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평상시 끓이는 식으로 끓이다가
분식집처럼 꼬들한 맛을 내기위해 3분정도 끓이고 면을 잠깐 덜고
계란과 파를 섞어 국물에 흘려 젓지않고 익혀서
계란이 90%정도 익었으면 불을 꺼서 국물을 덜어놓은 면위에 부어 주면
완성 ^,^
이열 ^,^
여기까지는 평상시 끓이는 식으로 끓이다가
분식집처럼 꼬들한 맛을 내기위해 3분정도 끓이고 면을 잠깐 덜고
계란과 파를 섞어 국물에 흘려 젓지않고 익혀서
계란이 90%정도 익었으면 불을 꺼서 국물을 덜어놓은 면위에 부어 주면
완성 ^,^
이열 ^,^
설거지 귀찮음
그냥 양은냄비로 끊어서
바로 먹는다
위꼴테러 시발;;
설탕 쪼금 넣으면 더 맛나짐
그냥 존나배고플때 먹으면 존나맛있음
백아재가 말했던 방법이던가
라면 다 끓이고 면만 건진다음에 그 국물에 계란 풀어서 다시 끓이고 부어내기
신라면이지?
근데 야채스프는 왜안너
그 버섯 쪼가리가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