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어.
심형래 관련 자료 보려고 하니까 볼수가 없더라고. 심형래측에서 삭제요청와서 그랬다고 하더라.
오늘가입함2018/11/01 19:56
세대가 이미 지나찌.
루리웹-29656915092018/11/01 19:56
심형래 누구인지 슬슬 모르는 사람 많지 ㅋㅋ
할게없네­2018/11/01 19:56
차라리 이전 인맥을 동원해서 방송 출연을 자주하던지
인기도 예전만큼도 아니고 이미지는 오히려 나빠졌는데 저런게 잘 될리가 없지
LoZo2018/11/01 19:57
언제까지 슬랩스틱으로 우려먹을생각인겨......
오버드라이아이스2018/11/01 20:11
슬랩스틱은 언제나 먹히긴함
다만 센스있는 슬랩스틱인데 심형래씨는 이제 오래됬지
Steyr IWS20002018/11/01 19:57
표가 잘 팔리면 이상하지
심형래 피크일때 사람들은 이미 나이가 많아서
디워때 했던 행위 ㅈㄴ 잘 알꺼고
요즘 애들한테는 듣보이고
WAVEFILE2018/11/01 19:57
티켓 산 사람이 있긴 있나보네ㅋ
WAVEFILE2018/11/01 19:58
쟤도 지금 이슈되고 있는 ㅇㄷㅅㅋ 사장이랑 비슷한 짓 했다면서. 비비탄을...
루플시아2018/11/01 19:59
심형+한자로 올래=심형래 (심영의 형이 온다는 뜻)
루리티모2018/11/01 19:59
안타깝다
난 저거 하는것도 오늘 첨 들음
너취미가뭐니?2018/11/01 20:05
나도... 어릴적에 좋아했던 코미디언이 저렇게 떨어진게 안타까움
억울한자2018/11/01 19:59
지 능력을 고려안하고 막나가면 얼마나 폭망하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영화 감독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은 인정하지만 몇 번 해서 안되면 그냥 자기본업인
개그맨 쪽으로만 했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을거임...
루리웹-80536849862018/11/01 19:59
가끔 인터뷰 하는 내용도 매번 자기 인기 절정이던 시절 썰풀면서 ja위하는거던데, 이분 머릿속은 아직도 그시절을 살고있는거겠지. 나와서 하는것도 전성기때 썰푸는거랑 30년도 지난 몸개그 재연하는게 전부더라
zxca11232018/11/01 20:03
그냥 사람 자체가 발전이 없음. 과거사 다 묻어두고 순수 개그로만 봐 주려 해도 도무지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 할지 난감함. 같이 나오는 개그맨들 다 자기 후배고 하니 그 자랑거리라는 슬랩스틱이 죄다 자기가 후배들 일방폭행하는 거라 코미디 특유의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하극상을 하는 사회풍자와 대리만족도 전혀 느낄 수 없음.
비슷한 류의 보스 체질인 강호동이 예전엔 하급자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는 개그를 했지면 현재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자신이 하급자들에게 당하고 쩔쩔매는 컨셉을 잡음으로서 바뀌어가는 유행에 적응하고 있는 거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임.
zxca11232018/11/01 20:06
더 큰 문제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영구만 떳다 하면 다 자지러지는 줄 앎. 영구 이름만 붙여서 내다 팔면 아이들이 부모님 손 잡고 인산인해를 이루던 그때 그 시절을 현재까지 그럴 것이라 본인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음. 간간히 나오는 인터뷰들만 봐도 항상 빠지지 않는게 내가 전성기때 얼마를 벌었고 지금도 내가 맘만 먹으면 사람들 다 자지러진다는 얘기임.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이제 섭니다.2018/11/01 20:03
그냥 얌전히 있었으면 전설이었을것을...그냥 쓰레기로 변신
다야만영원히2018/11/01 20:04
어디 프로그램한다고하지않았나???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2018/11/01 20:04
심형래 모르는 세대야 갈리가 없고
잘아는 삼,사십대 사람들은 이미지 씹1창이라 갈리가 없고
더 나이든 세대는 그냥 잘 안가지
리얼북2018/11/01 20:04
아니 그냥 디워로 끝내면 됬을텐데
뭘또 욕심이 나서
햇빛보다2018/11/01 20:11
디워가 문제가아님 피디수첩에서 임금안주고 대놓고 디워예산 밀어줬다는 말이 많음
자칼의날2018/11/01 20:05
저게 될 거라고 생각했단 게 유머
여름거미2018/11/01 20:08
시대의 풍미는 뒤로,
시대에 풍기는 추함.
크투오2018/11/01 20:08
마케팅이 잘안된거 같은데.
하는지도 몰랏음. 그래도 좀 팔리긴 햇을건데 디너 같은 거랑 엮는 식으로 가면
햇빛보다2018/11/01 20:10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사람들한테 이미지 다망가졌는데.. 어쩌겠냐
*포이포이*2018/11/01 20:14
전성기 때는 정말 대단했는데 사람 사는 건 참 모를 일이네요.
麻友2018/11/01 20:15
티켓 오픈 보름만에 약 1천석 이상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남다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심형래와 ㈜패밀리미디어 황석 대표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전국투어와 해외투어까지 진행 예정이라 밝혔다.
이게 내가 예전에 본 기사 내용 일부인데
천석 (998석) 짜리 공연 이틀 하는거라 2천석인데 보름만에 절반이 팔렸다는 소린데 그냥 뻥친 듯..
추해지기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함의 끝이지
이미 추해지지않음?
인과 응보
;
추해지기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해지지않음?
이미 추함의 끝이지
이미 추해졌잖아
이미 추하고 완전 쓰레기임
영화감독이 아니라 걍 코미디만 쭉하는게 나았을지도....그나마도 그닥 안 웃기긴 했지마는....
이미 건질 수 없는 쓰레기 이미지인데?
뭔짓했음?
추한건 아니지만 이런 계열 종사자가 유행에 너무 인색하고 보수적이면 소비가 주춤한데 원해서 정체되있으면 추한거고 몰라서 못따라오는거면 안타까운거지만 스텝들 임금체불 이야기 등등 이런건 좀 이미 추함
직원들한테 무슨 장난감총 개조한거 쏜건가 쨋든 총쏜거있음
요즘 말 많은 ㅇㄷㅅㅋ 생각하면됨
다음 영화인가 영화마을인가 만든다고 저러는중...
임금 체불.
성매매 알선도 했음. 이른바 배우지망생들과 스폰서 연결해주는.
인과 응보
;
저것도 영화제작에 투자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21세기에 80년대 개그를 아직도 치고 있으니 당연히 퇴물되는 거지
무려 30년이나 늦은 버스를 아직도 기다리는 개그맨...
거기다 영화는 그렇다치고 그 뒤의 행보가 엄청 심각한데 제대로 모일리가 없지
방송을 꾸준히 하는것도 아닌대 대고.
그 뒤로 이래 저래 안좋은 행보를 보인 양반이니까.
응 임금 체불 악덕 고용주
씁쓸하네
잘가시오 김유식
심형래측에서 나무위키 심형래 항목 삭제요청 한적있는 것만 봐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임? 진짜 추하네ㅋㅋㅋ
내가 겪었어.
심형래 관련 자료 보려고 하니까 볼수가 없더라고. 심형래측에서 삭제요청와서 그랬다고 하더라.
세대가 이미 지나찌.
심형래 누구인지 슬슬 모르는 사람 많지 ㅋㅋ
차라리 이전 인맥을 동원해서 방송 출연을 자주하던지
인기도 예전만큼도 아니고 이미지는 오히려 나빠졌는데 저런게 잘 될리가 없지
언제까지 슬랩스틱으로 우려먹을생각인겨......
슬랩스틱은 언제나 먹히긴함
다만 센스있는 슬랩스틱인데 심형래씨는 이제 오래됬지
표가 잘 팔리면 이상하지
심형래 피크일때 사람들은 이미 나이가 많아서
디워때 했던 행위 ㅈㄴ 잘 알꺼고
요즘 애들한테는 듣보이고
티켓 산 사람이 있긴 있나보네ㅋ
쟤도 지금 이슈되고 있는 ㅇㄷㅅㅋ 사장이랑 비슷한 짓 했다면서. 비비탄을...
심형+한자로 올래=심형래 (심영의 형이 온다는 뜻)
안타깝다
난 저거 하는것도 오늘 첨 들음
나도... 어릴적에 좋아했던 코미디언이 저렇게 떨어진게 안타까움
지 능력을 고려안하고 막나가면 얼마나 폭망하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영화 감독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은 인정하지만 몇 번 해서 안되면 그냥 자기본업인
개그맨 쪽으로만 했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을거임...
가끔 인터뷰 하는 내용도 매번 자기 인기 절정이던 시절 썰풀면서 ja위하는거던데, 이분 머릿속은 아직도 그시절을 살고있는거겠지. 나와서 하는것도 전성기때 썰푸는거랑 30년도 지난 몸개그 재연하는게 전부더라
그냥 사람 자체가 발전이 없음. 과거사 다 묻어두고 순수 개그로만 봐 주려 해도 도무지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 할지 난감함. 같이 나오는 개그맨들 다 자기 후배고 하니 그 자랑거리라는 슬랩스틱이 죄다 자기가 후배들 일방폭행하는 거라 코미디 특유의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하극상을 하는 사회풍자와 대리만족도 전혀 느낄 수 없음.
비슷한 류의 보스 체질인 강호동이 예전엔 하급자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는 개그를 했지면 현재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자신이 하급자들에게 당하고 쩔쩔매는 컨셉을 잡음으로서 바뀌어가는 유행에 적응하고 있는 거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임.
더 큰 문제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영구만 떳다 하면 다 자지러지는 줄 앎. 영구 이름만 붙여서 내다 팔면 아이들이 부모님 손 잡고 인산인해를 이루던 그때 그 시절을 현재까지 그럴 것이라 본인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음. 간간히 나오는 인터뷰들만 봐도 항상 빠지지 않는게 내가 전성기때 얼마를 벌었고 지금도 내가 맘만 먹으면 사람들 다 자지러진다는 얘기임.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그냥 얌전히 있었으면 전설이었을것을...그냥 쓰레기로 변신
어디 프로그램한다고하지않았나???
심형래 모르는 세대야 갈리가 없고
잘아는 삼,사십대 사람들은 이미지 씹1창이라 갈리가 없고
더 나이든 세대는 그냥 잘 안가지
아니 그냥 디워로 끝내면 됬을텐데
뭘또 욕심이 나서
디워가 문제가아님 피디수첩에서 임금안주고 대놓고 디워예산 밀어줬다는 말이 많음
저게 될 거라고 생각했단 게 유머
시대의 풍미는 뒤로,
시대에 풍기는 추함.
마케팅이 잘안된거 같은데.
하는지도 몰랏음. 그래도 좀 팔리긴 햇을건데 디너 같은 거랑 엮는 식으로 가면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사람들한테 이미지 다망가졌는데.. 어쩌겠냐
전성기 때는 정말 대단했는데 사람 사는 건 참 모를 일이네요.
티켓 오픈 보름만에 약 1천석 이상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남다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심형래와 ㈜패밀리미디어 황석 대표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전국투어와 해외투어까지 진행 예정이라 밝혔다.
이게 내가 예전에 본 기사 내용 일부인데
천석 (998석) 짜리 공연 이틀 하는거라 2천석인데 보름만에 절반이 팔렸다는 소린데 그냥 뻥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