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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가 찾아와.......
눈씨울이 붉어 집니다.
마지막 구문에 눈물이 나네요~
그 쇳물은 쓰지마라..이 한문장에 말 안해도 모든게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봤던거지만 추천합니다...
눈물이~~~
마지막 구문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아ㅠ 비오는날 아침부터
사람을 울리시는군요 ㅠㅠ
그 쇳물은 쓰지마라..이 한문장에 말 안해도 모든게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추천요 ㅠㅠ
가끔 엄마가 찾아와.......
눈씨울이 붉어 집니다.
ㅠㅠ
아이구 눈물이..
진짜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ㅠ.ㅠ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애도합니다
너무 안타깝다...
애도합니다.
너무 맘 아프네요...
이런글 보면 너무 먹먹해져서 순간 숨이 턱 막혀요... 슬퍼요..
벌써 몇년지난 일이지만 안타까운건 계속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당진군이라고하는거보니
최소10년전이네요
볼때마다 눙무리
망자는 말이없으나
살아야할 사람은..
가슴에 안고 살아내야할 사람은..
쇳물로 만든 아들
그 얼굴한번
더 쓰다듬을수있다면..
그아들 하늘에서
엄마손
한번 더 느낄수있다면..
저쇳물은 어찌했을까요?
댓글시인 제페토......
결국 저 쇳물은 사측의 주장대로 사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헛딛었다고 용광로에 빠질환경이면 도대체 뭔 사업체여??
그냥 물위에서 작업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최소 낙하방지고리걸고 해야지??
아니면 사내에서 밝히기어려운일로 죽였겠지?
그리고 실족사처리?
미친회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