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가 수류탄을 들고 뛴다 -> 아군이 피해를 입을 거다.
->어린 애를 죽여야 한다. -> 내가 애를 죽여야 한다니.
-> 아군이 피해를 입을 거다. -> 내가 애를 죽여야 한다니.
어린 애가 수류탄을 들고 뛴다 -> 아군이 피해를 입을 거다.
->어린 애를 죽여야 한다. -> 내가 애를 죽여야 한다니.
-> 아군이 피해를 입을 거다. -> 내가 애를 죽여야 한다니.
쏠때 무엇을 느끼시나요?
"반동"
(실제) 저언혀 정신적 충격없었음
ㅇㅇ 애를죽임 단호하게
솔직히 인권이니 애니 뭐니 잘 모르겠다
난 아군을 지키는걸 선택하는게 맞다고본다 전쟁중엔
전쟁에 그딴거 없다
쏠때 무엇을 느끼시나요?
"반동"
"반동"? 이녀석 설마...?!
(실제) 저언혀 정신적 충격없었음
리얼로 벼다른 고뇌 없이 해치우지.
영화의 모델이 된 인물도 마초마초마초맨 인걸로...ㅡㅡ;
쏠때는 바로 쏴도 나중에 ptsd로 고생하지 않을까?
아메리칸 스나이퍼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괜찮았다.
ㅇㅇ 애를죽임 단호하게
전쟁에 그딴거 없다
솔직히 인권이니 애니 뭐니 잘 모르겠다
난 아군을 지키는걸 선택하는게 맞다고본다 전쟁중엔
양놈 영화들 보면 전쟁에 나온 애들 죽이는걸로 맨붕하는게 많더라.
쟤 안죽이면 아군 몇명이 더죽는데..가차없이 죽이는게 맞는게봄 전쟁중엔..
전쟁중에 저렇게 애들 이용하는 쪽이 진짜 쓰레기지
예고편이 딱 저 장면이었는데
참 잘 만든 영화임
아메리칸 스나이퍼
뭘 망설여 쏴야지
저럴때는 보통 다리 맞추지 않냐?
저런총 다리맞춰도 하반신이 날아갈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없이 죽이느냐 고통속에서 죽이느냐 고민되기는 하겠네.
실제론 그조차도 없이 옆으로 조금 빗겨나가도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부위로 쏘고 하겠지만.
평범한 7.62mm아닌가?
아
아무것도 없었다면 안쏘겠지만
이미 폭탄들고 달려오고 있는거면 바로 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