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셰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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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앞에서 아는척하기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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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서인 모자이크하다가 너무 뿅뿅같아서 시력을 잠시 잃은듯
진짜목구녕에 깔대기하나꼽아서 위장에끓는기름부어다가 튀김만들어버리고싶다.
중간에 모자이크 잘못한건 뭐하다가 잘못한걸까
의문의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대가의 얼굴까지 모자이크를 ㅋㅋㅋ
중간에 모자이크 잘못한건 뭐하다가 잘못한걸까
맛서인 모자이크하다가 너무 뿅뿅같아서 시력을 잠시 잃은듯
이게 정설이다
스플래시 데미지 입어서 얼떨결에 피아구분 못한것 같음
진짜목구녕에 깔대기하나꼽아서 위장에끓는기름부어다가 튀김만들어버리고싶다.
역시 ㅈ문가!
ㄹㅇ루 일식외엔 다까고싶어 안달난 것 같다
하튼간 기자시절 버릇 못고쳐서 카더라 카더라 ㅅㅂ
이새기는 진짜 파도 파도 괴담만 나와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네 시건방진 새기
번데기 주름도 주름이지만 뿌.랄 주름도 잊지말라구!(찡긋!)
왜 대가의 얼굴까지 모자이크를 ㅋㅋㅋ
뿅뿅문가쉑
아니 저색기는 진짜 관련 문헌이나 뭐 논문 이런거는 하나도 안읽고 칼럼니스트라고 다니는거임?
그리고 얘 중국음식 까는거보면 그냥 이것저것 섞어먹는 요리라고 까던데 참.. 그냥 일본가서 일식먹고 살지 그럴꺼면
제 일본 음식 관련해서 말할때도 다틀림 걍 아는게 없음
저 인간 떠들고 다니는 내용은 죄다 어디 소설이나
방송 같은데서 서프라이즈 마냥 팩트 없이 그냥 내보낸 내용이나
사람들이 카더라 하는거 주워들은 것들 뿐임.
저 사람 나오는 요리 프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스샷으로만 봤을 때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에서 세트메뉴로 적당히 먹고 중국요리에 대하여 논하는 거같은 느낌이에요.
어디 나무위키나 루머 같은 걸 듣고 사실인 양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읽기는 읽는거 같은데 자기식으로 해석함
내 기억에 자기해석 최고점수는 알쓸신잡에서 나왔어.
황씨가 장수마을 갔는데, 어르신들이 다 담배도 피우고, 술도 하더래.
그때 깨달았대. 아! 장수와 담배, 술은 무관하구나!
그래서 담배, 술을 안끊어도 되겠구나!
바로 다른 사람들이 깠는데 전혀 이해하는 눈치가 아니었음.
비정상회담에서도 일본 음식은 한식의 미래가 보인다는둥 하더니만 이탈리아 음식도 깠죠 어이없음 ㅋㅋㅋ
중국만큼 맛에 자부심 부리면서, 오만가지 먹어보는 애들이.
중국이랑삐까뜨는게 프랑스지?
주로 프랑스 중국 요리가 유명하지
의문의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저렇게까지 한나라 음식만을
빨아재끼면서 극찬하냐?; 솔직히 음식은 맛있으면 장땡이잖아??
굳이 저런 쓰잘데기없는 잔소릴 꼭 해야하낰ㅋㅋ?;;
더군다나 진짜 전문가가 바로 옆에 있는데 진짜 당당하게
왜곡된 헛소릴 하넼ㅋㅋㅋㅋㅋ
그냥 노이즈마케팅이라니까
어그로 끌어서 인식에 박히게 하려고
난 얘가 충분히 저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들처럼 해외나가서 먹어봤을리도 없고 웍이면 다 되는 중국요리라고 하는 거 보면 중화요리에 대해 아는거라곤 동네 짜장면집에서 먹은 탕수육밖에 더 있겠나.
충분히 저런 말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아는 게 그거밖에 없거든
그렇지 그런 말 할수도 있겠지
방송도 아니고 음식이랑 상관없는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었더라면
기본적인 매너 조차 없는 쿄익상
.
교자이크 인정합니다
중식은 이연복 아저씨 밖에 몰랐는데 대단한 분들 많구낭
이연복 아저씨도 중화요리 대가에 속하긴 하는데
상대적으로 짬이랑 주류 문파에 밀림. 어디까지나 "상대적" 으로
여경래 쉐프도 경력 어마어마하신 분임
중화대결전인가? 뭔가하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우리나라 4대 중식문파 쉐프와 그 제자들이 나와서 대결하는 프로그램임.
이연복 쉐프와 짤에 나오는 유방녕, 여경래 그리고 또 한 명의 쉐프가 더 나옴
각 자 최고 자신있는 음식법이 달랐음
중식 어벤저스
중식 4대문파로 사람들마다 평이다르긴한데 유방녕, 이연복, 여경래 이 세분은 절대안빠짐
특히 여경래 주방장님은 세계 중국요리 협회 부회장이기도하고 중식칼 다루는거보면 장난아님...
칼로 저런게 되는구나 싶을정도로
막상 일식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음....;;;;;
무슨 말만하면 부정함
잠깐만 모자이크가 잘못된 장면이 있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여경래 셰프가 반론들어갈때 다른 패널들 표정들이 완전 뻥 뚫어지는 기분의 표정이야
당췌 알고 씨부리는건지 모르고 씨부리는건지 의문이었는데...
그냥 모르고 씨부리는것 같다.
탕수육도 당연히 연화시키고 좋은 고기쓸수록 맛있는데 뭘 숨긴다는건지;;그리고 본연의 맛 거리는데 본연의 맛 많이 먹던 옛날 사람들이 본연의 맛이 지겨워서 고추장 된장발라먹고 구워먹고 튀겨도 먹고 쌈싸먹고 분쇄해서 가공해서도 먹고 해봤을거란 생각은 안하는 지..
저사람은 나무위키보고와서 아는체하는 티가남 말에 전문성과 신뢰성이 떨어져
나무위키도 교익보단 정확할듯
나무위키 무시하지마라
저사람은 디시위키만도 못해 디시위키는 웃길려고라도 하지
저 여아저씨도 진짜 뿅뿅 엑스퍼트던데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라고 백번 감안해도 너무했다ㅋㅋ
일본은 이제 하도 까이니까 안빠는데
한국 중국은 존나까다보니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없다
교이쿠센세
??? : 탕수육은 사실 일본의 스부타가 일제강점기때 들어오면서 개발된 요리거든요.
ㅋㅋㅋ 이것도 중복이 아니네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나대는거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짝이네
상식적으로 싸구려 고기 써서 상큼달큼하고 쫄깃쫄깃한 맛위주로 낼거면 고기를 아에 왜처넣냐
고기대신 밀가루 반죽으로 쫄깃하게 뽑은 가락면 잘라서 튀기고 과일야채 중심으로 볶으면 훨씬 더 집중 하겠구만
하여튼간에 시발 조금만 생각해도 이상한게 티가나는데...
배달만 하는 싸구려 장궤집 탕수육만 먹어봤나... 고기맛이 안중요하다니 ㅋㅋ
저 시키는 일단 뭐든 삐-딱하게 보고 시작하는구만. 일식만 빼고.
보통 상황이면 거기서 반론할때 그건 아니구요 ㅎㅎ 뭐 이런식이 될건데
그건 '절대' 아닌거 같구요 하는거보니 화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