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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댓글
  • 구라파덕! 2018/10/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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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마법사 2018/10/25 18:22

    오늘 죽을 곳은 여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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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퍼링중 2018/10/25 18:29

    복학생 대학 MT 참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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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18/10/25 18:53

    신기하군요.
    움직이는 러그라니.
    저거 털 많이 안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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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고양이 2018/10/25 22:42

    마사집 집 바닥에 붙어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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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의흐름 2018/10/25 23:19

    저렇게 꼬리 복실복실한 고양이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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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인 2018/10/26 00:14

    안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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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Daddy 2018/10/26 00:28

    저희 쥔님도 자주 저래서 터득한 꿀팁 - 배를 좀 격하게 만져주거나 뱃털을 역방향으로 강하게 쓸어주면 짜증내면서 다른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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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밤이 2018/10/26 00:45


    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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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다라딩 2018/10/26 01:59

    대충 살자 털 찐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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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센치 2018/10/26 02:15

    본문 저 고양이 완전 청소시간에 말년병장인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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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우차우 2018/10/26 02:42

    어릴때 내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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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새 2018/10/26 11:07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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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자라 2018/10/26 12:42

    꼬리도 살쪗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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