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애들 절대 오지말라고 한게 아니다
케어하라는 뜻이지
진짜 무슨 놀이터인것 마냥 애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뭐 깨고 넘어뜨리고 울고 다른 손님 테이블을 넘나들어도
자기애가 아닌것 처럼 쳐다도 안보고 앞사람이랑 얘기만 하는 소위 '뿅뿅'들 진짜 개 많음
THINKDICK2018/10/25 00:45
정작 면상에 대고 말 못함.
QuantumFire2018/10/25 00:45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가 없을거라고? 저기만 간다
블리온2018/10/25 01:36
음식점 일해보면서 느낀건데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뿅뿅존이 맞음.
싸가지밥말아먹은 년들 애새끼들은 덩달아 싸가지없고
애가 ㅈㄹ발광하고 다녀도 지들 수다떠느라 쳐다도 안 봄.
Blue_Mouse2018/10/25 00:45
애기들보면 잘 우는 애들이 있긴한데
저기 매장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여유공간있으면 테이블 하나정도는 애기동반한 사람들 쓰라고 만들어도 ..
THINKDICK2018/10/25 00:45
정작 면상에 대고 말 못함.
QuantumFire2018/10/25 00:45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가 없을거라고? 저기만 간다
Blue_Mouse2018/10/25 00:45
애기들보면 잘 우는 애들이 있긴한데
저기 매장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여유공간있으면 테이블 하나정도는 애기동반한 사람들 쓰라고 만들어도 ..
탄방동수리부엉이2018/10/25 00:46
보면 애들 절대 오지말라고 한게 아니다
케어하라는 뜻이지
진짜 무슨 놀이터인것 마냥 애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뭐 깨고 넘어뜨리고 울고 다른 손님 테이블을 넘나들어도
자기애가 아닌것 처럼 쳐다도 안보고 앞사람이랑 얘기만 하는 소위 '뿅뿅'들 진짜 개 많음
루리웹-77420295142018/10/25 01:36
애당초 저런 인터넷 카페에서 인생낭비하는 뿅뿅들이 소비력 되봤자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
뿅뿅 버리고 상식적인 고객받는게 몇배는 남는 장사인데
블리온2018/10/25 01:36
음식점 일해보면서 느낀건데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뿅뿅존이 맞음.
싸가지밥말아먹은 년들 애새끼들은 덩달아 싸가지없고
애가 ㅈㄹ발광하고 다녀도 지들 수다떠느라 쳐다도 안 봄.
인생 내리막2018/10/25 01:37
그리고 지불하는 비용에 저런 깽판은 포함 되어있지 않음
QuattroCento2018/10/25 01:38
※ 저곳의 주 고객층은 아이 엄마들이 아니다, 입소문 파워 ㅈ까라 그래!
사악한 마법사2018/10/25 01:39
애새끼 가정교육이나 잘 시키고 오시던가요 씨-발
레서팬더2018/10/25 01:39
하지 말라며 좀 하지마..
PotaDOS_2018/10/25 01:39
엄마들 입소문 파워~~ zi랄을...
eared2018/10/25 01:39
애낳은걸 무슨 특권마냥 여기고 있네 리플들 극혐이다
긔엽긔저글링2018/10/25 01:48
애가 사고치면 교육시켜라
애가 밖에서 버릇없이 굴면 교육시켜라
공공장소에 가면 뭘 해야하는지 예의 범절 좀 가르쳐라
제발~~~
루리웹-04127754862018/10/25 01:52
제발 애 대리고 술집에 쳐오지마라 ㅅ발 대가리 빈 ㅁ친년들아
이끼。2018/10/25 01:53
우리애는 안 짖어요
아이비마이쪙2018/10/25 01:56
애 케어 못 하면 오지 말라는거잖아 카페 가면 엿같은 경우가 애새끼들 뛰어댕기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데 애엄마라는 사람은 무시하거 수다 떨더라 그게 짜증나는거지 반대로 애들이 좀 시끄럽더라도 애엄마가 애들 떠들지 마리 뛰어다니지 마리 신경쓰면서 하면 넘겨줄수 있다고 애엄마 행동의 차이야
보면 애들 절대 오지말라고 한게 아니다
케어하라는 뜻이지
진짜 무슨 놀이터인것 마냥 애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뭐 깨고 넘어뜨리고 울고 다른 손님 테이블을 넘나들어도
자기애가 아닌것 처럼 쳐다도 안보고 앞사람이랑 얘기만 하는 소위 '뿅뿅'들 진짜 개 많음
정작 면상에 대고 말 못함.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가 없을거라고? 저기만 간다
음식점 일해보면서 느낀건데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뿅뿅존이 맞음.
싸가지밥말아먹은 년들 애새끼들은 덩달아 싸가지없고
애가 ㅈㄹ발광하고 다녀도 지들 수다떠느라 쳐다도 안 봄.
애기들보면 잘 우는 애들이 있긴한데
저기 매장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여유공간있으면 테이블 하나정도는 애기동반한 사람들 쓰라고 만들어도 ..
정작 면상에 대고 말 못함.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가 없을거라고? 저기만 간다
애기들보면 잘 우는 애들이 있긴한데
저기 매장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여유공간있으면 테이블 하나정도는 애기동반한 사람들 쓰라고 만들어도 ..
보면 애들 절대 오지말라고 한게 아니다
케어하라는 뜻이지
진짜 무슨 놀이터인것 마냥 애들이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뭐 깨고 넘어뜨리고 울고 다른 손님 테이블을 넘나들어도
자기애가 아닌것 처럼 쳐다도 안보고 앞사람이랑 얘기만 하는 소위 '뿅뿅'들 진짜 개 많음
애당초 저런 인터넷 카페에서 인생낭비하는 뿅뿅들이 소비력 되봤자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
뿅뿅 버리고 상식적인 고객받는게 몇배는 남는 장사인데
음식점 일해보면서 느낀건데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뿅뿅존이 맞음.
싸가지밥말아먹은 년들 애새끼들은 덩달아 싸가지없고
애가 ㅈㄹ발광하고 다녀도 지들 수다떠느라 쳐다도 안 봄.
그리고 지불하는 비용에 저런 깽판은 포함 되어있지 않음
※ 저곳의 주 고객층은 아이 엄마들이 아니다, 입소문 파워 ㅈ까라 그래!
애새끼 가정교육이나 잘 시키고 오시던가요 씨-발
하지 말라며 좀 하지마..
엄마들 입소문 파워~~ zi랄을...
애낳은걸 무슨 특권마냥 여기고 있네 리플들 극혐이다
애가 사고치면 교육시켜라
애가 밖에서 버릇없이 굴면 교육시켜라
공공장소에 가면 뭘 해야하는지 예의 범절 좀 가르쳐라
제발~~~
제발 애 대리고 술집에 쳐오지마라 ㅅ발 대가리 빈 ㅁ친년들아
우리애는 안 짖어요
애 케어 못 하면 오지 말라는거잖아 카페 가면 엿같은 경우가 애새끼들 뛰어댕기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데 애엄마라는 사람은 무시하거 수다 떨더라 그게 짜증나는거지 반대로 애들이 좀 시끄럽더라도 애엄마가 애들 떠들지 마리 뛰어다니지 마리 신경쓰면서 하면 넘겨줄수 있다고 애엄마 행동의 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