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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싫은 이유
1. 음식. 일단 비쌉니다. 물, 와인 혹은 맥주 같이 시키면 어딜가나 인당 40~50유로는 기본. 무엇보다 맛이 없음. 없어도 너무 없음. 특히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 음식은 먹을게 못된다고 봅니다.
2. 인종차별. 인종차별은 상대적이고 본능적인 것이기에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타인종에 대한 몰이해가 심각하고 유러피언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바보가 많죠. 서, 북유럽에 비하면 미국은 인종차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영어 못하면 찐따 취급당하긴 하지만..
3. 더러움. 선진국이 몰려있는 대륙임에도 사람들 조금만 몰리는데 가면 진짜 냄새나고 더러움. 화장실도 돈 받는 주제에 더러운건 마찬가지.
4. 길빵쟁이들 천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길에서 담배펴댐. 역전에서 위드빠는 것들도 있고 개인주의로 포장한 아주 이기적인 것들이 넘쳐남.
5. 약탈의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놈들 천지임요. 대항해시대 이후 노예무역, 훔쳐간 자원으로 얼마나 부강해졌는지 망각한 인간들 정말 많음요. 그럼에도 스패인, 이탈리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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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인정2
인정3
인정4
뉴욕가니 인종차별 대박이더만요
세계 어디가나 당할 수 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유럽은 갠찮았는데
인정5
인정..
유럽 ㅊㅈ들 안이쁜가요? ㄷ ㄷ ㄷ ㄷ ㄷ
유럽 거의 매달 가는데 미녀는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입니다. 일부 슬라빅과 루마니아, 몰도바 같은 개후진국 여자들 외모 좀 되죠. 한국의 젊은 남자들에게는 슬픈일지만 한국여자가 압도적으로 예쁘다 봅니다.
네 별로요
아 동유럽은 이쁘더라거요
이건 몰라서 하는소리 아무리 자주가도 관광객은 관광지 위주로 다니기에 못보는것들이 있죠. 대도시에 대학강의실 가면 몸통 얇은데 ㅅㄱ랑 엉덩이만 큰 어린 미녀들 많습니다(영국 제외)
솔직히 서양여자가 훨씬 예쁩니다..
관광객이 아니라서 관광지 아닌데도 자주 가긴 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타인종 여성에게 별 매력을 못 느껴요.
그러니 아주 개인적인 의견인 거네요^^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저도 백인에 환장하는 스타일 아닙니다만.. 영국쪽 빼고 몸매는 정말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인 골반 엉덩이 개쩌는 인스타 스타의 하체라인을 가진 여자가 깔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그런몸매 길거리에서 100명중에 1명정도 본다치면 유럽 대도시에서는 10명중에 1명은 되요
뚱녀 아줌마들 많이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어린애들 모여있는 곳을 가셔야 합니다. 관광객이 그런데 가긴 쉽지 않죠
한국여자가 압도적으로 예쁘다...
제가 유럽 싫어하는 이유랑 거의 똑같네요 ㅎㅎㅎ
유럽 말고 여행지 추천 좀요
자게이들은 쌍욕하겠지만.. 일본이요. 일본만한 관광지가 없었습니다. 바다낀 리조트에서 짱박혀 쉴거면 하와이. 금전적 여유가 부족하면 괌. 정도요. 개인적으로 볼 것 많고 음식 대박 맛있는 국내여행도 정말 좋습니다.
집시 무서움.
도둑놈 천지.
거기에 무슬림 이민자들까지.. 개판이죠. 네덜란드, 스위스 빼고 제대로 통제 하는 나라가 없네요.
박물관가보니까...
한국은 원시인나라 같더란..
우리 조상님들은 뭐한건지
그거 다 훔쳐간 거 아닌가요?
훔친거 빼고는 대박
스페인은 일단 음식은 쌈.....ㄷㄷㄷ
유럽이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 나열해주신건 팩트네영..
유럽 고전음악의 위대함은 수 많은 단점으로도 폄훼할 수가 없죠.
더러운건 진짜 심함 ㄷ ㄷ ㄷ ㄷ
유럽 관광지만 가보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죠? ... 대부분 공감이 안됩니다.
공감안하셔도 좋습니다.
꼴보니 대한항공타고 유럽 출장좀 다녔다고 명예유럽학박사학위 셀프수여받으신듯 ㅋ
대한항공요? 한국 안살아서 탈 일이 없어요.
인종차별은 여기도 다르지 않죠%%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유럽가서 인종 차별 단 한번도 못 받았네요...
아마도 외모 개인차가 큰 듯 합니다
뜬금없지만..
저 사진은 어딘가요?
오키나와? 많이 닮았네요
강대국의 식민지확장은 자원의 수탈보단 반대로 잉여생산물을 팔기 위해서 입니다.
유럽 대표 관광지만 다니신거 같은데.. 정말 친절하고 물가저렴한 나라 많습니다.
전혀 공감 안됨. 독일에 2년 거주하면서 유럽 각지를 나름 경험한 것에 비추면...
1. 음식값이 인당 40유로 50유로라니... 어디 호텔만 가셨나 봄. 20유로만 좋은 식사하고 한 끼 떼우는 식이면 10유로 이하도 많음
2. 유럽에도 있긴 있음. 그런데 인종차별 없는 나라는 없음. 우리나라 사람이 동남아 조선족 흑인 무시하는 것에 비하면 천사들임.
3. 도대체 어디가 더럽다는 것인지? 유럽은 어딜가나 기본은 함.
4. 어느정도 인정. 담배에 관대함
5. 전혀 공감 안됨.
다공감인데 유럽은 한국보다 훨 더럽긴해요 냄세도심하고.. 길거리 소변기도있고
3번 뺴고는 정답. 좀 지저분한곳이 있긴합니다.
살기는 싫지만 여행은 재밌더군요..
주마간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