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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속이기 쉬운사람

ㅠㅠ


댓글
  • 포트리스금별 2018/10/24 22:12

    ㅠㅠ
    이제 돈을 좀 벌어서 나름 해드릴 수는 있는데..
    쇼핑을 가도 가격부터 보고 음식을 먹으러 가도 가격부터 보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슬픔...ㅜㅜ
    엄마의 마음이란..ㅠㅠ

  • 닭은영계지 2018/10/24 23:10

    부모는 쎄가 빠지게 모으는데 자식들은 남친 여친퍼주고 거기다 별풍까지 갖다바치고ㅋㅋ 반대로 자식이 쎄빠지게 번돈 펑펑 갖다쓰는 부모들도 더러있지만

  • 베리까나 2018/10/24 22: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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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쓰나미 2018/10/24 22:03

    은근히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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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엉아 2018/10/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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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리스금별 2018/10/24 22:12

    ㅠㅠ
    이제 돈을 좀 벌어서 나름 해드릴 수는 있는데..
    쇼핑을 가도 가격부터 보고 음식을 먹으러 가도 가격부터 보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슬픔...ㅜㅜ
    엄마의 마음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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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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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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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01:31

    하지마 좀. 우연히 3번 째 본다. 나 한테 그러지마. 이 나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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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랜드 2018/10/24 22:1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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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컵라면 2018/10/24 22:17

    ㅠ ㅠ 맘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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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속여울 2018/10/24 22:23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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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23:41

    엄마 책 사게..
    알고도 속아주셨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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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깨장군 2018/10/24 22:57

    내가 저걸로 책을 샀으면 서점하나 차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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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뚜빠 2018/10/24 22:5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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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소똥냄새 2018/10/24 22:59

    오잉 신풍횽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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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eroni 2018/10/24 23:03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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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라고해 2018/10/24 23:04

    아 나이 청석으니 물은 마르는데 눈에는 더 물이 많아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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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랍스파병 2018/10/24 23:05

    아....우리 엄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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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23:05

    에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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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e 2018/10/24 23:06

    아....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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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FXX 2018/10/24 23:07

    ㅜㅜ 아시 볼때마다 가슴아프고 미안하다 엄마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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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해솔로 2018/10/24 23:08

    멘트라도 남겨요 ' 사격금지 ' 라던가.
    쟤 엄마보고싶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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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골라싱골라싱 2018/10/24 23:09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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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은영계지 2018/10/24 23:10

    부모는 쎄가 빠지게 모으는데 자식들은 남친 여친퍼주고 거기다 별풍까지 갖다바치고ㅋㅋ 반대로 자식이 쎄빠지게 번돈 펑펑 갖다쓰는 부모들도 더러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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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강아쥐 2018/10/24 23:25

    아빠가 되고 아들내미 딸내미를 얼추 다 키워보니
    이제야 되서 어머니 아버지 마음을 쪼금은 알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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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마루 2018/10/24 23:35

    엄마는 다 알지만 주는 ㅠㅠ
    그걸 모르고 철없이 흥청망청....
    엄만 다 알아요. 모르는 척 하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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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10/24 23: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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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텍티브멀더 2018/10/24 23:44

    아ㅠ
    돈드려도 안쓰시니 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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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8/10/24 23:5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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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2018/10/24 23:57

    나이가 40이 넘어도 엄마앞에서는 왜이리 투정만 부리는걸까
    미안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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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오디 2018/10/24 00:15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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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의기술 2018/10/24 00:23

    엄마는
    다 알고 계셨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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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J 2018/10/24 01:35

    감사합니다 어머니. 다음생에도 어머니 아들로 태어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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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짓기 2018/10/24 01:53

    ㅜㅜ 엄마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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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공관 2018/10/24 02:37

    울 엄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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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초절정미남 2018/10/24 06:14

    어머니가 아니다 부모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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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사정중입니다 2018/10/24 06:33

    어릴때 난 단 한번도 부모님 속이고 돈 탄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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