐업이 맘대로 되지가 않아요. 일반적으로 폐업 신고하면 조사고 뭐고 없지만 이건 폐업을 못하게 하면 조사를 마음껏 할 수 있으니 ㅋㅋ

좀 더 빨리 때려치지 왜 이번 일을 계기로 폐업을 해서 욕을 먹는지
정말 잘 되었네요.. 공립으로 빨리 전환해야죠

쌍것들 지금까지 명품백에 성인용품에 그동안 해처먹은건 모냐?

애초부터 맘대로 돈벌고 쓸려면 학원을 차려야지..

여기 말귀 못알아먹는 인간들 많네. 누가 유치원해서 돈 ㅈㄴ 버는걸 뭐라했냐? 정부 보조금쳐받아서 dil도나 쳐사니까 ㅈㄹ하는거지.

하건 말건 알바 아니고
쳐먹은 세금 다 토해내고
사기로 감방은 가야지
X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