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맛이 그리 엄청난 것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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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예시가 아닌가싶음 일부러 이득보겠다고 대량으로 풀지도 않았고
하도 난리라서 궁금해서 먹어본거지
기름지고 단내나서 속뒤집힘 ;
개인적으로 짭짤한 감자칩이 최고라고 생각함
다먹고 남은 비닐파는놈도 있었잖아
봉이김선달
과자판 튤립임 그냥
ㅇㅇ
봉이김선달
나 이거 한번도 안먹어봄
느끼하고 달아.
별맛없음
저거 붐이 있기 몇달전에 이마트에서 1+1해서 2300원인가 그렇게 팔았어. 안 팔리니까 그렇게 파는건데 웃돈 얹어서 사는거보고 어이없음. 과자업체는 생산량 조절해서 마케팅 이득보고.
와 천오백이나 벌었다고?
난 이거 아직도 못 먹어봤는데
동네큰마트가면 테이프로 묶여서 팔릴껀데?
ㅇㅇ 거품빠지고 4봉 1묶음으로 팔던데 ㅋ
진짜 왜 난리낫던건지 전혀모르겟음
개돼지
sns에 올릴라고
희소성은 최고야!
맥주안주임 딱
나도 이거 안 먹어 봄
별로 먹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라
요즘 매장마다 쌓여 있던데 사고 싶은 생각 1도 안 듬
ㅄ같이 공장지어서 망한 과자 ㅋㅋㅋ
ㄹㅇ ㅂㅅ같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먹고 남은 비닐파는놈도 있었잖아
그것도 있고 팬싸인회 였나? 그거 공기 파는년도 있던데
큰 봉다리 혼자 다 쳐먹으면 질림
작은거 한봉다리만 먹고 말아라
과자판 튤립임 그냥
저거 sns에 놀려서 이상한 흐름 만들어낸 연예인 누군지 아직도 기억난다
분명 돈 받았겠지
하도 난리라서 궁금해서 먹어본거지
기름지고 단내나서 속뒤집힘 ;
개인적으로 짭짤한 감자칩이 최고라고 생각함
유사 허니버터과자가 좀 팔렸을듯
그때 저가 안보여서 대신 사먹어봤던 과자들 ㅋ
향은 무지하게 좋은데 계속 먹을만한건 아닌거같음 개인적으론... 델리만쥬 같은느낌임
떡락하고 특가 할인이라고 천원에 1+1일때 사먹어보니 걍 맛있는것도 아니였음
참 저런게 유행이 될거라곤 ㅋㅋㅋ
그냥 감자칩과 먹으면 단짠콤보가 아닐까 저거
SNS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예시가 아닌가싶음 일부러 이득보겠다고 대량으로 풀지도 않았고
나중에 덤핑되서 나올때 먹어봣는데 이게 왜? 그 난리를 친거지 싶더라
단짠을 번갈아가며 먹는건 몰라도 단짠을 동시에 느끼니까 그냥 더럽게 맛없던데
난 맛있긴 했는딩
1+1으로 자주 팔아서 잘 사먹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편의점에 안보이길래 이상하다 싶었더니 갑자기 광풍이 불더라고 ㅡㅡ
솔직히 맛은 괜찮았는데 저정도까지는 아니었음 개돼지들아
과자를 저렇게까지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근데 저걸 사늫 호x들이 그만큼 많았다는거겠지 ㄷㄷㄷ
저거 다음에 순하리로 또 난리치고ㅋㅋ
실제로 먹으면 맛없다
솔직히 비슷한 짭들중에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저것보다 더 맛있었음
그냥 있으면 먹을만함 과자 그런데 저런식으로 억지로 먹을려고 기쓰고 먹을 과자는 아니야
이게 얼마나 ㅄ같았냐면 지하철 타는데 어떤 골빈 애가 커다란 가방 놔두고 이걸 손으로 직접들고 가더라 ㅋㅋㅋ
저거 유행할때 구닌이였는데
선임 한명이 여친에게 택배받았다고 중대원들에게 몇조각씩 줬는데
다들 포카칩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
되팔렘이 처단되어야하는 이유는 이 색히들은 사업자등록도 안해놓고 물건쟁여놓고 장사질함. 차익은 챙겨놓고 세금은 한푼도 안 냄.
마케팅이다 딱 감와서 기분 드러워서 집에 있어도 안먹었음
인간이 얼마나 추잡해질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부분이었음
질소과자는 욕하면서 저건 못 사먹어서 안달인거 보면 개돼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었음
나도 존맛이였긴했음 갠적으론
나도 ㅋ 지금도 픽순위1위임
연승행진
양아치같이 조금씩 풀고 끼워팔기까지 해서 망햇지
과도한 욕심은 패망의 지름길
나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오늘 많이 사왔당
대중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던 이슈였지...
허영심 ㅋㅋ
저거걍과잔데왜인기
맛은 있었음. 근데 웃돈주거나 끼워팔기를 해서까지 먹을만큼 맛있지 않았을뿐임.
저 제과업체보다 되팔렘들이 벌어들인 수익이 더 많을듯.
저게 느닷없이 유행하는바람에 그때당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하던 국산과자 안먹기 운동이 흐지부지 망한게 아직도 뼈아픔...
그게 과연 우연이었을까 의심스럽지
솔직히 맛은 있었는데 두 세 번 먹고 나니 질림.
뻔히 보이는 장삿속에 넘어갈 생각 없어서 물량 풀리고 난 뒤에 사먹었지만
저거 붐 일기전까진 창렬과자 까는 풍조가 있었다는게 더 웃김 ㅋㅋㅋ 완전 개돼지들 이자너
맛은 있었어.
저 극성 해가며 먹을 가치는 없었고
난 솔직히 무슨 붐 일어나기 전부터 취향저격이라 편의점에서 맨날 사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다나가서 안보이더라 쉬불
나 이거 붐 일어나기 전에 존나 좋아해서 맨날 사먹었는데 시1발 ㅋㅋ 먹으려 그러니 없어서 환장하는 줄 알았음
허니버터코인
유행끝나고 먹어보니 맛은 있었음.
다만 웃돈주고 먹을정도는 아니고.
프링글스 캬라멜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붐일 때는 과자 따위에 무슨 프라미엄 가격이 붙냐며 오히려 안 먹고 유행 다 식고 1년 후에 우연히 먹었는데 이게 왜 유행 되었나 의심 되더라. 그냥 포카칩에 단맛 추가 한 거구만! 진짜 해태와 언론이 주도한 유행이었나 의심이 될 정도로 말이야.
처음나왔을대 맛없어서 안사먹었는데
커뮤에서 맛있다는 소리 들리고 없어서 못산다고 하던데
실상 동내가니까 매데에 잔뜩 있더라... ㄹㅇ 거품...
저렇게 폭발적인건 이해 안되지만
맛있는 과자인건 맞음
요새도 가끔 한봉지씩 사먹음
마케팅의 승리...ㅋㅋ
지금은 이마트가니깐 남아돌더라.
고잉창렬호까지 띄워가며 국내과자 개혁을 부르짖어놓고는
저거 한방에 개돼지가 되어 SNS에서 목놓아 짖어대는 꼴이 존나 씁쓸했지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제과업체 새끼들 숨통을 틀어쥘 수 있었는데.
그 새끼들이 얼마나 비웃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아직도 배알이 뒤틀린다
여자친구랑 한봉지구해서 먹어봤는데
먹고실망함 ㅋㅋㅋㅋㅋ 맛은있는데 쉽게물리는맛
오리지널이짱이여..
인기있을때 말고 과자모음묶음으로 팔던거 먹어본적 있는데 더럽게 기름짐
내가 과자 먹는건지 기름 튀김 먹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