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은 사진으로 보면 그냥 짭새로 보이는데 미국 경찰은 건들면 바로 총꺼내들고 쏠거 같아서 무섭다.
빨개요빌런2018/10/24 16:44
실제로쏨 흑인한정.
Eㅔ디2018/10/24 16:46
미국은 누구든 총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까 최악을 가정하고 행동함
학명빌런2018/10/24 16:46
유 퍼킹 레이시스트
nerdman2018/10/24 16:48
근데 노숙자한테 섬광탄 던지고 소총으로 벌집만든 새끼들은 면직당하고 끝이었지
비리웹2018/10/24 16:48
애들도 쏨.
루리웹-35998710682018/10/24 16:49
근데 실제로 흑인이나 히스패닉들은
냅다 총질해대니..
유정♥2018/10/24 16:51
미국은 경찰이 교통단속하면서도 운전자한테 총맞을까 걱정해야되고 운전자도 오인사격당할까 조심해야되는 뿅뿅나라
[?]R-iddle-R[?]2018/10/24 16:44
어차피 경찰은 내일의 갓 만든 도넛을 먹을 수 있으니까
루리웹-13263261282018/10/24 16:44
크리스피 도넛 1+1사러간다
( ಠ_ಠ)2018/10/24 16:44
살이 디룩디룩
Maid Made2018/10/24 16:44
미국 경찰들은 도넛가게랑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이라 들었는데
다섯번째 회덮밥2018/10/24 16:46
공식은 아니지만 고열량+냄새적음+빵이란 조합이 경찰 간식에 딱 맞아서 즐겨먹는대
Minchearster2018/10/24 16:47
ㅇㅇ 보통 도넛 가게는 24시간 영업을 하다보니 범죄에 다소 취약해지고,
경찰도 밤에 순찰을 돌아야하는데 밤에 문 연 가게가 별로 없음 + 월금 짬 콤보로 마땅히 쉴데가 없음.
여기서 둘이 합체해서 도넛과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대신에 경찰은 고 근처를 좀 더 자주 순찰 돌게 됨 -> 고 근처 치안이 안정화됨
OㅇO2018/10/24 16:47
그럴걸 밤에오면 도넛 남은거 공짜로 줘서 자동경비 된다던데
루리웹-08909574042018/10/24 16:48
도너츠가게 야간에 남은 도너츠를 경찰에게 무상제공해주고
그 공짜 도너츠받는 경찰이 자주들락날락하니 범죄로 부터 안전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
나도 들은 이야기임.
Eㅔ디2018/10/24 16:49
것보다 늦은 시간까지 가계를 열다보면 강도를 맞는일이 많았고
도넛가게에서 경찰한테 무료 도넛과 커피를 제공하면서 경찰이 자주 오게됨
그래서 강도가 강도질을 못했다가 시초 였을걸
sniperking2018/10/24 16:49
뉴욕 1년 살아봤는데 진짜 경찰은 귀중함...
진짜 밤마다 뜸하게 총소리도 들리고
강도도 한번 당하고나니 진짜 치안은 아주 중요한거더라
루리웹-39004924212018/10/24 17:03
뭐랄까 공생관계네
진딧물과 개미 같은 느낌이군
Mister_Q2018/10/24 16:45
한국은 이제 저러면 김영란 법 .....
Segaro2018/10/24 17:00
3만원 이하면 상관 없는 거 아님?
포포리포2018/10/24 17:01
김영란법 적용하려면 일단 3만원 이상이어야 하는데 도넛을 혼자 3만원 이상 먹으려면.........
Emrakul2018/10/24 16:58
크리스피 너무 달아서 한두개 이상은 못먹겠던데
리코라2018/10/24 17:04
그 페이스북에 지명수배범이 약속으로 도넛들고간다는말에 경찰이 딜받고 결국 도넛들고 찾아갔을정도로 좋아하는 미국경찰분들
실제로쏨 흑인한정.
미국은 누구든 총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까 최악을 가정하고 행동함
미국 경찰들은 도넛가게랑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이라 들었는데
근데 노숙자한테 섬광탄 던지고 소총으로 벌집만든 새끼들은 면직당하고 끝이었지
도나쓰 먹고 싶네
도나쓰 먹고 싶네
조금 먹고에서 인간성이 느껴진다
으음... 도넛...D'oh!
한국 경찰은 사진으로 보면 그냥 짭새로 보이는데 미국 경찰은 건들면 바로 총꺼내들고 쏠거 같아서 무섭다.
실제로쏨 흑인한정.
미국은 누구든 총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까 최악을 가정하고 행동함
유 퍼킹 레이시스트
근데 노숙자한테 섬광탄 던지고 소총으로 벌집만든 새끼들은 면직당하고 끝이었지
애들도 쏨.
근데 실제로 흑인이나 히스패닉들은
냅다 총질해대니..
미국은 경찰이 교통단속하면서도 운전자한테 총맞을까 걱정해야되고 운전자도 오인사격당할까 조심해야되는 뿅뿅나라
어차피 경찰은 내일의 갓 만든 도넛을 먹을 수 있으니까
크리스피 도넛 1+1사러간다
살이 디룩디룩
미국 경찰들은 도넛가게랑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이라 들었는데
공식은 아니지만 고열량+냄새적음+빵이란 조합이 경찰 간식에 딱 맞아서 즐겨먹는대
ㅇㅇ 보통 도넛 가게는 24시간 영업을 하다보니 범죄에 다소 취약해지고,
경찰도 밤에 순찰을 돌아야하는데 밤에 문 연 가게가 별로 없음 + 월금 짬 콤보로 마땅히 쉴데가 없음.
여기서 둘이 합체해서 도넛과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대신에 경찰은 고 근처를 좀 더 자주 순찰 돌게 됨 -> 고 근처 치안이 안정화됨
그럴걸 밤에오면 도넛 남은거 공짜로 줘서 자동경비 된다던데
도너츠가게 야간에 남은 도너츠를 경찰에게 무상제공해주고
그 공짜 도너츠받는 경찰이 자주들락날락하니 범죄로 부터 안전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
나도 들은 이야기임.
것보다 늦은 시간까지 가계를 열다보면 강도를 맞는일이 많았고
도넛가게에서 경찰한테 무료 도넛과 커피를 제공하면서 경찰이 자주 오게됨
그래서 강도가 강도질을 못했다가 시초 였을걸
뉴욕 1년 살아봤는데 진짜 경찰은 귀중함...
진짜 밤마다 뜸하게 총소리도 들리고
강도도 한번 당하고나니 진짜 치안은 아주 중요한거더라
뭐랄까 공생관계네
진딧물과 개미 같은 느낌이군
한국은 이제 저러면 김영란 법 .....
3만원 이하면 상관 없는 거 아님?
김영란법 적용하려면 일단 3만원 이상이어야 하는데 도넛을 혼자 3만원 이상 먹으려면.........
크리스피 너무 달아서 한두개 이상은 못먹겠던데
그 페이스북에 지명수배범이 약속으로 도넛들고간다는말에 경찰이 딜받고 결국 도넛들고 찾아갔을정도로 좋아하는 미국경찰분들
커피 :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