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세계 약국
근 미래에서 불치병으로 죽은 여동생을 두었던 약사(연구자) 주인공.불치병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다 과로사로 죽고, 이세계에서 명문 약사 집안에서 전생
작가경력 - 이학계출신 의과 연구원, 의학 박사 학위 보유자, 실제로 암 연구중, 자문이나 고증은 관련 전문자에게 물어보고 씀.
이세계농가
20대때 블랙기업에서 사축으로 일하다 30대때 몸 망가져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어떠한 이유로 이세계 전생하고 신에게 튼튼한 육체와 한가롭게 지낼 수 있게 농업 쪽 치트를 부탁.
작가경력 -
둥지 짓는 드레곤 시나리오작가.
둥드는 시나리오 때문에 명작인게 아니잖아
근데 둥드 시나리오랑 떡씬은 장식이잖아
작가가 고학력이라고 재밌는건 아니더라
오히려 너무 설정에 빠져서 설명충됨
데즈카 오사무 : 아닌데?
고증을 너무 지키다보니 원래 허구인 마법이 난무하는 이세계와 아무래도 매치가 좀...
첫번쨰꺼 재미는 없을듯 ..
데즈카 오사무 : 아닌데?
엌ㅋㅋㅋ 둥지짓는 드래곤
이세계 식당
이런 작품 특 : 중딩수준 찐따가 쓴 소설보드 안팔림
왠지 믿고 봐도 될것같은 이력이군
이세계 약국을 보면 정확한 정보의 약 제조법을 배울 수 있는 거구만
둥지라니 미친
근데 둥드 시나리오랑 떡씬은 장식이잖아
떡씬이 장식이고 스킵하는 둥드 시나리오 작가라고?
당장 봐야겠군
어떤 주부는 이세계 라노베 보고 내가 더 잘쓰겟다 생각해서 만들었다네
둥드는 시나리오 때문에 명작인게 아니잖아
믿고 봐도 될듯
스즈크니 도라곤
갓겜이지 암
특히 디펜스가 진짜 잼났지
약국 저거는 약학 고증은 둘째치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으로 너무 순탄하게 진행돼서 재미없음
음 치유물도 아닌겨?
첫번째건 읽어봤는데 어중이 떠중이보단 낫지만 필력이 썩 좋다곤 말 못하겠음...
작가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고증이나 그런 문제는 없지만 필력이 뭔가 ...
고증을 너무 지키다보니 원래 허구인 마법이 난무하는 이세계와 아무래도 매치가 좀...
오... 쉣...
전자는 글타치는데
둥지짓는 드래곤 시나리오는 그냥저냥이잖아... 걍 딱 누키게 수준인데.
작가가 고학력이라고 재밌는건 아니더라
오히려 너무 설정에 빠져서 설명충됨
또 안그러면 고증 얘기 하면서 깜 ㅋㅋㅋ
특히 sf쪽에서 이공계 전공 작가들이 그런 경향이 있음
예외도 있음.
제로의 사역마 야마구치 노보루...
메이지 대학 경제학 석사...
이세계약국은 나름 볼만했던데 아래건 모르겟다
둥드는 별로...전자는 좀 보고싶긴 하다
둥드는 디펜스가 진국이지
검도 경험저에게 글을 써달라고 했더니 소설이 아니라 검도 교본이 되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