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7년차입니다.군생활도26개월 기합받으면서 했습니다.
참전? 솔직히 할맘이 없습니다.물론 민방위라 호출할 확률도 적겠죠.
먼저 이런생각도 듭니다. 내가 참전해서 다치거나 사망했을경우 나라에서 내애국심에 자부심을인정해주고 가족을 지켜주면 민방위10년 20년차라도 지원해서라도 참전하겠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민족반역자들은 기득권으로 변신해 살고있고 애국열사들은 폐지모아 팔며 하루하루 겨우살아가는데 이걸보고 누가 애국심에 참전하겠습니까?
오늘 영장기각된 어떤분집안은 군복무를하지도 않터군요.
어찌다들 면제 받으시는지..애국?조국? 모국? 그건 기득권들 얘기죠 저같은 서민에겐 하루하루 살아가는 전쟁터입니다.한잔먹고 찌끌여봤습니다. 흉님들 잘주무십시오
몇달째 안주는 기춘이 윤선이 유라 순실 병우 기타재활용안되는 쓰레기들이였습니다.빨리정리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특검홧팅.
https://cohabe.com/sisa/79989
밑에 전쟁나면 참전하실꺼냐 묻는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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