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도 그렇고,검찰도 그렇고 중요한 순간에 안드로메다 판결하는 것도 그렇고요 현실과 동떨어진체 뒷방에서 책만 보던 애들이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이에요 몇년후 삼성법무팀 자동합격..에라이
근현대사에서 청산하지 못하고 반복되는 병신짓 진짜 짜증납니다.
언제쯤 깨끗하게 털어낼 수 있나요.
ㅅㅂ
아 ㅅㅂ
역풍을 부르리라~~
조의연 판사, "대학 시절부터 삼성 장학금을 받아온 의리, 아들은 삼성 취업
예전부터 삼성이 왜 법대생들을 지원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뿌린 씨앗을 거둔 순간이구나..
김기춘이가 농심 법율 고문으로 가있었던것 처럼 , 몇십년지나서 사건잊혀질때쯤 삼성 롯데 법율 고문으로 앉아있을 꿈을 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