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으로 사업시작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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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건물이 부모님꺼
자기가 말해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 한다니까...
쉽게 만드는 파스타
냉장고에서 먹고 남은 판체타나 하몽 ,파마산 치즈, 화이트 트러플을 꺼낸다
샛키야
물론 목 좋은 곳에 있는 부모님 건물같은 부차적인 요소도 필요함
세뱃돈 엄마가 다 털어갔는디
저거 건물이 부모님꺼
물론 목 좋은 곳에 있는 부모님 건물같은 부차적인 요소도 필요함
아버지건물에서 장사하지않았나
인천 번화가에 있는 아버지 건물에서 장사함
짤처럼 헬조선 성공의 법칙을 정말 잘 알려주는데
세뱃돈 엄마가 다 털어갔는디
너 나중에 커서 돌려줄게~
나는 어머니께서 새뱃돈은 절대로 가져가지않으셨음
물론 1년에 새뱃돈총합 평균이 10만원쯤이어서 100만원쯤 받았지만 4천만원...흠?
자기가 말해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 한다니까...
저건 패러디 기사
원래는 조선이었나 거기서 성공창업 스토리로 나왔던건데
그걸 비꼰거
8천만 원 + 부모 건물 + 망해도 집안에서 돈 줌
여기서 배울 거는
대마불사, 금수저는 쓰러져도 금방 일어난다 등등
금수저 ㅅㅂ
부모님이 금수저면 성공 가능하지.
건물도 부모님꺼에
자리도 엄청 좋은자리에서 사업하고도
몇년째 적자보다가 겨우 성공한거라..
목좋은 자리에 임대료 없이 창업했는데도 적자(중요)
(부모님돈없이)따라하면 100프로 망하는 창업법이네
도대체 세뱃돈을 얼마나 받길래 4천만원이나 모이는거냐..
아 ㅈㄹ ㄴ
+ 창업햐는 곳이 부모 지인 인천 최고 번화가 10억짜리 자리 세 없음
쉽게 만드는 파스타
냉장고에서 먹고 남은 판체타나 하몽 ,파마산 치즈, 화이트 트러플을 꺼낸다
샛키야
쉐프를 부르겠지 ㅋㅋ
와 세뱃돈 용돈 다합쳐도 난 백만원도 안나올거같은데...
저런대 성공못하는거는 그냥 개 빡대가리임
저거 몇년 적자내다가 간신히 성공한걸로 알고있는데 다른건가
적자수준봤을때 지네 부모네 건물아니었으면 진작 말아먹었을거임
적자상황에서도 2호점 냄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욕 나온다
시발새기가
차곡차곡 받아서 모은돈 4000만^^
거기다 가계열고 몇년간 계속 적자나는데도 유지가능하고, 별 담보도 없이 아빠친구 은행장이 대출도 해주고,
요청한 적도 없는데 잡지사에서 취재와서 몇페이지짜리 창업 성공담 써주면서 홍보도 해주고 하면 성공할 수 있음.
그리고 저기 빨간줄 안쳐져 있긴한데, 제과점이나 여는애가 국가과학장학생 1000만원은 과연 어떻게 받은걸까?
보통 장학금 신청자면 그걸로 등록금 대기도 바쁜데, 고스란히 안쓰고 있다가 가계 열때 썼네?
애초에 등록금 넘는 장학금은 수혜불가능아닌가..
??오타아님???세벳돈 4000원받으면 흙수저맞잖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자는 아무리해도 빈곤함음 코스프레할수없음 ㅅㄱ
이거만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거 완전 100:1 시험에서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라는 안내문구 같네 ㅋㅋㅋㅋㅋㅋ
도둑맞은 가난 ㅅㅂ... 이런거까지 가져가지 말라고...
처웃는 입 그대로 찢어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에서 유행하던 무지개 케이크 베끼고 ㅋㅋㅋㅋㅋ
건물주나다름없는데 임대료없으면 가격경쟁에서 말그대로 급이다를텐데
저번에 흙수저 후보인가 재산이 8억이었나 그랬지
나는 흙수저지만 나도 모르는 부동산이 있었다 이ㅈㄹㅋㅋㅋㅋㅋ
시1벌.....
재수업다
그래도 21살에 창업생각하고 가게 오픈한거 자체가 신기하다..
무뇌갑부면 그냥 인생즐기면서 대학다니기 바빴을텐데.
근데 저렇게 창업할려고 생각한거 자체도 금수저니까 가능했던거겠지.
여튼 여러모로 일반 서민이랑은 개념이나 그릇 자체가 다른게 느껴진다.
씨1발 난 28살쳐먹고 8천만원 못모았는데
그건 당연하지
임금이 200만원 이하인데
생활비는 물가가 올라서 더 올랐어 160만원(최저 절약해도)
남은 수중에 40만원 떨어지는데 그걸로 어느세월에 모으냐고
나보다 많이 모았네 대단
야 난 같은 나이인데 통장에 카드값 나갈 예정인 돈밖에 없어
나는 빚만 있어
28살에 8천이면
씹상타니까 슬퍼하지마.
물론 건강도 챙기구...
죽창만이 공평하다
저거 건물위치가 가로수길이던가
가로수길이면 한국에서 땅값 비싼거로 열손가락 안에드는데 거기서
자릿세 없이 장사를 한다는건..
저것도 능력맞긴한데.
당장 트럼프가 수십억 들고 사업시작했다 해서 수천억대 자본가가 된건 트럼프 능력이니깐.
근데 왜 가난했다는 듯한 어미를 처 붙이고 있어.
애초에 저사람은자수성가라는 소리 한마디도 안했는데
왜 난리지?
헬조선 성공 꿀팁이라는 말 자체가 존나 어그로성인데
들가보니 금수저면 당연히 난리가 날만도 하긴하지..
"헬조선 성공의 법칙"
제목을 이렇게 해놓고 부모빽으로 편하게 사업한 일화 늘어놓으면 욕 안 먹겠냐
가난마저 뺏기는거지..
성공할때까지 버티면 됨
자, 계산을 해보쟈
7살부터 21살까지 용돈+세벳돈이 4천만이라고 한다.
용돈을 한달단위로 받는다 계산하고, 세벳돈은 1년단위로 받는다.
그럼 용돈은 1년에 12번 받앗을테고, 세벳돈은 +@니깐 그냥 간단하게 1년에 13번 용돈을 받앗다고 치자.
15년 이니깐
15x13 = 195
195로 4천만을 나누면
40,000,000 / 195 = 205,128
달마다 약 20만원을 15년동안 빠짐없이 싹다 저금해야 되는 금액이다.
에라이 썩을년아.
P.s 만약 세뱃돈만 4천만을 받은거면
40,000,000 / 15 = 약 266만원
꺼졍
그러니까 14년동안 4000만원을 받았다는건데 단순계산 7년에 2000, 1년에 300쫌 안되게 받은셈.
맞는 말임. 저정도도 안되면 헬조센에서는 성공 못한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방법이 너무 쉬워서 깜짝놀랐다
도둑맞은 가난
저거 글쓴 sns당담자는 무슨 생각하면 썼을까ㅋㅋㅋㅋ
거짓말은 아니고 단지 나 너 우리가 따라할수 없는 방법일뿐
'헬조선 성공의 법칙' 이니 적절하긴하네여 ㅇㅅㅇ
빼앗긴 가난...
빼앗긴 청년 창업...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지만
누구씨처럼 어릴 때 달마다 20만원정도씩 저축할 수 없고 21살에 주식이 있고 그 주식을 처분해서 3000만원을 벌 수 없음
노력으로 할만한건 결국 장학금 1000만원
1000만원으로 창업? 개소리하네
양심이 없는거냐 대갈빡이 븅1신인거냐
건설사 회장 딸임
게임셋
뭐야 애초에 일안해도 살수있는 인생이였잖아 저 사업은 그냥 취미인가
저거 몇년동안 장사 잘안되다 된걸로 기사봤는데 흙수저는 일년도 못버팀
성공할수밖에없는 조건
심지어 저 건물이 부모님꺼라서 진짜 큰돈 빠지는거 세이브... 라고 하던디...
찾아보니 7년간 적자에 7년동안 적자였음에도 2호점, 3호점 확장으로 성공의 계기가 되었다는데
아무리봐도 7년 적자하고도 돈남아서 신규점 오픈까지 되는 돈지랄임.
돈 남아서가 아니라, 몇년간 적자나는데 은행에서 무담보나 마찬가지로 대출을 받아서 확장을 함.
그래놓고 부모 덕 본적 없데... 환장...
가난이란걸 모르는 사람이네요
21살이 주식처분해서 4천 땡기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나 진짜 볼때마다 쌍욕이 나오네
쟤가 저러고도 말아먹어서 아빠가 회생시켜줌 ㅡ,.ㅡ
들오건 저리는 인천 구월동 가정 노른자땅의 아빠 빌딩 대로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