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184)
삼국지를 첫장만 읽은 사람이면 다 아는 '황건적의 난'의 주도자.
그의 대표적인 격언은 "푸른 하늘이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곧 서리라!(蒼天已死 黃天當立) "가 있다. 물론 삼국지의 시작을 연 난인만큼 영웅들의 초반 경험치가 되어 털렸다.
하지만 21세기, 중국발 미세먼지로 저 격언이 말 그대로 실행되고있다.
장각(?~184)
삼국지를 첫장만 읽은 사람이면 다 아는 '황건적의 난'의 주도자.
그의 대표적인 격언은 "푸른 하늘이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곧 서리라!(蒼天已死 黃天當立) "가 있다. 물론 삼국지의 시작을 연 난인만큼 영웅들의 초반 경험치가 되어 털렸다.
하지만 21세기, 중국발 미세먼지로 저 격언이 말 그대로 실행되고있다.
2천년 뒤의 미래를 보고 왔던 예언가.
하늘이 뿌얘지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시바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미래를 봤어
2천년 뒤의 미래를 보고 왔던 예언가.
뭐야 근데 왜 .kr이여
딍귁 하늘에 자리 없어서 넘어온거라 마데 차이나제품임
하늘이 뿌얘지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시바라마
미래를 보려다가 너무 멀리 봐벌임
너무 일찍 왔군
창천기사 황천당립!
KO천기사 CA천당립!!
너무 멀리 봣네
얘 창천항로에서 적절히 미화되는데
그럴싸한 캐릭터였지
노란 하늘이 도래했건만 민중의 시대는 오지 않고 독재자의 시대니 오호 통재라
저놈이 태극마크 달고 있어서 우리나라로 그게 배달되는겨?
마법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