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에 새로추가된 호드 신종족 잔달리 트롤.
이들의 특징은 상반신의 각질과 다른 트롤과 같은 긴 엄니, 회색 피부가있다.
이들은 오래된 트롤 분파이며, 이들중 떨어저 나온 여러 트롤 분파중 하나인 어둠 트롤이
영원의 샘의 영향을 받아서 '나이트엘프'가 된것이다
그렇다면 트롤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
우리는 킹왕짱 티탄에게서 그 기원을 찾을수있다.
잔달리 제국의 나즈미르에는 티탄이 고오대 신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통제의 전당 울디르가 있다.
우린 이곳에서 볼수있는 한 토착생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딱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이녀석들은 크로그라고 한다.
등의 각질, 회색피부, 큰 엄니
쎆ㅆ한 나이트엘프가 못생긴 츄럴에게서 진화했으니,
츄럴은 더 못생긴 녀석에게서 진화했을 것이다.
오피셜은 아니니, 엘프 귀쟁이 놈들이랑 츄럴들 놀릴때만 쓰자
이런 잡몹에서 쏐쓰한 엘프가 나오다니! 진화는 정말 최고야!
트롤은 원래부터 트롤이었던걸로 아는데
티탄이랑 관련 없는걸로 암
일단 오피셜은 그럼
근데 트롤은 원래 츄럴이었음! 하다가 더어 오래된 츄럴이 있었음!
이러니까 이상해서 함 찾아보니 저런게 나오더라고
뒤틀린 드레나이 생각하면 트롤이 그훈저주받아서 저거로 퇴화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잘어울릴꺼 같다.
하긴, 통제에 전당에서 볼수있는 잡몹이고, 거기 보스가 그훈이니 그것도 말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