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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첫총은 무엇인가요?
[구글 사진 퍼옴] CAW M24
아주 예전에 이미 다른 사람에게 인도된 총
처음 살때 다합쳐 80넘게 주고 샀던거 같은데
이건 그래도 실총보다는 싼 장난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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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우지요
오 저도 우지였는데 ㄷㄷㄷㄷ
수동 우지죠 ㅋㅋ
베레타
누구 잡으시려고...
실총은 m16
비비탄은 국딩때 글록23 권총
'애무원'
에미사 8배율에 칙패드 달려있나요?ㄷㄷㄷ
저도 취미로 하나 사서 매일저녁 장전, 탄피빠지는 맛이나 느껴볼려는데 너무 비쌈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신고안당할거같아요,
잘랐나봐요.. 안보여요
엄네 엄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싱고했네요ㅜ
싱고 당했어요ㅜ
ㅋㅋㅋㅋㅋㅋㅋ 내이랄주 알았다
싱고 당했어요ㅜㅎ
왠만해선 안웃는데....
설마 서면보고 전이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원래 저는 야ㄷ같은건 안보는데
이건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여배우 안대로 눈 가리고 저사람이 흔들다가 중간에 사람 바껴요
물총
고무총
K2 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총이요
군에선 M60
콜트45구경
금색 말모양 로고를 마지막 붙일때 화룡점정의 기분
콜트8연발 화약총이요!!!
아카데미 에서 나온 콜트 45
콜트45 견착식이었던가? ㄷㄷㄷ
아카데미 4천원짜리
스프링 늘려서 휴지!!!
무려 1989년에 마루이로 총질 시작했었습니다.
무쟈게 비쌌고 심지어 경찰와서 뺏긴 친구도 있었습니다 .ㅎ
나무젓가락 고무총 이죠
PSG-1
옛날에 아부지 사냥갈때 만져봤던 공기총..한방쏘고 겁나게 펌프질해야했던..
콜트 38구경
k2 k1 k2c1으로 넘어와서 전역하니 에뮤십육
중딩때 동산모형 k1
아카데미 콜트1911
아카데미 조립식 콜트.
그 이전에 나무에 고무줄 건 새총.
그그 이전에, 폭총(?)-팽나무 열매 쏘는 대나무로 만든 것.
폭총과 유사한 시기에, 모나미 볼펜뚜껑과 아기기저귀 고무로 만든 물총.
천원짜리 월터
스미스웨슨
공기권총요.. 선수였었쥬...
아카데미 kag-9이요 ㅋㅋㅋ 사진상 m24는 스프링(트리거부분) 고장으로 분해보관중이네요 ㅠ
베레타 에어코킹이요~
K2 소총이 70만원대라고하던데요
실총보다 비쏘네요
베넬리
제 첫총은 베레타였습니다.
동네에서 비비탄 총싸움이 유행하던 시절 총이 없던 저는 남들이 총싸움 하면서 신나게 놀 때 떨어진 비비탄 주워다 갖다주는 공급책을 맡았죠.
당시 부모님 가게 앞에서 쭈그려서 비비탄을 줍고 있던 제 모습을 본 아버지가 당장가서 하나 사오라며 돈을 주셨습니다.
당시 지하셋방 살던 시절이고 만원이면 굉장히 큰돈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셨나봐요. 당시 베레타는 6천원정도.. 아직도 그 마음 아파해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서 생각날때마다 약간 짠한? 기분이 듭니다.
8연발 화약총
아무도 물총이야기는 안하시네요.
실총 사격장에서 베레타..
훈련소에서 k2
자대 m16
K201이요
뭐니무니 해도 총은 ~~?
화약총
빅 뻐킹 건이요!
둠하시는 분들은 모르는 분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