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과보호면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
https://cohabe.com/sisa/796937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JPG 루다리 | 2018/10/30 15:07 21 3857 이정도 과보호면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 21 댓글 루리웹-7207592137 2018/10/30 15:08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프르프론탈* 2018/10/30 15:07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서브닐 2018/10/30 15:08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4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존나엄격한컨셉 2018/10/30 15:08 ??? : 넌 나의 스페어다 *프르프론탈* 2018/10/30 15:07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8AQOUw) 작성하기 루리웹-7207592137 2018/10/30 15:08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8AQOUw) 작성하기 존나엄격한컨셉 2018/10/30 15:08 ??? : 넌 나의 스페어다 (8AQOUw) 작성하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4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8AQOUw) 작성하기 조호수 2018/10/30 15:08 ㄴㄴ 그냥 지들 여행가고 싶어서 자식 이용한거임. 남편에게 자기들 여행가서 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싫어서. (8AQOUw) 작성하기 이슌 2018/10/30 15:08 에휴 (8AQOUw) 작성하기 서브닐 2018/10/30 15:08 . (8AQOUw)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10/30 15:15 이 놈은 볼 때마다 한대 치고 싶어 (8AQOUw) 작성하기 루리웹-8120293066 2018/10/30 15:17 왜? 상환하기 싫어서? (8AQOUw) 작성하기 FUUUU*******KK 2018/10/30 15:17 마지막 표정 ㅋㅋㅋ;; (8AQOUw) 작성하기 앨리스리델 2018/10/30 15:17 막짤만 보면 그냥 악덕 사채업자 (8AQOUw) 작성하기 우승기원 2018/10/30 15:09 저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8AQOUw) 작성하기 New Sensation 2018/10/30 15:09 그냥 수학여행 보내질 마라. 존나 피곤하네 (8AQOUw)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10/30 15:14 같이 올수도 있지 수학여행 안 보낸다고 하는거 선생이 때썼나보지 (8AQOUw) 작성하기 블로리 2018/10/30 15:16 일단 비추부터 받고 다시 생각해봐 (8AQOUw) 작성하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7 선생이 떼를 쓸 이유가 없지 자기 기준으로는 관리할 아이가 줄어드는건데 (8AQOUw) 작성하기 테리 봊가드 2018/10/30 15:15 꼭두각시 서커스 생각나네... 나중에 자식 몸으로 갈아타기 (8AQOUw) 작성하기 노르카 2018/10/30 15:17 부모가 자녀 인성교육을 학교에 위탁하는 경우만 있는줄 알았더니 부모도 자기 인성교육을 학교에 받아야할 경우도 있구나... (8AQOUw) 작성하기 잡우생선 2018/10/30 15:17 몸이 안 좋은 아이의 부모는 거의 따라온다고 봐야함 (8AQOUw) 작성하기 허믜 2018/10/30 15:17 따라갈 수도 있지 뭐... 옛날엔 수학여행가면 수련관이란 명목으로 온갖 헛짓거리 다 시켰었는데. (8AQOUw)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AQOUw)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독일차는 죽어도 따라갈 수 없음... [21] 행복회로2019 | 2018/10/30 15:15 | 2327 기안84의 흑역사.PNG [24] Soul.G | 2018/10/30 15:15 | 4143 주인공이 재벌 2세로 리세마라하다 실패한 게임.GIF [15] 마미 | 2018/10/30 15:14 | 5368 카카오 대리 몇달 햇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56] 환타84 | 2018/10/30 15:14 | 4519 용인대학교의 자랑.jpg [25] 쿠르스와로 | 2018/10/30 15:12 | 3869 지하철 구토녀 [19] 안경선생 | 2018/10/30 15:12 | 5324 호불호 갈리는 스카이림.jpg [13] 심장이 Bounce | 2018/10/30 15:10 | 4201 장문복 근황.jpg [18] 쿠르스와로 | 2018/10/30 15:10 | 5131 편의점 매출 펑크낸걸 사비로 매꾼 알바.jpg [8] 두억시니(무직) | 2018/10/30 15:09 | 5539 와이프한테 m50 산다고하고 eos r 샀는데 들킬까요? [18] lyansaving | 2018/10/30 15:09 | 3975 스트로보 컬러들어간 디퓨저 같은게있나요...? [10] beom92 | 2018/10/30 15:09 | 3426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JPG [25] 루다리 | 2018/10/30 15:07 | 3857 후방주의) 탐스러운 엉덩이 [6] 루리웹-1968637897 | 2018/10/30 15:06 | 3275 « 41741 41742 41743 41744 41745 (current) 41746 41747 41748 41749 41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엉덩이 개쩌는년...JPG 친누나 레전드.jpg 슬랜더 페른 코스프레.jpg 한의사의 여중생 함몰유두 치료법 외형만 보면 이 둘이 핏줄 미국인들은 왜 나무로 집을 지을까? 선택지 몇개 잘못 골라 인생 난이도 급상승한 일본 남성.jpg 홍대 원나잇 후기.jpg 중소기업 7년 다니던 사람이 신입이 오자마자 퇴사한 이유 여친 모텔에 데려와서 ㅍㅍㅅㅅ.jpg 처제를 100회 강O한 강O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본 반응. 남자 미용 유튜브 근황 ㄷㄷㄷ...jpg 졸지에 유명해진 여자 중국 자연재해 근황.토네이도 10년동안 남편을 속인 아내(충격주의) 2분사이 누군가 런함 12년 만에 국산 슈퍼카 소개 역시 자매가 미녀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연예인보고 처음으로 고백하고 싶다고 느꼈음 이혼전문 변호사가 기억에 남았다는 소송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 사건 ㄷㄷㄷ 사람 보는 눈이 전혀 없는 일본 20대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안야한데 야한 대꼴 시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나와 남편이 이럴줄은 몰랐다. 퇴마된 줄 알았던 호텔의 진실.jpg 의외로 공용수영장이나 문화센터에서 입으면 안 되는 수영복 유명한 힙한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현실적인 적당한 몸매.JPG 속옷 쇼핑 후기 "와이프 조모상vs친구들과의 마지막 해외여행" ㄷㄷㄷ 얘들아 화해하자 팬티가 대롱대롱.jpg 엄마가 개 사료 사오라면서 보낸 사진.jpg 호불호 가슴 크기.gif 시청역 ㅅㅂㄴ 잡힘 11kg 감량한 신지 후방)노조미 먹방 원본이 이거냐? 오물풍선 대응책 떳다 적당한 가슴크기.jpg 일가족 4명이 죽은집이 싸게나와서 고민중 진짜 한국 이정도로 망한건가요.. 구독자 1명당 1000원 기부 근황 외국인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현대차의 장점 오늘자 대만 피아노 유튜버분 피규어 언박싱 한다고 하는데 저 피규어 누나와 여자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디시인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건 충격적인 근황... 현직 모텔에서 연예인 마주침 ㄷㄷㄷ! 14년 장기투자의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휴 잭맨 : "역시 한국은 나를 좋아해" 과학 승리 진행중.jpg 대한민국 상황 한장 짤.jpg 내전 직전인 프랑스 상황 남자 성형수술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개그맨 김해준 결혼하네용 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시계 맞추기 논쟁.jpg 한국 축구 문화보고 뇌정지 온 린가드.gif SSD를 보안파기 할 때 주의해야할 점 영국기자들의 불닭볶음면 시식후기.jpg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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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 : 넌 나의 스페어다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 : 넌 나의 스페어다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ㄴㄴ 그냥 지들 여행가고 싶어서 자식 이용한거임.
남편에게 자기들 여행가서 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싫어서.
에휴
.
이 놈은 볼 때마다 한대 치고 싶어
왜? 상환하기 싫어서?
마지막 표정 ㅋㅋㅋ;;
막짤만 보면 그냥 악덕 사채업자
저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그냥 수학여행 보내질 마라. 존나 피곤하네
같이 올수도 있지
수학여행 안 보낸다고 하는거 선생이 때썼나보지
일단 비추부터 받고 다시 생각해봐
선생이 떼를 쓸 이유가 없지 자기 기준으로는 관리할 아이가 줄어드는건데
꼭두각시 서커스 생각나네... 나중에 자식 몸으로 갈아타기
부모가 자녀 인성교육을 학교에 위탁하는 경우만 있는줄 알았더니
부모도 자기 인성교육을 학교에 받아야할 경우도 있구나...
몸이 안 좋은 아이의 부모는 거의 따라온다고 봐야함
따라갈 수도 있지 뭐... 옛날엔 수학여행가면 수련관이란 명목으로 온갖 헛짓거리 다 시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