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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배경이 다른거에요
백종원씨는 자신의 말 한마디가 많은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것이고
황모씨는 당장 오늘 먹고 살 자신의 입 하나만 생각하면 되기때문에
두사람의 뇌 회로는 다른거죠.
즉 포용 할 수 있는 그릇의 차이가 다른 겁니다.
예를 들어 황모씨가 사업을 한다고 상상해 보죠. 장사 되겠어요? 가게 하나라도? 가맹점은 고사하고?
평론도 백종원이 더잘하지않나?
뭐 한마디로 반박(대꾸)할 가치가 없다는듯.
말을 아낄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소유진이 ... 안목이 있네. ㅋ
종원이형 쌍남자네!!!!
하시는일 수요미식회 나오는 아저씨죠
관종은 무관심이 최고의 대응이죠.
황씨는 평론가가 직업이니 평론을 해야죠
비판할꺼는 비판도 하고 그게 대중적으로 인정을 못받는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맛서인씨 제발 백종원좀 그만 묻혔으면 좋겠음. 비빌 깜도 안되는 양반이 노이즈마케팅으로 지 인지도 올리려는건지 그냥 관심종자인지 ㅉㅉ
친일찬양
평론가는 어떤분야던 그분야의 질이나 가치를 묻고 물고뜯고 시비하고 비평하는게 직업입니다 황씨를 깔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게 그사람 직업이니깐요
황교익씨하고 비교되는 사람을 한 사람 꼽으라면.....
라따뚜이의 음식평론가, 이고르....인데,
이 사람은 평론할 때 독설로 음식점 여럿 문 닫게 했지만,
음식에 대해 조리지식도 역사지식도 많죠.
하지만, 맛있는 요리에 대해 생쥐가 만든 요리라도 고개 숙일 줄 알아요.
음식의 역사를 잘못되게 알려주니까 까이는 겁니다.
사람 평론가는 잘 몰라서...^^;;;;
역시 개소리는 무시가 답
평론은 객관적이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적인 감정으로 백종원을 저격만 해대고 있죠?
그릇의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는걸 잘 보여주고 있네요.
소름듣는다ㄷㄷ 뿌주부♡
황씨 같은 사람을 세치혀를 잘 놀리는 사람이라고 말하죠!
사람의 그릇 차이임.
이번 논란에서 백은 황이랑 말 한번 같이 섞은 적도 없이 안싸우고도 이긴 셈.
일제강점기 경찰간부(금수저)집에 태어나서 배부르게 살았으니 남 신경 안쓰는 것일 수도
솔직히 말하면 두사람 레벨이 틀려요.
백종원은 요리실력도 수준급이고 장사실력더더욱 수준급입니다.거기다 평론도 무척 잘하십니다. 두사람 비비기엔 클래스가 너무차이나요.
맛(음식) 평론가가 평론한거에 웬 토를 이리 많이 다시는지?
평론가가 직업입니다. 그 사람의 평론이 대중과 현업 종사자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면 자연스레 도태되겠죠.
평론가의 평론을 바라보는 님들의 의식 태도가 오히려 잘못된 것입니다.
무대응이 아니라 대응해서 얻을게 없다는거죠!
백종원은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명분과 이득 중 이득을 택한겁니다!
관심 없는 사람은 자기 음식에 대해 아예 먹지도 말하지도 않을테니까요.
황은 정치적 지지발언으로 정치빠돌이들한테 점수얻어서 지금도 정치빠돌이들이 황이야기 나오면 쉴드치가 바쁨
황은 말이 많은게 이사람이 뭐하는 사람이냐 능력이 잇느냐 논란이있는데
뭐 경력이나 실력은 쥐뿔도 없는 사람이 저러고있는거 보면 희안하긴함
그러면 황교익 까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반대쪽 사람들인가요? 웬 궤변이죠!
님이 음식 분야에 어떠한 경력이나 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황교익 보고 쥐뿔 타령하실 수준은 아니신듯!
동내에 똥개가 짓는다고 같이 짓을순없지 ㅋ
연대 vs 중대
연대 앞승
뒷승은 없나요?
솔직히 백종원씨의 평가 클래스가 맛평론가를 능가하기에 어쩔 수 없이 까이는것 아닌가요?
이분 진짜 사람이 됐네요.
백종원이 인성도 좋은 것 같고, 처신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황교익이 백종원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골목식당 제작진을 비난한 것인데,
기레기들이 하도 황교익 vs 백종원 구도로 몰고가서 많은 사람들이 황교익이 백종원을 비난했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딱 기레기 수준입니다.
백종원에게 체인점하나 주던지 아니면 광고 모델이라도 주던지...
혼자만 먹지 말고 나눠먹자고...
뭐라도 하나 던져주면 그때부터는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를 찰겁니다
백종원이는 아직까지는 그럴 맘이 별로 없는 것 같구요.
음식은 평가하는게
아니다
음식은 개개인의 호불호인데
누가 감히 평가해
개취죠 ... 평가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없죠.
대처가 진짜 어른스럽네요.
둘다 똑같음.
평론은 평가를 논하고 이슈를 만들어서 서로가이해시키면되는것을 또 시시비비를 걸어 매도를 하는지..서로의 입장이다른것을 인정해야지요
황씨가 백종원하고 싸울 건덕지도 안됨. 요리지식이나 요리실력이나 미각도 한참 못미침.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만 찾아먹는 편식쟁이가 뭔 평론을한다고. 기레기출신은 언쩔수없음. 계속 기레짓만하고있는데 평론가라고 명함파면 끝임? 황씨~ 요리먹지말고 그냥 식재료 소금이나 찍어 먹어라.
황교익=파워블로그지
웃긴 얘기들이네!!
황씨가 티비 프로그램을 직접적으로 깠지!! 백씨를 깠냐??
자길 직접 안 깠는데 백씨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여기 진짜 똘아이들 진짜 많다!! 개념은 없고 그냥 싫은 사람 잡아서 족치는..
논란이 여지가 있는일지만..
이렇게 대놓고 깔 일은 아닌듯..
전문가의 영역과 일반 소비자의 영역은 분명히 다릅니다
상식으로 접근하면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이렇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듯합니다.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르는게..
남의 일은 아닙니다.
다행인것은 집단 지성의 힘으로 적당히 균형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