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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최저임금은 줘야하는거 아니냐?
아에 상주시켜서 근무시킬꺼면
408,173받겠네 ㅎ ...
ㅋ~ 동결에 입대/전역 ㅜㅜ
그래도 격오지에 생명수당에 돈쓸데는 별로 없어서 괜찮았어요 ^^v
와.. 두배올랐네.... 좋겠다아...
아...병장때 13000원 받았었구나.
지금도 욕나오네...ㅡ.ㅡ
하... 나 받을때보다 4배 이상이구나.
근데… 하나도 안부러워 많이 받으렴.
개뺑이 치면서도
저돈이라도 준다고 좋다고 PX 뛰어가고 그랬네 ㅎㅎㅎ
연초비 떼면 만원도 안될때 병장했는데 세월 참 빠르네
저거 월급 올랐다고 좋아하면 안됨 보급을 다 끊어 놓음 휴지 담배 수건 등듣
자료의 최저임금대비 수치가 이상하네유..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 월급기준으로는 1,573,770원
대기시간도 근무시간으로 봐야하는데유..
군복무를 24시간 30일로 대략 계산하여보면 최저임금으로는 시급기준으로 542만을 받아야하쥬..
양보해서 월급 최저 157 기준으로봐도 최고로받는 병장월급 40만원이면 25%선인디...
98년군번.... 제대하니 1000년이 흘러간 군번인데.
진짜 70년대 월급 그대로 받았지...ㅋ
그리고 허구헌날 px외상. 휴가때 들고 가고
진짜 제대할때 외상 안갑고 제대하는 미친인간들도 많았지. 보고있나? 너 50마넌 띠먹고
제대했잖아
속삭임
여름에 애들 작업시키고 끌레도르 돌리기 몇 번 하면 개털..:
인상률이 높아도 워낙 개털이라 아직도 택도없네 ㅎㅎ
제도가 개선되는건 참 좋은일인데....
재정감당을 우찌할란고
쪼끔 걱정이 되네요
연봉 10만원에 삽질만 만번은 한거 같네요
2002년 군번, 이병월급이 만원이 안될 때가 있었는데... ㅆㅂ누가 중간에서 챙긴건가...
사병이라는 말이 맞는말인가요? 몰라서 물어바영
병사 아닌가요?
8시간 못자겠지만, 8시간 잔다고 치고, 16시간 최저 시급이라도 줬으면....
동결전 입대 동결제대 ㅜㅜ
병사는 근로자로 인정을 못 받고 있어서 최저임금을 안 맞춰줘도 문제가 없대요
근로자로만 인정 받으면 어지간한 문제는 해결 될 것 같은데
92년 전역인데 병장때 1만원 조금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표에도 안나오는 군번이라니.....
제가 08 10 근무했습니닼ㅋㅋ
이명밬ㅋㅋㅋ
와 ㅋㅋㅋ
나때보다 열배가 올랐는데 최저임금도 못받아 ㅋㅋㅋㅋ
아직도 최저 인간 취급을 못받네
병장때 월급 9만7천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병장 때 만원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11,300원이라넹...
1,300원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던거냥...
93년 이등병때 7,800원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300원씩 떼 먹었었나?
06군번인데 이등병때 돈 모아 어머니 드렸던 기억이... 큰 돈 아니지만 그 때 우리집엔 현금 30만원도 없던 시설이었으니..
30대를 저렇게 착취한다 그러면 당장 나라가 뒤집어질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20대들 당연히 가는 걸로 세뇌시켜놔서 아무리 세대가 거듭되도 변하지를 않죠.
그리고 제도가 한 번에 극적으로 변할 수는 없으니 점진적으로 급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음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개선 중'이라고 변명을 붙여도 여전히 착취인데 그에 대해 위정자들이 미안함을 표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이래놓고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 징병 피해자들 보상하라고 일본에 삿대질해봐야 설득력이 안생기는 걸 아나 모르겠네요.
'니들은 국제노동기구에서 정하는 노동기본권도 비준 안하고 강제징용을 논하냐, 니들 국내 꼬라지를 봐라.'
일본의 태도가 늘 이렇습니다. 그나마 위안부 피해자분들은 성적착취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씨알이 먹히는거지 그 뒤에 가려진 수많은 문제들은 저기서 말문이 막힙니다.
*징병의 경우 징용과 달라서 강제노역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공익으로 끌고가는 건 빼도박도 못하는 강제노역이고 강제가 아니라고 임금 후려쳐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요.
이등병때 9천 얼마 받았었네.. 나 늙은거임?ㅋ
93군번입니다.그때는 당연한줄 알았습니다.이런 생각 자쳬를 못했습니다.ㅜㅜ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남자인생 착취네요
인간대접도 안해주는 뭣같은 강제 제도
월급표보니 화가 납니다
07군번인데 전경이라서 연초x, 담배도 px에 없어서 밖에서 사제담배 사들고 오는 수밖에 없었는데 용케 휴가 차비랑 휴가비용을 다 저 월급 안에서 썼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신기함.
2004 1월인데... 25000원 정도 받았는데..
좀 높게 나왔네요/
저 병장때보다 40배 가량 올랐네요. 정말 부러우면서도 하나도 부럽지많은 이 묘한 감정은 뭐지대체?
지금도 절대 많이 주는거 아닙니다.
그 시간에 알바만 해도 훨씬 많이 버는데 말이죠.
여자도 군대가라고 할게 아니라 여자도 군대가게 해달라고 할 만큼 월급 올려주고 의무복무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제 국가는 상대적으로 월급이 적긴합니다만...
씨팔 아무리 그래도 몽골 태국보다 월급이 적은건 너무한거 아니냐!!!!!!!!!!!!!!!!!!
나때꺼는 읍네...89~92
와 제가 13군번인데 병장때 10몇만원 받았거든요... 지금 40만원 ㄷㄷ 대단하네요
음 동결 시기군.
와.....저정도면 백수들 군대가고 잡것네.....난 만원세대라 부러움......휴가 눈치보며 나와서 그것도 할짖아님~~용던 달라기도 눈치보여~~
99년 동결? IMF 고통나누기라고 이등병 월급 8800원 병장 월급 12800원 정도로 기억나는데 ...
진짜 군비리 관련해서 시위 나가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잴 썩은게 군비리라고 봄 저는
군필이어도 면제여도 여자여도 군인 월급에 관심 갖어야 합니다.
주위에 다들 가지만 어쨌던 나라 지켜주는 고마운 분들 입니다.
미래의 내 자식들이 군대갈 때 더 좋은 대우 받게 될겁니다.
내가 재대한지 겁나 오래되도.. 군번이랑 총기번호랑 이병 첫월급은 아직도 기억함...
근무나갈때 한번에 안일어나면 방독면씌워서 재우고 , 총기번호 바로 못대면 개머리판으로 맞고..
헐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병 14100원일때 했으니...일당 300원도 안되었지만.....ㅠ_ㅠ
습식타올 써도 되나요?
수영할때 쓰는 그 수건
요즘엔 사제물품 많이 쓰니깐 수건도 쓸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젠장... 딱 내가 군대에있을때 임금동결.....
08-10끼지했는데 딱 그때만 안올랐네..
운도 지지리도 없지ㅠㅠㅠㅠ
병장때 만원에 생명수당 하루 150원인가 하루 라면 하나값정도가 네 생명수당
생명수당 다 걷어서 라면 사고
소대비 갹출하면 3000원 남았습니다.
저는 당시에 집이 가난해 휴가가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포상휴가갈려고 해도 양구에서 부산가는 차비도 부담스러웠고 실은 돈도 없었거든요... 군복 찢어져도 바느질헤서 입고 계급장도 바느질해서 달고... 당시에 그런생각했어요... 왜최저임금 안줄까 복학할때 학비라도 마련해가야하는데... 당시에 광부모집뱍보가 많이 있어서 제대하고 갈뻔했어요... 1년일하면 졸업때까지 학비와 생활비는 벌수 있을것 같아서...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시절에 군생활 했습니다.
나 갔을때가ㅡ동결이였구나 시발
94군번입니다. 월급으로는 외출외박은 커녕 px 한번가면 한달월급 끝이었죠. 정말 나라에 봉사하던 시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