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본 진보랑 좌파쪽이 일부 운동권의 과격시위나 무력사태때문에 인식이 진짜 개박살이 났다보니...
샤이넨2018/10/30 07:45
나보다 난 사람인거 같다...
시라사카 코우메P2018/10/30 07:30
깨어있는 양심이 일부 있지
문제는 저 사람이 너무나 일부
(리틀) Poi~❤️2018/10/30 08:14
그래봤자 뭐해 계속 죽어있을텐데
진실만을 말하는혀2018/10/30 07:32
유사민주주의라 통제때문에 모를수밖에
샤이넨2018/10/30 07:45
나보다 난 사람인거 같다...
voidall2018/10/30 07:45
ㅜㅜ
Re:start2018/10/30 07:48
극소수가 뭐냐고 물으면 예시로 들기 딱 좋은 경우.
전투공병2018/10/30 07:48
아무래도 일본 진보랑 좌파쪽이 일부 운동권의 과격시위나 무력사태때문에 인식이 진짜 개박살이 났다보니...
성실하게살겠습니다2018/10/30 07:49
필력 좋구먼
Fickle Rabbit2018/10/30 07:53
일본이 지금처럼 시위를 안하고 무관심해진게 80년대 과격한 단체시위가 안좋은 이미지로 커진게 큰거 같음
루리웹-29686005742018/10/30 07:55
맞아요.. 우리도 과격단체 일변도였다면 바뀌기 어려웠을거에요
오히려 68체제가 늦게 들어와서 다행임..
전투공병2018/10/30 07:56
ㅇㅇ 확실히 전공투 안에 각 파들중에 몇몇은 갈수록 과격해져서 아예 인질잡고, 농성하고, 사적제제로 사람 죽고 이러다보니 진짜 인식 개박살나버려서...
루리웹-29686005742018/10/30 08:00
나중에는 남의나라 가서 테러도 하고 그랬다고 했으니..
졸려박2018/10/30 08:08
인랑이 당시 시위 모티브로 잡았다던데
연금술사알케2018/10/30 07:54
이런 놈이 윗대가리인데
저 영화가 일본에 개봉한게 정말 신기함.
루리웹-29686005742018/10/30 07:55
인기도 있어요 나름
서주아이스주2018/10/30 07:55
???: 저 놈은 자이니치다!
목장우유2018/10/30 07:57
역시 배운 사람...
루리웹-29686005742018/10/30 07:58
학생분 중에 50대 아저씨가 있는데
어릴 때 친구들과 am라디오로 여러나라의 방송듣는 것이 놀이였다고 했는데 그때 한국 라디오를 우연히 듣게 되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아저씨가 계세요
그 아저씨가 저 당시 라디오로 뭐라뭐라 듣긴 듣는데 아직 한국어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잘 몰랐는데 뉴스로 짤막하게나 저 이야기가 나온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기억하시는게 생각이 나네요
(리틀) Poi~❤️2018/10/30 08:13
어이휴 그렇게 생각하면 뭐하냐
앞으로도 멍청이로 살텐데 ㅋ
진성M 다크니스2018/10/30 08:14
솔직히 저건 저 사람이 깨어있는거지.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영화의 의미를 모르는 놈은 몇번을 봐도 모를걸. 하물며 일본인이 저런 느낌을 갖는다는건 그 사람 자체가
편견이 적은 열린사고의 소유자란거지. 그냥 저 사람이 대단한거야.
깨어있는 양심이 일부 있지
문제는 저 사람이 너무나 일부
유사민주주의라 통제때문에 모를수밖에
극소수가 뭐냐고 물으면 예시로 들기 딱 좋은 경우.
아무래도 일본 진보랑 좌파쪽이 일부 운동권의 과격시위나 무력사태때문에 인식이 진짜 개박살이 났다보니...
나보다 난 사람인거 같다...
깨어있는 양심이 일부 있지
문제는 저 사람이 너무나 일부
그래봤자 뭐해 계속 죽어있을텐데
유사민주주의라 통제때문에 모를수밖에
나보다 난 사람인거 같다...
ㅜㅜ
극소수가 뭐냐고 물으면 예시로 들기 딱 좋은 경우.
아무래도 일본 진보랑 좌파쪽이 일부 운동권의 과격시위나 무력사태때문에 인식이 진짜 개박살이 났다보니...
필력 좋구먼
일본이 지금처럼 시위를 안하고 무관심해진게 80년대 과격한 단체시위가 안좋은 이미지로 커진게 큰거 같음
맞아요.. 우리도 과격단체 일변도였다면 바뀌기 어려웠을거에요
오히려 68체제가 늦게 들어와서 다행임..
ㅇㅇ 확실히 전공투 안에 각 파들중에 몇몇은 갈수록 과격해져서 아예 인질잡고, 농성하고, 사적제제로 사람 죽고 이러다보니 진짜 인식 개박살나버려서...
나중에는 남의나라 가서 테러도 하고 그랬다고 했으니..
인랑이 당시 시위 모티브로 잡았다던데
이런 놈이 윗대가리인데
저 영화가 일본에 개봉한게 정말 신기함.
인기도 있어요 나름
???: 저 놈은 자이니치다!
역시 배운 사람...
학생분 중에 50대 아저씨가 있는데
어릴 때 친구들과 am라디오로 여러나라의 방송듣는 것이 놀이였다고 했는데 그때 한국 라디오를 우연히 듣게 되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아저씨가 계세요
그 아저씨가 저 당시 라디오로 뭐라뭐라 듣긴 듣는데 아직 한국어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잘 몰랐는데 뉴스로 짤막하게나 저 이야기가 나온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기억하시는게 생각이 나네요
어이휴 그렇게 생각하면 뭐하냐
앞으로도 멍청이로 살텐데 ㅋ
솔직히 저건 저 사람이 깨어있는거지.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영화의 의미를 모르는 놈은 몇번을 봐도 모를걸. 하물며 일본인이 저런 느낌을 갖는다는건 그 사람 자체가
편견이 적은 열린사고의 소유자란거지. 그냥 저 사람이 대단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