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라 수돗물을 줘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정수기? 로 받아서 사용합니다.
사람정수기?도 얼마전에 스텐 쓰는 신형으로 바꿔서
정수기 논란에 걱정은 덜하네요.
냥이 정수기 원리는 소형펌프가 내부 물을 위로 끌어
올리고 올려진물은 필터를 거쳐 내부로 자연습하 되
는 간단한 방법인데 정수능력 따질건 아닌거 같고..
냥이들이 한모금이라도 더 먹는다는데 의미가 있곘네요.
필터는 스마트모드에서 석달정도 사용합니다.
동봉된 필터 두개째 썼네요.
3개들이 12000원..
하루종일 집비워도 물걱정, 물오염 걱정은 없습니다.
2리터 들어가능데 두마리라서.. 5일정도면 채워줘야
되네요.
자연증발 되는 양도 꽤 될듯.
정수기는 한 6만원 줬던걸로..
이쁘기도하고 고장도 없네요.
하나쯤 들여놔도 괜찮지 싶습니다.
이제 딱 1년된 우리집 둘째.
미유라고 합니다 ㅎ
미묘네요ㄷㄷㄷㄷ 생긴것만봐도 엄청 도도할듯
이제 성묘가 되니 진짜 도도 그자체네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ㄷㄷㄷ
미묘 감사합니다!
와 미모보소..
감사합니다 ㅎ
와 미모...
ㄷㄷㄷ
우리회사에서 키우는 냥이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직원이 집에서 못 키우겠다고 여기서 키우는데
들어보니 엄청 가볍더군요 고양이가;;;
엄청 순함, 할키고 그런것도 없고 그냥 아주 순한 양 같음 ㅎㄷㄷ
어지간해선 할퀴거나 그러지 않아요.
안고있어도 가만있고 괴롭?혀도 피할뿐입니다.
그러니깐....정수기물을 받아서 저기 고양이 정수기란 곳에 사용한단 말씀이시죠???
그럼 깨끗한 물일 수가 없을 듯한데요
그럼 어떤 물이 깨끗한 물일까요?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정수기 필터를 지나자마자 세균이 무한 증식을 시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공은 아니라 전문적으로는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ㄷㄷㄷㄷㄷㄷ
여튼 전공자에게 들은 이야기 바탕으로 이야기하자면 오히려 수돗물이 세균의 위험에는 더 안전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정수기를 신형으로 바꿨다고 본문에
썼습니다..
내부 배관도 머라머라하던데..
문제는 제대로 플러슁 해주느냐가 문제겠죠.
수돗물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유~
태클은 아니구요 전 고양이 안키우지만 물고기 키우면서 전공자랑 이야기 나눠본적이 있습니다 배관표면에 세균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 자체가 오염이 시작합니다 계속 유속을 주어 배관에 물이 안고이게 한다면 증식을 어느정도 막을 수야 있겠지만 멈추면 배관에는 균이 없을 수 있더라도 그 배관안의 물에는 균이 있을겁니다 배관자체가 그 안의 물의 균을 제거하는 기술이라면 왜 uv필터 전기필터들이 있으며 왜 빈민국 사람들은 오염된 물을 먹고 있겠습니까? 단지 그 쇠뭉탱이만 물속이 넣으면 되는데요
염소가 정수필터를 거치게되면 균이 생기니 자주 물그릇을 씻고 자주 물을 갈아주는게 더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아 무슨 말인지 이해했습니다.
저희집 수돗물이 깨끗하기에 스돗물로 바꿔
보겠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 시비로 안뷰ㅏ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고양가 너무 이뻐 글쓰다보니 전투적으로 보여질 수 있겠네요 냥이랑 이쁜 사랑하세요
시비조로는 절대 안보이는데요..ㅡㅡ;
글보고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수돗물이 나을거 같네요 ㄷㄷㄷㄷ
저는 그냥 제가 먹는 물이나 같이 주고 있네요 그냥 담아줍니다 잘먹어서;; 따로 안해놓고 있네요 저희집놈은 1년 4개월 정도 됬습니다 3.8kg라 좀 작네요 ㅎㅎ
와....... ㄷㄷㄷㄷㄷ
제가 고양이 정수기 다써봤는데요, 30만워너치 샀나.... 각종 필터니 뭐니
다 필요 없고 그냥 생수 차가운거 사람 마시는 컵에 최대한 자주 갈아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원래 그렇게 해왔는데
정수기물을 몇배나 잘먹네요 ㄷㄷ
전 전인장 정수기 쓰네요 ㄷ ㄷ
아이고 눈빛 봐라 ㅋㅋ
사, 사귀고싶습니다!!
살 좀 빼고 오십니다!
ㄷㄷㄷㄷ
저도 정수기썼는데 자주 갈아주는게 좋은거같아유.내부부품 주기적세척하시면되지만 넘 힘드무
물보충때 세척합니다.
부지런하시네유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