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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깃털의 진실.

암흑 아싸 | 2018/10/27 21:55 12 3966

날개가 아니라 엉덩이임.

레리아크 2018/10/27 21:56
하지만 잘 생각해봐.
강렬한 눈빛의 쎼끈한 남자가 자기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며 돌아보는 장면이라구.
오딘13 2018/10/27 21:55
날개라고 생각할래
그게 멋지잖아
셀렌 디스 2018/10/27 22:12
"푸른깃털... 그 건방진놈이 살아있다고...?"
장난전화국 2018/10/27 21:55
눈빛은 진짜다
삶아먹힌 치킨 2018/10/27 22:10
와 목이 180도 돌아갔는데 어떻게 산거임?
오딘13 2018/10/27 21:55
날개라고 생각할래
그게 멋지잖아

(aCJwlj)
포간안봐요 2018/10/27 21:55
뒤에서 박을때 봐줄 수 있는거네

(aCJwlj)
장난전화국 2018/10/27 21:55
눈빛은 진짜다

(aCJwlj)
레리아크 2018/10/27 21:56
하지만 잘 생각해봐.
강렬한 눈빛의 쎼끈한 남자가 자기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며 돌아보는 장면이라구.

(aCJwlj)
삶아먹힌 치킨 2018/10/27 22:10
와 목이 180도 돌아갔는데 어떻게 산거임?

(aCJwlj)
루리웹-9999999 2018/10/27 22:12
360도까지 돌아가는 놈들도 종종 있는데 180도쯤이야

(aCJwlj)
나무심는 빌런 2018/10/27 22:13
새들은 원래 저래
부엉이같은애들은 더 심해서 270도까지도 돌아감

(aCJwlj)
프로업계인 2018/10/27 22:10
호오 그럼 잘 보면 총배설강을 이쪽으로 대고 있다는것인가

(aCJwlj)
빛금 2018/10/27 22:12
그런던 말던 간지나니 무상관

(aCJwlj)
셀렌 디스 2018/10/27 22:12
"푸른깃털... 그 건방진놈이 살아있다고...?"

(aCJwlj)
성녀마르타 2018/10/27 22:17
"내가 뭐라고 그랬나, 그녀석은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지 않았나."
"껄껄껄 내 생각이 짧았군. 녀석이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구나"

(aCJw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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