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과보호면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
https://cohabe.com/sisa/796937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JPG 루다리 | 2018/10/30 15:07 21 3865 이정도 과보호면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 21 댓글 익명-zU5MjEz 2018/10/30 15:08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프르프론탈* 2018/10/30 15:07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서브닐 2018/10/30 15:08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4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존나엄격한컨셉 2018/10/30 15:08 ??? : 넌 나의 스페어다 *프르프론탈* 2018/10/30 15:07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327kKj) 작성하기 익명-zU5MjEz 2018/10/30 15:08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327kKj) 작성하기 존나엄격한컨셉 2018/10/30 15:08 ??? : 넌 나의 스페어다 (327kKj) 작성하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4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327kKj) 작성하기 조호수 2018/10/30 15:08 ㄴㄴ 그냥 지들 여행가고 싶어서 자식 이용한거임. 남편에게 자기들 여행가서 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싫어서. (327kKj) 작성하기 이슌 2018/10/30 15:08 에휴 (327kKj) 작성하기 서브닐 2018/10/30 15:08 . (327kKj)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10/30 15:15 이 놈은 볼 때마다 한대 치고 싶어 (327kKj) 작성하기 익명-DI5MzA2 2018/10/30 15:17 왜? 상환하기 싫어서? (327kKj) 작성하기 FUUUU*******KK 2018/10/30 15:17 마지막 표정 ㅋㅋㅋ;; (327kKj) 작성하기 앨리스리델 2018/10/30 15:17 막짤만 보면 그냥 악덕 사채업자 (327kKj) 작성하기 우승기원 2018/10/30 15:09 저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327kKj) 작성하기 New Sensation 2018/10/30 15:09 그냥 수학여행 보내질 마라. 존나 피곤하네 (327kKj)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10/30 15:14 같이 올수도 있지 수학여행 안 보낸다고 하는거 선생이 때썼나보지 (327kKj) 작성하기 블로리 2018/10/30 15:16 일단 비추부터 받고 다시 생각해봐 (327kKj) 작성하기 느리지않은나무늘보 2018/10/30 15:17 선생이 떼를 쓸 이유가 없지 자기 기준으로는 관리할 아이가 줄어드는건데 (327kKj) 작성하기 테리 봊가드 2018/10/30 15:15 꼭두각시 서커스 생각나네... 나중에 자식 몸으로 갈아타기 (327kKj) 작성하기 노르카 2018/10/30 15:17 부모가 자녀 인성교육을 학교에 위탁하는 경우만 있는줄 알았더니 부모도 자기 인성교육을 학교에 받아야할 경우도 있구나... (327kKj) 작성하기 잡우생선 2018/10/30 15:17 몸이 안 좋은 아이의 부모는 거의 따라온다고 봐야함 (327kKj) 작성하기 허믜 2018/10/30 15:17 따라갈 수도 있지 뭐... 옛날엔 수학여행가면 수련관이란 명목으로 온갖 헛짓거리 다 시켰었는데. (327kK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27kK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용인대학교의 자랑.jpg [25] 쿠르스와로 | 2018/10/30 15:12 | 3879 지하철 구토녀 [19] 안경선생 | 2018/10/30 15:12 | 5333 호불호 갈리는 스카이림.jpg [13] 심장이 Bounce | 2018/10/30 15:10 | 4210 장문복 근황.jpg [18] 쿠르스와로 | 2018/10/30 15:10 | 5140 편의점 매출 펑크낸걸 사비로 매꾼 알바.jpg [8] 두억시니(무직) | 2018/10/30 15:09 | 5548 와이프한테 m50 산다고하고 eos r 샀는데 들킬까요? [18] lyansaving | 2018/10/30 15:09 | 3984 스트로보 컬러들어간 디퓨저 같은게있나요...? [10] beom92 | 2018/10/30 15:09 | 3438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JPG [25] 루다리 | 2018/10/30 15:07 | 3865 후방주의) 탐스러운 엉덩이 [6] 루리웹-1968637897 | 2018/10/30 15:06 | 3283 흑인 누나들 [12] 옵스코어궁예 | 2018/10/30 15:05 | 2492 소녀전선 근황.jpg [23] FireRuby | 2018/10/30 15:04 | 2592 전설의 던파 스펙 [14] 愛のfreesia | 2018/10/30 15:04 | 3116 보험사의 잊지못할 보험사례 [11] 빈공간 | 2018/10/30 15:03 | 4582 벤 애플렉 근황.jpg [15] 쾌청상승 | 2018/10/30 15:03 | 5694 « 42591 42592 42593 42594 42595 42596 42597 (current) 42598 42599 42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인스타 여신, 현실..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일론 머스크 근황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인도 갠지스강 근황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애니 진입장벽 甲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LG 근황.news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앨리스 소희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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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 : 넌 나의 스페어다
과보호 보다 자식을 통한 2회차 체험임
자식 몸으로 갈아탈려고 빡세게 관리중인가
??? : 넌 나의 스페어다
자식아 너는 나의 스페어다
ㄴㄴ 그냥 지들 여행가고 싶어서 자식 이용한거임.
남편에게 자기들 여행가서 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싫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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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볼 때마다 한대 치고 싶어
왜? 상환하기 싫어서?
마지막 표정 ㅋㅋㅋ;;
막짤만 보면 그냥 악덕 사채업자
저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그냥 수학여행 보내질 마라. 존나 피곤하네
같이 올수도 있지
수학여행 안 보낸다고 하는거 선생이 때썼나보지
일단 비추부터 받고 다시 생각해봐
선생이 떼를 쓸 이유가 없지 자기 기준으로는 관리할 아이가 줄어드는건데
꼭두각시 서커스 생각나네... 나중에 자식 몸으로 갈아타기
부모가 자녀 인성교육을 학교에 위탁하는 경우만 있는줄 알았더니
부모도 자기 인성교육을 학교에 받아야할 경우도 있구나...
몸이 안 좋은 아이의 부모는 거의 따라온다고 봐야함
따라갈 수도 있지 뭐... 옛날엔 수학여행가면 수련관이란 명목으로 온갖 헛짓거리 다 시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