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소위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향 하나 본데요.
지금이 19세기 영국이나 프랑스의 상황도 아니고...
소수의 래디컬 페미들때문에 다수의 보통 여학생들이 왜곡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동덕여대가 워마드의 본산으로 취급 받게 되기를 바라는 건지 뭔지...
세상에 한번 낙인 찍히면 세월의 힘으로도 그 낙인이 지워 지는 법은 없던데요.
원하는 소수 때문에 원치 않는 다수가 낙인이 찍히고 굴레를 짊어지는 거 정말 진저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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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여학생들 정말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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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보고 들어간게 맞는지...
그럴싸하게 써놨지만 하는 짓은 똥이죠.
뭐 덜떨진 행동은 도태되게 되어 있어서
냅두면 됩니다
동덕여대는 그냥 믿고 거르면 되는거죠 뭐
다 못생겼을듯.
저것도 한때..
졸업하고 사회생활 해봐야 이게 아니었구나.. 라는걸 알겠죠
요즘세상이 가부장적인 세상인가..특히 학교다니는 여대생 세대들이???
준거집단이기 이전에 의무부터하고 요구해라..
여자들이 권리가 도대체 얼마나 없다고 지랄이냐....
뭘 걱점하는지? 성인들이니 알아서 하겠죠.
고용시장에서 믿고 걸러야 할 존재라고 전력 어필중
한자를 그렸네ㄷㄷ
그냥 한글만 쓰지..
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지들 아빠가 혼자서 죽자고 개처럼 빌면서 돈 벌어 오는건 좋을텐데요.
페미 하는 여학생들은 스무살 넘었으면 본인들이 용돈 학비 해결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부장 덕을 누가 보고 있는지 편하게 받아 먹으면서도 모른다는.
가부장제가 여성을 착취한다라, 남성에게 가장의 지위를 부여하는 건 누구일까요.
가장은 누구나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