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이 죄는 아니지만 죄를 저지르면 그순간부터 범죄자지
정신병이라고 감면해주고 이런건 없어야 한다고봄
나영은2018/10/23 10:54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
자식의 일상을 다 모르겟지만 저런 정신이란건 알텐데... 방임해서 살인일으킨거잖아...
주작이든 아니든..
원딜or탑유저2018/10/23 10:47
와씨; 이유도없고 참
꼬수따리까2018/10/23 10:47
서비스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원딜or탑유저2018/10/23 10:47
와씨; 이유도없고 참
여름거미2018/10/23 10:47
어우;;;
꼬수따리까2018/10/23 10:47
서비스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Lock^[L]2018/10/23 10:47
걍 ㅅㅂ 다 집어넣어야한다니까
정신병은 ㅈㄴ 핑계고 ㅅㅂ
치킨맛 얼음2018/10/23 11:00
구속복 입혀서 정신병원에 다 가둬버려야지 평생
치킨 좋아함2018/10/23 10:47
관리 열심히 받는 환자들도 있는데 저렇게 하는 놈들은;
New Sensation2018/10/23 10:47
존나 소름돋네
쳇젠장할2018/10/23 10:53
정신병이 죄는 아니지만 죄를 저지르면 그순간부터 범죄자지
정신병이라고 감면해주고 이런건 없어야 한다고봄
나영은2018/10/23 10:54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
자식의 일상을 다 모르겟지만 저런 정신이란건 알텐데... 방임해서 살인일으킨거잖아...
주작이든 아니든..
오비탈레인2018/10/23 11:05
애가 장애인인데 부모욕심에 장애인시설에 안보내고 일반인이랑 같이 취급하다보니 더 심해짐
나영은2018/10/23 11:06
장애인도 괜히 급수를 나눈게 아닌데 말이지.
루리웹-10254197682018/10/23 11:09
한국장애복지쓰레기라 좀심하면시설에서도 안받아줌
마구니2018/10/23 11:12
부모들이 자식들 장애 인정을 안하려고함 ㅅㅂ 그래서 교사들도 피해보고 같이 학교다니는 학생들도 피해봄
FlowerOfHeart2018/10/23 10:56
무슨...
Stack Overflow2018/10/23 10:56
ㅅ.ㅂ 죤나 소름돋네....
촉수물2018/10/23 10:56
정신병이라고 왜 감형해주는걸까?
피해자는 중요하지않아서인가?
루리웹-16300477612018/10/23 10:57
이거도 꽤 오래된 만환데 재조명되네
뭘보나요2018/10/23 10:57
나도 20대때 피방 알바 할때 정신 병자 하나 자주 왔었는데 뭐 사고안치고 가만히 서거나 옆에 앉아서 다른 사람 게임 하는거 존나 지켜보기만 했었음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고 안쓰럽다고 걔한테 음료수나 먹을 거 사주면서 게임하는거 보게 냅두는 사람도 있고 불편하다고 뭐라 이야기 나오면 그때 제재 시키기만 했었는데 정신이 불편한 사람치고는 얌전하고 조용했었음
淸狼2018/10/23 10:58
그림체 때문에 더 소름돋네;; 무슨병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런건 사회격리좀 꼭 했으면;
드루킹2018/10/23 10:58
진짜 정신병 있는 놈들은 국가에서 관리하던가 해야돼... 예전에 애기 아파트에서 떨군 것도 그렇고 이번에 pc방 살인도 그렇고 정신병 새1끼들이 가장 무서운 건 일반인하고 다르지 않은 척을 한다는거임
산딸기들딸기2018/10/23 10:59
앞으로 저런 사람보면 가장 먼저 손을 확인해야겠네
으다닷2018/10/23 10:59
국회의원이니 기업 총수니 사는 부잣동네에서 저런일 벌어지면 법 당장 바뀔껄?
맨날 힘들고 못사는 우리같은 서민들 동네에서만 이런 범죄 벌어지니까 신경도 안쓰지.
조선족 범죄,심신미약범죄,음주운전범죄 이런 범죄들이 정치인들 가족들이나 기업인들 가족들에게 2번 3번만 벌어져봐.
싹다 바뀐다. 싹다.
소년君22018/10/23 10:59
정신병은 감형대상이 아니라 감시대상이라고!!
♡내아내 히라사와유이♡2018/10/23 10:59
내가 현재 마트쪽에서 서비스업 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 터지고 하면서 12월 계약만료 되면 미련없이 떠날 예정, 안 그래도 나 휴가간 날 술취한 새끼가 마트 와서는 직원들 패겠다고 언성지르고 장사 못하게 방해함. 경찰 출동하고 제압하던 영상 봤는데... 와, 만일 그새끼가 칼이라도 들었다면 후덜덜 하드라. 아무튼, 서비스직 두 번 다시는 안 할 듯.
어쎄신12018/10/23 11:00
무섭네;;
가나하2018/10/23 11:00
처벌의 목적이 교화인데 교화가 안되는 정신병
인간이면 어쩌지?
[?]R-iddle-R[?]2018/10/23 11:00
감형이고 자시고
누가봐도 멀쩡해질때까지 사회격리부터 시켜야할텐데...
미친빌런2018/10/23 11:00
조용히 방구석에서 자 살이나할것이지 남은 왜 죽이는지 ㅄ 정신병자색히들
킹갓섬광2018/10/23 11:01
그 택시기사는 진짜 무슨 죄임? 가족들 먹여살리는 가장이 묻지마 살인 한번에 가버렸으니..
1357392018/10/23 11:01
정신질환자 관리법이 꼭 생겨야 돼...어디 다 잡아 처넣으라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보호관찰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예전에 있던 동네에선 치매 할머니가 아주 유명했음 말 잘못하면 그 사람 집 유리창 깨고 계단에서 다른 할머니 밀어버리고...자식들도 노답이고 치매점수도 애매해서 심각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도 손을 못 댐
루리웹-15446928572018/10/23 11:01
ㄷㄷ
Bull's Eye2018/10/23 11:04
예전에 노가다 했을때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아저씨랑 일했었다 처음에 그 사람이 공장 출입증 받기 전에 팀장님이 꼭 잘 데리고 오라면서 신신당부했었고, 난 그 아저씨한테 출입증받으면 바로 게이트 통과하지 말고 그 앞에 있는 나한테 찾아가라고 했었다. 그렇게 기다렸는데 15분이 넘도록 안오길래 게이트 통과해서 팀장님한테 보고하려는 순간 그 인간이 게이트 안쪽에서 기다리더라 순간 나이차 20이 났던 거는 다 까먹고 반말만 안쓰고 거의 아랫사람 질책하듯이 했음. 그리고 그 아저씨 일할때는 내 동네형이랑 조를 짜서 일했는데, 동네형 말로는 일하다가 자꾸 구석에서 자고, 간혹 다른 업체사람들 대화하는데 끼어들고 휴식시간에 여대생들한테 찝적대서 피곤했다고 그러더라.
강력한돼지2018/10/23 11:04
정신병에 죄를 저지르면 더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함.
CureMarch2018/10/23 11:05
일단 실화인걸로 받아들이네
SNJLOVE2018/10/23 11:06
예전에 일본에서 러브호텔 청소 알바 했었는데 어느날 야쿠자 같은 놈 하나가 자기 여자가 여기 들어온 것 같다고
온 객실 문을 다 열어보겠다고 난리를 쳤었음... 점장 할매가 그 야쿠자 말리러 가길래 따라가서 뒤에 서 있었는데
야쿠자가 멀뚱멀뚱 서 있는 나한테 뭘 쳐다보냐고 달려들려고 했음;
점장 할매가 어린 애가 뭘 알겠냐고 (그때 24살쯤 됐었는데;) 안 말려 줬으면 그때 황천길 갔을듯 ㅠㅠ
근데 그 야쿠자 가고 나서 한참 있다가 진짜 그 야쿠자 애인이 한 객실에서 나와서 뒷문으로 도망감;
녀찬2018/10/23 11:06
이정도면 서비스직도 생명수당 받아야 하는 각인데 ㄷㄷㄷㄷㄷ
루리웹-6521823532018/10/23 11:09
옛날엔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원에 집어 넣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그냥 길거리에 다 돌아다니더라..
오젠2018/10/23 11:10
정신병자들 싸아아아아악 수용소에 박아넣어야한다 그 중에서 부모가 관리 잘하는거 확인 가능하면 풀어줘야함 ㅆㅂ 아미애비란 것들이 지새끼 정신병으로 미쳐돌아가는데 사회에 풀어버리면 어쩌잔거냐
Dr.Strangeluv2018/10/23 11:10
사형제도 기본적으로는 반대하는 편인데 저런거 보면 자꾸 흔들리네 시1발 진짜;
금각사지성탑2018/10/23 11:11
정신병이 문제가 아님. 사실 범죄 관련 기사들을 보면 '홧김에 찔러 죽였다'하는 기사가 한둘이 아님.
즉 정신병 보다는 그런 갑작스러운 범죄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봄.
BLUEPANIC2018/10/23 11:16
나 20대 초반일 때 편의점 야간 알바 했었는데
아직도 그 시간대가 기억이 나는 게 그 때 새벽 3~4시 사이였어
한 할머니가 계산도 안하고 소주를 5병이나 가지고 훔쳐가는 거 보고
바로 경찰 신고하고 잡으러 쫓아가서 붙잡고
안다치게 할려고 실랑이 벌이다 보니까
경찰이 도착해서 같이 잡았는데
알고보니 치매 걸린 할머니더라고..
치매걸린 할머니한테 뭐라 할 수 없어서..
그냥 소주 훔쳐간 거 돌려받고 돌아왔지
걍 ㅅㅂ 다 집어넣어야한다니까
정신병은 ㅈㄴ 핑계고 ㅅㅂ
정신병이 죄는 아니지만 죄를 저지르면 그순간부터 범죄자지
정신병이라고 감면해주고 이런건 없어야 한다고봄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
자식의 일상을 다 모르겟지만 저런 정신이란건 알텐데... 방임해서 살인일으킨거잖아...
주작이든 아니든..
와씨; 이유도없고 참
서비스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와씨; 이유도없고 참
어우;;;
서비스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걍 ㅅㅂ 다 집어넣어야한다니까
정신병은 ㅈㄴ 핑계고 ㅅㅂ
구속복 입혀서 정신병원에 다 가둬버려야지 평생
관리 열심히 받는 환자들도 있는데 저렇게 하는 놈들은;
존나 소름돋네
정신병이 죄는 아니지만 죄를 저지르면 그순간부터 범죄자지
정신병이라고 감면해주고 이런건 없어야 한다고봄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
자식의 일상을 다 모르겟지만 저런 정신이란건 알텐데... 방임해서 살인일으킨거잖아...
주작이든 아니든..
애가 장애인인데 부모욕심에 장애인시설에 안보내고 일반인이랑 같이 취급하다보니 더 심해짐
장애인도 괜히 급수를 나눈게 아닌데 말이지.
한국장애복지쓰레기라 좀심하면시설에서도 안받아줌
부모들이 자식들 장애 인정을 안하려고함 ㅅㅂ 그래서 교사들도 피해보고 같이 학교다니는 학생들도 피해봄
무슨...
ㅅ.ㅂ 죤나 소름돋네....
정신병이라고 왜 감형해주는걸까?
피해자는 중요하지않아서인가?
이거도 꽤 오래된 만환데 재조명되네
나도 20대때 피방 알바 할때 정신 병자 하나 자주 왔었는데 뭐 사고안치고 가만히 서거나 옆에 앉아서 다른 사람 게임 하는거 존나 지켜보기만 했었음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고 안쓰럽다고 걔한테 음료수나 먹을 거 사주면서 게임하는거 보게 냅두는 사람도 있고 불편하다고 뭐라 이야기 나오면 그때 제재 시키기만 했었는데 정신이 불편한 사람치고는 얌전하고 조용했었음
그림체 때문에 더 소름돋네;; 무슨병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런건 사회격리좀 꼭 했으면;
진짜 정신병 있는 놈들은 국가에서 관리하던가 해야돼... 예전에 애기 아파트에서 떨군 것도 그렇고 이번에 pc방 살인도 그렇고 정신병 새1끼들이 가장 무서운 건 일반인하고 다르지 않은 척을 한다는거임
앞으로 저런 사람보면 가장 먼저 손을 확인해야겠네
국회의원이니 기업 총수니 사는 부잣동네에서 저런일 벌어지면 법 당장 바뀔껄?
맨날 힘들고 못사는 우리같은 서민들 동네에서만 이런 범죄 벌어지니까 신경도 안쓰지.
조선족 범죄,심신미약범죄,음주운전범죄 이런 범죄들이 정치인들 가족들이나 기업인들 가족들에게 2번 3번만 벌어져봐.
싹다 바뀐다. 싹다.
정신병은 감형대상이 아니라 감시대상이라고!!
내가 현재 마트쪽에서 서비스업 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 터지고 하면서 12월 계약만료 되면 미련없이 떠날 예정, 안 그래도 나 휴가간 날 술취한 새끼가 마트 와서는 직원들 패겠다고 언성지르고 장사 못하게 방해함. 경찰 출동하고 제압하던 영상 봤는데... 와, 만일 그새끼가 칼이라도 들었다면 후덜덜 하드라. 아무튼, 서비스직 두 번 다시는 안 할 듯.
무섭네;;
처벌의 목적이 교화인데 교화가 안되는 정신병
인간이면 어쩌지?
감형이고 자시고
누가봐도 멀쩡해질때까지 사회격리부터 시켜야할텐데...
조용히 방구석에서 자 살이나할것이지 남은 왜 죽이는지 ㅄ 정신병자색히들
그 택시기사는 진짜 무슨 죄임? 가족들 먹여살리는 가장이 묻지마 살인 한번에 가버렸으니..
정신질환자 관리법이 꼭 생겨야 돼...어디 다 잡아 처넣으라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보호관찰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예전에 있던 동네에선 치매 할머니가 아주 유명했음 말 잘못하면 그 사람 집 유리창 깨고 계단에서 다른 할머니 밀어버리고...자식들도 노답이고 치매점수도 애매해서 심각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도 손을 못 댐
ㄷㄷ
예전에 노가다 했을때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아저씨랑 일했었다 처음에 그 사람이 공장 출입증 받기 전에 팀장님이 꼭 잘 데리고 오라면서 신신당부했었고, 난 그 아저씨한테 출입증받으면 바로 게이트 통과하지 말고 그 앞에 있는 나한테 찾아가라고 했었다. 그렇게 기다렸는데 15분이 넘도록 안오길래 게이트 통과해서 팀장님한테 보고하려는 순간 그 인간이 게이트 안쪽에서 기다리더라 순간 나이차 20이 났던 거는 다 까먹고 반말만 안쓰고 거의 아랫사람 질책하듯이 했음. 그리고 그 아저씨 일할때는 내 동네형이랑 조를 짜서 일했는데, 동네형 말로는 일하다가 자꾸 구석에서 자고, 간혹 다른 업체사람들 대화하는데 끼어들고 휴식시간에 여대생들한테 찝적대서 피곤했다고 그러더라.
정신병에 죄를 저지르면 더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함.
일단 실화인걸로 받아들이네
예전에 일본에서 러브호텔 청소 알바 했었는데 어느날 야쿠자 같은 놈 하나가 자기 여자가 여기 들어온 것 같다고
온 객실 문을 다 열어보겠다고 난리를 쳤었음... 점장 할매가 그 야쿠자 말리러 가길래 따라가서 뒤에 서 있었는데
야쿠자가 멀뚱멀뚱 서 있는 나한테 뭘 쳐다보냐고 달려들려고 했음;
점장 할매가 어린 애가 뭘 알겠냐고 (그때 24살쯤 됐었는데;) 안 말려 줬으면 그때 황천길 갔을듯 ㅠㅠ
근데 그 야쿠자 가고 나서 한참 있다가 진짜 그 야쿠자 애인이 한 객실에서 나와서 뒷문으로 도망감;
이정도면 서비스직도 생명수당 받아야 하는 각인데 ㄷㄷㄷㄷㄷ
옛날엔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원에 집어 넣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그냥 길거리에 다 돌아다니더라..
정신병자들 싸아아아아악 수용소에 박아넣어야한다 그 중에서 부모가 관리 잘하는거 확인 가능하면 풀어줘야함 ㅆㅂ 아미애비란 것들이 지새끼 정신병으로 미쳐돌아가는데 사회에 풀어버리면 어쩌잔거냐
사형제도 기본적으로는 반대하는 편인데 저런거 보면 자꾸 흔들리네 시1발 진짜;
정신병이 문제가 아님. 사실 범죄 관련 기사들을 보면 '홧김에 찔러 죽였다'하는 기사가 한둘이 아님.
즉 정신병 보다는 그런 갑작스러운 범죄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봄.
나 20대 초반일 때 편의점 야간 알바 했었는데
아직도 그 시간대가 기억이 나는 게 그 때 새벽 3~4시 사이였어
한 할머니가 계산도 안하고 소주를 5병이나 가지고 훔쳐가는 거 보고
바로 경찰 신고하고 잡으러 쫓아가서 붙잡고
안다치게 할려고 실랑이 벌이다 보니까
경찰이 도착해서 같이 잡았는데
알고보니 치매 걸린 할머니더라고..
치매걸린 할머니한테 뭐라 할 수 없어서..
그냥 소주 훔쳐간 거 돌려받고 돌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