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비교: 왼쪽부터 MM2, M10, M-A, M7
본체 상단 비교: M10 (left) and M/240
(번역)
전자 장치 및 센서의 비좁은 공간은 열과 냉각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것이 비디오 기능을 포기한 기술적 이유입니다. 기능적인 논증은 스틸 사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진의 연사 시 롱 버스트(long burst)로 인해 프로세서가 가열될 수도 있습니다. 내부의 열 제어 시스템이 이것을 처리할 것입니다. 카메라 뒷면의 모니터도 치수가 변경되었습니다. M 240의 너비와 높이는 71.9와 50.3 mm입니다. M10은 75.5와 51.5mm입니다. 변경 사항은 적으며 카메라를 나란히 비교할 때만 알 수 있습니다. 비디오 기능이 없기 때문에 마이크 (ISO 선택 휠이 지금 앉아있는 곳)와 스피커가 카메라 뒤쪽에 있고, 모니터가 더 커질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창을 확대하기 위하여 왼쪽에 약간 좁고 긴 버튼이 필요했습니다 (1 mm 미만).
본체 후면 비교: MM2 (left) and M10 (right)
렌즈 마운트 비교: M10 (left) and M/240 (right)
배터리 비교 M/240 (left) and the M10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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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진들은 모두 라이카 리뷰 웹사이트 IMX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존 라이카 모델과 두께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그만큼 얇아진 배터리로 인해 실제 사용 시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네요.
더 정확한 정보는 아래 링크 방문해주세요.
https://www.imx.nl/photo/leica/camera/styled-56/
얇아진건 참 반가운 일..
몇군데 거슬리는 디자인이 여전히 남았지만, m9 이후 제대로 족보계승한 녀석이 나타난듯 하네요:)
딱 필름카메라 두께만큼 줄였군요 땡긴다 ㅜㅜ
그놈이 그놈이죠뭐~~~
그냥 신제품이니 궁굼도하고 땡기기도하고그렇죠뭐~~~
지금홍콩에선 발매를시작했는데 물량이부족해 프레미엄붇어 1000만원이 넘는다네요 ㅎㅎ
중국사람들 성질들도급해~~ 아직 악세도 안나왔을텐데 좀이따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