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조가 아끼던 척부인을 눈을 뽑고 귀에 유황을 부어 귀머거리로 만들고.사지를 잘라 돼지우리에 넣었다는 얘기가 있는데.척부인이 평소에 여황후를 업신여기고 놀리고 한 얘기는 없는건가요?오로지 질투심에서 사람을 그렇게 만든건지
여치는 기록만 봐도 진짜 지독한 사람이었던 듯....
여적여
영화보니..한신대장군도..죽였다는.....
우와... 무섭네요. 조금 부풀려진 이야기 겠죠? 정말이라면 ㄷㄷㄷ
한고조네요. 수정했습니다.
고우영 십팔사략 보면
중국 왕족들 서로 죽이고 죽는걸 보면
와아
평민으로 태어난게 천만 다행이구나 싶더군요.
권력이 뭔지
한배에서 나온 동생을 죽이고 사지를 자르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