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들어 부운거구만 과하지 ㅋㅋㅋ
그리고 고기랑 햄 같은건 왜나옴? ㅋㅋ
올리브는 너무 과하게 넣으면 맛 해치는데? 어딜봐도 ㅈ되라고 넣은거구만
JuiceRed2018/11/01 22:07
토핑 너무 많이 올라가면 치즈맛 느끼는데 방해되서 멋대로 토핑 더 올리면 싫어합니다.
가끔 어떤 피자는 토핑 많아지면 먹다가 치즈랑 다 같이 흘러내려서 먹는데 방해도 되는데
이걸 굳이 올리브니 뭐니 차별하는건 아닙니다
저 올리브 좋아해요. 제가 지금까지 먹고 다시 안사먹은 피자는 피ja위에 파스타면 얹은 피자 정도 뿐입니다.
정의로운국가2018/11/01 22:08
정상비정상을 구분못하나.?? 하나하나 일부터열까지 디테일설명해줘야함?
조 또 모르면서 뭔 쿨한척 일침같지도않은 소리를 나불대고있어 쿨병걸렸나.
너 양많이주세요해서 10키로정도주면 그것도 좋다고할 놈같다
JuiceRed2018/11/01 22:09
만약 기본으로 주는 올리브 양이 저거의 1/2 정도라면 더 달라고 했을 때 저 정도 얹어도 인정합니다.
leopaard2018/11/01 22:15
이딴 댓글에 추천수는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수번호-sam5722018/11/01 22:15
당연히 고기 주면 굿굿 거리지. 흰밥대신에 콩밥주면 더 준거니까 좋아할거냐?
WAVEFILE2018/11/01 21:52
올리브 좋아한다고 더 달라해서 많이 줬더니 오히려 화를 내네...너무 많으면 좀 덜어내고 먹든가 정확히 얼마를 더 줘야하는지 어케 알아? 올리브 자기 양에 못 미치면 또 더 달라했는데 별로 안 줬다고 욕할 거 아니야.
WAVEFILE2018/11/01 21:53
추가재료비 돈은 냈나...
리탈착소염2018/11/01 21:52
오오 올리브 나는 극호
다야만영원히2018/11/01 21:53
뿌린게 좀 막뿌린티가 나보이긴하네 ㅋㅋ
제이슨므라뎀2018/11/01 22:08
ㅇㅇ 내가보기엔 딱 그정도임.
저 올리브를 산개시켜서 간격 일치하게끔 뿌렸으면 별말없었을꺼 같기도함.
에릭 카트맨2018/11/01 21:53
올리브 좋아하긴 하는데
좀 징그럽다 저렇게 보니
감자는영원하다2018/11/01 21:53
위대한피자
어허씁못써2018/11/01 21:53
난 좋음 올리브 넘모조아
어허씁못써2018/11/01 21:54
올리브 그렇게 싼 식재료도 아닌데 누구 엿먹일라고 저만큼 부어주겠냐 ㅋㅋㅋ 지 손해인것을
미안2018/11/01 22:14
나도 올리브 좋아해서 저렇게 해서 주면 단골될듯
톰슨씨2018/11/01 21:53
유게이 파오후쉑들 많으면 무조건좋아함
루리웹-540573442018/11/01 21:53
많이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그랬음
RODP2018/11/01 21:53
많이 줘도 질알. 덜 줘도 질알.
장사치가 퍽이나 엿먹어라고 재료비 인상을 부담하겠다.
gamerz2018/11/01 21:53
오와열을 맞춰 가지런히 해놨으면 좋아했을려나
루리웹-46415923032018/11/01 21:53
말하는 태도보면 딱 엿먹으라고 부운것같은데
호우~
루리웹-42415586612018/11/01 21:53
페페로니 많이 넣어주세요!!
했는데
페페로니를 100개 올려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먹으면서
별점 5개씩 줄 놈들이
뭔 지들이 싫어하는거 왕창 넣었다고
저 ㅈㄹ인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저런 일 생겼다면 난 좋아할거같다
고기나 페퍼로니 저렇게올려주면 개씹혜자 굿굿 거릴새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가 다르니깐 과하다 뭐하다 하네
좀 과해보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추가주문했는데 뭘 보고 엿먹인다고 저렇게 퍼부어??
그냥 인심 후하게 넣어준거 아냐??
흠... 난 호
데코가 문제인걸까
데코가 문제인걸까
좀 과해보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ㅇㅇ 좀 과함
징그러워보임 ㅋ
심한데ㅋ
흠... 난 호
나도 호
나두 ㄱㅊ한듯
나도 호. 저렇게 추가해준다면 또 시켜먹을거같은데
씹씹호
개 극호
나도 개극호.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ㅠ
아니 누가봐도 엿먹으라고 한건데..
좀더라고 했는데 한 10배는 처넣았구만
엿먹으라는거지뭐
안이쁘게 해줘서 싫어하는 듯
엿먹으라는 거네
밥한상 차려달라고 말하면 밥상위에 밥만 쳐올릴 새끼
아니 그냥 추가주문했는데 뭘 보고 엿먹인다고 저렇게 퍼부어??
그냥 인심 후하게 넣어준거 아냐??
혹시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 두고봐야하지 않을까
물론 아무 사정 없이 저렇게 넣어준거면 좀 만든사람이 이상하긴 하네
그냥 올리브가 무슨맛인지 모르고 많이 넣어준듯 한데
좀더라고 했잖아
올리브를 한 10배는 집어넣었는데 저게 정상으로 보임?
자기가 만든 피자 맛도 모르는 ㅄ이라는 소린데 그럼 더 악평이 ...
저 카톡말투봐라 빈정상하라고 ^^ 표시까지붙이고
꼭 설명을 해줘야지만 알아??
저게 그냥 추가 주문이라고?? 피자를 뉴가 저렇구서이 없이 보이게 만들어 팜? 장사하는 사람이
저정도가 못먹을정도인가? 흠....
저게왜??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맛있게만 보이는데
저게 치즈 피자야 올리브 피자야
메뉴 이름을 바꿔야할 정도는 심하지
모르겠네 그런데 어차피 적을때 좀 더 라는 말을 넣었으면 과하게라는 뜻은 아니지 않나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네 난 많이넣어줘서 좋은데
과하게 올리긴했는데 올리브 좋아한담서...
고기나 페퍼로니 저렇게올려주면 개씹혜자 굿굿 거릴새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가 다르니깐 과하다 뭐하다 하네
??뭔 개소리 저게 안과함?
저거는;;; 어떤느낌이냐면
'저번에 시켰더니 조금 싱겁더라구요 ㅎㅎ 조금만 간 좀 더 해주세요' 했더니
소태찌개가 온거랑 똑같은거
뭐가같음 토핑이랑 메인이랑 동일시하네?
좋아한데서 많이줘야징 하고 준게 뭐가 과함?
토핑재료가 올리브가 아니라 고기나 햄 패퍼로니 치즈같은거 저렇게 과하게넣으면
“개씹혜자 굿굿가게” 이럴게 분명한데? 토핑 재료가 달라졌다고 태도도 달라짐?
본문보고는 좀 아리까리했는데 이 말 반박이 안된다 ㅋㅋ 저게 페페로니였으면 씹혜자글됐음
아예 들어 부운거구만 과하지 ㅋㅋㅋ
그리고 고기랑 햄 같은건 왜나옴? ㅋㅋ
올리브는 너무 과하게 넣으면 맛 해치는데? 어딜봐도 ㅈ되라고 넣은거구만
토핑 너무 많이 올라가면 치즈맛 느끼는데 방해되서 멋대로 토핑 더 올리면 싫어합니다.
가끔 어떤 피자는 토핑 많아지면 먹다가 치즈랑 다 같이 흘러내려서 먹는데 방해도 되는데
이걸 굳이 올리브니 뭐니 차별하는건 아닙니다
저 올리브 좋아해요. 제가 지금까지 먹고 다시 안사먹은 피자는 피ja위에 파스타면 얹은 피자 정도 뿐입니다.
정상비정상을 구분못하나.?? 하나하나 일부터열까지 디테일설명해줘야함?
조 또 모르면서 뭔 쿨한척 일침같지도않은 소리를 나불대고있어 쿨병걸렸나.
너 양많이주세요해서 10키로정도주면 그것도 좋다고할 놈같다
만약 기본으로 주는 올리브 양이 저거의 1/2 정도라면 더 달라고 했을 때 저 정도 얹어도 인정합니다.
이딴 댓글에 추천수는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고기 주면 굿굿 거리지. 흰밥대신에 콩밥주면 더 준거니까 좋아할거냐?
올리브 좋아한다고 더 달라해서 많이 줬더니 오히려 화를 내네...너무 많으면 좀 덜어내고 먹든가 정확히 얼마를 더 줘야하는지 어케 알아? 올리브 자기 양에 못 미치면 또 더 달라했는데 별로 안 줬다고 욕할 거 아니야.
추가재료비 돈은 냈나...
오오 올리브 나는 극호
뿌린게 좀 막뿌린티가 나보이긴하네 ㅋㅋ
ㅇㅇ 내가보기엔 딱 그정도임.
저 올리브를 산개시켜서 간격 일치하게끔 뿌렸으면 별말없었을꺼 같기도함.
올리브 좋아하긴 하는데
좀 징그럽다 저렇게 보니
위대한피자
난 좋음 올리브 넘모조아
올리브 그렇게 싼 식재료도 아닌데 누구 엿먹일라고 저만큼 부어주겠냐 ㅋㅋㅋ 지 손해인것을
나도 올리브 좋아해서 저렇게 해서 주면 단골될듯
유게이 파오후쉑들 많으면 무조건좋아함
많이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그랬음
많이 줘도 질알. 덜 줘도 질알.
장사치가 퍽이나 엿먹어라고 재료비 인상을 부담하겠다.
오와열을 맞춰 가지런히 해놨으면 좋아했을려나
말하는 태도보면 딱 엿먹으라고 부운것같은데
호우~
페페로니 많이 넣어주세요!!
했는데
페페로니를 100개 올려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두고두고 먹으면서
별점 5개씩 줄 놈들이
뭔 지들이 싫어하는거 왕창 넣었다고
저 ㅈㄹ인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저런 일 생겼다면 난 좋아할거같다
음 난 올리보 졸라 좋아해서 추가했다고 저렇게 주면 단골 손님 될 자신 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17458472
배달원의 센스가 필요했네.
솔직히 많이 주세요 라고만 하면 ..
얼마나 더 줘야되는지 모르잖아
좀 더달랬는데 존나 더 줬잖아
난 극호인데
저게 올리브라서 논란이지 페페로니가 저만큼 쌓여있다고 생각해봐라 다음에 무조건 저기서 또 살껄
이쁘게 별모양으로 올렸어야지.
많이줘도 지럴임
추가로 돈 내서 한거도 아니고 서비스로 저정도 주면 좋은거 아닌가 자기가 올리브 좋아해서 많이 달랬으면서
나도 올리브 성애자여서 뷔페가서 샐러드코너에서 올리브 엄청 퍼오기도함
개인적으론 저정도면 과한거 아니라고 봄
ㄹㅇ 올리브 마니아면 단골 될 수 있는 행윈데.... 저건 주문 요청사항에다가 많이달라고 강조를 막 했다던가 했으면 주문자도 뭐라 할 말은 없는데
올리브 추가를 얼마치 했느냐가 관건임
그냥 추가 안해놓고 걍 보내도 그냥 저냥 먹을텐데 굳이 저렇게 어그로를 끌다니...ㄷㄷㄷ
????
많이 달라그래서 많이 준건데 왜 지1랄이냐
그럼 많이달라고 하지 말던가
중국집에서 짬뽕 시킬때도 홍합 많이달라고 하면 다른거 빼고 홍합 더 넣어주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주문했을리는 없을거아냐?
저런 사람 조금만 추가해주면 올리브 추가해 달랐는데 왜이렇게 조금 주죠? 하면서 인터넷에 올릴거 같음
뭘 해도 불만이겠지.
순간 이글 보고...추가해줬는데 적게줬다고 화냈던적 있던거아냐?라는생각이 문득들었다.
존나 가불기지.
난 개좋이긴 한데 넣어준 사람 마음가짐에 다르지만......
어찌됬건 해줘도 g랄 안해줘도 g랄이다 에그야
음 좋은데?
뒤에 대화보면 엿먹으라고 한 거 맞네.
난 올리브 좋아해서그런가 존좋인데 호우
좀 과한데
장사하기 싫으면 관두지 왜저런데
올리브 비싼 재료아님?
비쌈.
ㄴㄴ 캔으로 나오는건 한캔에 2천원쯤 할껄
피자들어가는거면 더 싸겠지
슬라이스 올리브 저만큼 들어있는 소매용 작은 통조림 하나면 2천원에 육박함.
슬라이스면 더 비싼가보구낭... 의외로 통올리브가싸네
토핑 추가비를 냈느냐가 중요포인트같다
'이쁘게 안 올려줬으니 고객을 우습게 본 거죠?'
요즘은 소비자가 왕이랍시고 뭔 오만질알에 갑질이 일상화여?
티비 광고마냥 꼬꼬댁 하지 말고 맘에 안들면 다른 곳에서 사서 먹어.
내가 요청한거가 저렇게 오면 한평생 죽을때까지 죽고나서도 3대까지 저 가게에 주문할 자신있다
근데 좀 더 라고 정중히 부탁한건데
아예 올리브 피자가 될 정도로 준게 정상은 아닌거 같아
만약 진짜 선심으로 올리브를 저리 준거면
좋아한다 하셔서 많이 드린건데 너무 과하게 넣었나요?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쩐다 하지 않았을까....
뭐 정보가 저거 뿐이면 판단은 보류하는게 제일 나을듯
누가봐도 엿먹으라고 토핑 부었네 뭐
그게 일본식 이지메지.
한국 딸기 마시써용 했다가 딸기 박스 180박스 받은 일본 컬링 선수 생각해봐.
호의도 저쯤되면 호의로 보기 힘든 사람들도 있는거지.
아직도 이러고 있네
그거 선수 개인한테 준게 아니고 단체한테 준거라고
근데 좀 과하긴 하다
주문자 ㄱㄱ끼
애매한데 이건 개인판단에 맞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