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술에 취해 폭행
경비원은 뇌사 상태에 빠져 ‘소생 불가능’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술에 취한 주민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비원은 병원으로 옮겨진 지 이틀 만에 결국 ‘소생 불가능’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일 경비원 A(72)씨를 마구 때린 해당 아파트 주민 최모(47)씨를 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 1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아파트 경비실 인근에서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악마같은 새끼
서대문구랑 은평구.......ㅜㅜ
원래 미친새끼들이 많았는데 잘 안드러난건지
요새들어 미친 새끼들이 많아진건지
참 씁쓸하네요 에혀
술로 인한 폭행은 심신 미약이 아니고 그 사람이 원래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술로 인해서 표출되는 것이기에 술먹고 폭행은 가중처벌을.....
취했으니까 감형나오나 ...
원래 미친놈은 옛날부터 많았다.. 매체가 발전해서 소식을 다 듣게 된 것뿐
매체가 발전한 이후로도 엄청 많아진 것 같은데욥 ㅋㅋ
술에 취했다...., 또 심신미약인가요?
스스로 마신 술에 취하면 심신미약이 적용되지 않도록 합시다.
저게 무슨 중상해냐
살인미수지
실질적으로는 ㅅ
죽을때까지 패서 똑같이 만들어줘야함 진짜
술먹으면 가중처벌좀 해라 젭알
가해자가 기억 안 난다고 했다가, 인정했다고 하네요.
하..진짜 살인제도 부활시키자 정부야 이런 X발라먹을세끼는 그냥 사형시키라고..등신같은 정부 진짜..
40년 때려라 제발 사형부활 시키던지~
제 친구 처남이 저거랑 똑같이 사람 죽여서 몇 년 살았는데 온 가족이 일가친척 지인들한테 돈 빌리더 다니더라고요. 술 먹었다고 10년도 안 삼..
술안먹었어도 상해치사면 특수케이스아닌이상 10년 안살아요..
끽해야 3-5년입니다...
살인죄로 들어가야 5년이상 나오고 케이스에따라 10년이상 내지는 장기형벌이 나옵니다
참...약하죠...
경비실서 싸우고 나와서 아파트 앞 포차에서 칼 가져다 막 쑤셨다고..
아... 아무리 술을먹어도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재판도 술먹어야겠내
아 제발 술먹고지른 범죄는 가중처벌하길..
딱 아버지뻘 되는 분을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 미친 패륜아 새끼
이것도 주취심신미약 감형.
그냥 주취가중처벌이 필요할 듯.
그리고 함무라비법전 시급.
눈 눈 이 이.
뇌사에는 뇌사로. 소생불가능에는 소생불가능으로.
이쯤되면 방송에서 술먹는장면 못내보내도록 해야할거같음.
뇌사면 실질적으로 살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