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용서 못 할 적을 억지스레 이해하고 용서하고 친구 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용서 못 한다고 말함.
단지 원수가 죽인 스승의 뜻을 위해 살려줌.
원수는 자기가 죽인 스승에 의해 살게 됨.
참고로 나루토에게 지라이야는...
말 그대로 '아버지'.
지라이야가 죽었단 소식을 들었을 때는 거의 폐인 직전까지 감.
그렇기에 끝까지 용서 못 하고 원망하는 것도 납득이 가면서,
그런 지라이야를 위해 페인을 용서가 아닌 참으면서 살려주는 것도 납득이 가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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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토 때문에 가족 스승 다 죽었지만
호카게를 꿈꿨으니 멋진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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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 ‘!?’ 는 기습이 아니라 나루토 대사 땜에 놀라서 그런가봄
‘아니 이 새끼 제정신인가!?’
아직 확정 아님
키운정 >>>>> 낳은정
보루토에서 살아 있지 않나?
그거 진짜면 팬덤 폭발할듯
아직 확정 아님
리얼 닌자대전에서 기껏 연합군 다 모아놨더니 다 썰리고 예토전생한 카게들 나올때부터 극혐이었는데 저건 그 극혐의 정점을 찍었었다
뭐 카게가 나온 연출은 좋게보면 전쟁에 휩쓸렸던 구세대를 상징했지
구카게들은 강하지만 연합해서 싸우지 않다가 연합군 닌자들에게 각개격파당하는 연출이 좋았을텐데...나루토가 끼어들어서 다른 닌자들이 묻힌게 아쉽
빌드업 지리네
오비토 때문에 가족 스승 다 죽었지만
호카게를 꿈꿨으니 멋진 닌자
+네지 추가
실제 페인전으러 끝낼려고 한건데 연장시킨 거여서...
페인전으로 끝내려고 한거라기엔 떡밥 많이 남지 않았냐
거기서 끝나면 사스케는 어쩌라고..?
페인편에서 끝낼려고 했다는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
ㄴㄴ 기존에 완결은 페인이 맞음.
그걸 미리 공지했을테고 편집부는 늘리는걸원하니까 여러가지 떡밥을 추가했겠지
제츠 ‘!?’ 는 기습이 아니라 나루토 대사 땜에 놀라서 그런가봄
‘아니 이 새끼 제정신인가!?’
키운정 >>>>> 낳은정
낳은 정을 이어줄 유산은 3대가 이미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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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카: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
배고픈 이루키ㅡ
순간 뭔가했넼ㅋㅋㅋㅋㅋ
빛루카님이 너무 배가 고프셨다고 하신다
전쟁편 들어가기전에 휴식기를 가지려 했는데 누가 만류해서 저꼴났다지
내가 나루토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이면 난 진짜 목숨'만' 살려줬을 거 같은데.
배트맨이 좋아합니다.
증오의 연쇄를 끊으려면 닌자 시스템은 없어져야 해! -> 응. 나 호카게 해야돼. 유지^^
하지만 너무 길어지면서 작가가 대마를 빨았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대충 스토리 전개했고
ㅋㅋㅋㅋㅋㅋㅋ
울어도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니깐!
지라이야는 나루토한테 아버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사실상 할아버지임.
이름도 지라이야가 지어줌....
장기 출장 다녀왔는데 손자 새끼한테 라면만 먹이고
대회 경기가 코앞인데 왠 선글라스맨 하나 붙여서 물위 걷기나 가르쳐주는 꼴을 봤을 때 얼마나 빡쳤을지 짐작도 안간다.
3대가 스승이라 다행이지. 스승 아니었으면 오로치마루가 아니라 지라이야한테 나선환 맞고 시작했을듯
호카케 자리에서 보는 풍경이 멋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