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밀드레드 렛체트
1975년, 48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주연상 수상
「아마데우스」의 안토니오 살리에리
1985년, 57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남우주연상 수상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
1991년, 63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주연상 수상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1992년, 6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플레인뷰
2008년,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다크나이트」의 조커
2009년,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한스 란다
2010년, 제 83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위플래쉬」의 테렌스 플레쳐
2014년,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
한스란다는 영화 초반 5분 농부랑 대화장면만으로 압도당한다 진짜
매우 부드럽고 젠틀한데 계속 듣고 있으면 X나 무서움
진짜 저 미저리 아줌마 존나 무서웠는데
한스란다 연기 진짜 존나 소름돋음
영화는 아니지만 워킹데드 네간도 정말 매력적인 악당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
진짜 저 미저리 아줌마 존나 무서웠는데
한스란다 연기 진짜 존나 소름돋음
미져리는 정말 최고임
진짜 최고야!
한스란다는 영화 초반 5분 농부랑 대화장면만으로 압도당한다 진짜
매우 부드럽고 젠틀한데 계속 듣고 있으면 X나 무서움
다이하드 3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제레미 아이언스도 잊지 말라구!
또보자 쇼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