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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아이 파양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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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친자식이 생긴것이
입양한 아이 때문인것을
모른다면
둘다 잃을수 있다!
13 VS 721
쓰레기
판춘문예
이런 종자들 때문에 생겨난 용어가 있죠.
인간 쓰레기.
ㅇ런 썅..
귓방망이를 날리고 싶다
나쁜 썅년이죠
중간에 어떻게 키웠는지 알만하다. 진심 더 좋은 가족 만나길
하.. 인간이 젤 무섭다... ㅜㅜ
고전이지만 봐도봐도 빡침
목꺽어버리고싶다
그냥 쓰레기네요.... 애가 안됫내요.
설마요 설마 저런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 할까요? 말도 안되죠
누가 장난으로 글 올린거 겠죠 ㄷㄷㄷㄷ
와~ 진미향 잘 살고 있나...
차라리 나한테 전화해라. 내가 보살필께.
이때쯤해서 친정 어머니가 슬며시 말을 꺼내는데...
얘야 사실 너도 입양해온 아이란다
니 동생은 내가 낳은 아이고.
아파트랑 상가를 그래서 니 동생에게 상속을 시켜주고 저는 파양을 하려고 해.
항상 상상이상의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어요 3년을 키웠는데 저럴수가 있다니
아 후련하네요
첫째 복덩이 데려와서 둘째가 생긴건데 으이구..후..
저런 심성이면 하루라도 빨리 파양하는게 차라리 나음..
데리고 있어봐여 차별이나 학대할게 뻔함
썅년이네
Xㄴ이 애가 무슨 물건인줄 아네요
그딴 인성으로 자식잘도 키우겠다
지옥의 악마들이 분노할 사악함...
저 글에 댓글 쓰는 순간 지는거
사람이 어느순간 반려동물로 인식되는 시절이...ㅠㅠ
제발 주작이길...
와...... 애완견 말하는건지 알았는데 진짜 아이였어....
주작이겠죠...설마...
100프로 주작이죠.. 관심주는게 대단합니다.
입양을 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5세이하를 3년간 키웠다면 그 정이 이루 말할수 없을텐데..
글 쓰는 수준도 딱 어그로구만..
안그래요.
입양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완견 키우듯이... 그냥 입양하는 미친년들 있습니다. 아이 입양하면 지원금도 나와요.
이짤은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ㄷㄷㄷ
진심 욕나오네. 개같은 년.
주작이면 다행인데...
진짜라면 맴매 엄청해야됨
에라~~이
이런 인간들이 개, 고양이 키울때는 반려견이니 반려묘니 하다가 좀 크면 휴가지 데리고 가서 버리고 그냥 옴.
그래서 피서철이면 엄청 많은 개, 고양이가 떠돌이가 된다고...ㄷㄷㄷ
죄지으면 다 받죠.
보통 저런집이 옛말에 삼신할멈이 첫째 애가 복덩이라
둘째를 점지해 준거라고 그러는데....
아마 저년은 천벌을 받을듯....
어그로 주작이래도 저런글 쓴새끼가 개색히네
내가 남편이면 저런소리 하는 여자랑 못살듯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편집증, 소시오패스와 같은 정신병에 가까운
이기주의적인 개새끼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진짜 X발 이네요
아니에요 잘된 일이에요 저런년들이 나중에 학대하고 화장실에 가두고 밥 안주고 그럴년이거든요
차라리 그 집에서 나와 더 착한분들 만나서 새로운 삶 사는게 낫죠
이런 말 해도 될려나....
온갖 병 다 걸려라고...
무책임한 인간
미친년이네..길가다 객사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