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 판사, "대학 시절부터 삼성 장학금을 받아온 의리, 아들은 삼성 취업..." 희화화된 기각 사유 '화제' @매일신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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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 판사 혹시나했더니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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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이리 | 2017/01/19 10:52 |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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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친 | 2017/01/19 10:50 |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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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hae | 2017/01/19 10:50 | 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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