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비대위원장의 화력한 이력 ㄷㄷㄷㄷㄷㄷㄷ (有)

서른살 아들이 43억원의 땅을 매입. 이덕선이 자금을 대준 것으로 의심되어 세무조사 진행 중
근데 이 땅을 자신이 운영하는 리더스 유치원의 체험학습장으로 월 약 천만원에 계약함. 다른 곳보다 2배 비쌈
이 계약의 이유를 자녀의 대출금 이자와 보유세를 납부하기 위해서 그리 계약했다고 당당히 사유서에 적어냄 ㅋㅋㅋ
리더스 유치원의 교재 교구 납품 부정거래에 관여했는데 교재 교구 업체가 자신의 아파트 및 자식의 집 주소와 같음
이 건으로 인해 검찰 수사중으로 답변할 수 없다 함
2014년 유치원 설립 한 다음 인건비 및 시설물 설치비를 보전받기 위해서 유치원 계좌에서 본인 계좌로 돈을 무단 인출함.
그래서 교육청에서 보전 조치 명령 내림.
건축물 무단 불법 증축해서 적발되서 이걸 원복 시키는데 1억 2천만이 들었는데 그걸 교비로 집행하다가 적발.
경기도 교육청 감사로 8건의 비위 적발로 인해 3억 8천만원 보전 조치 받음. 그러나 경기도 교육감을 본인 포함 유아정책 포럼 명의로 고발.
그러나 그 후 유아정책포럼 98명이 소를 취하하는데 그 이유가 이덕선이 명의 도용해서 취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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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