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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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ㅜㅜ
말하지 말고 천천히 울어봐요...
천천히 말고 말하지 울어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멀리 가시기 전까지는요.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혼자 이불 속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부모님들께서는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셨습니다. 못난 자식이지만 아껴주고 사랑해주셨죠. 오늘 같이 이렇게 휑한 집을 보면 더욱이 생각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선물사오세요. 두 분이서 여행가셨거든요.
작성자님본인을비난하지마세요
대성이따로있는것은아니지만요
개척자가되는필요는없는거에요
눈뜬장님이라도되어서눈을 닫고
소경으로본디살아왔었던것처럼
나의모습을인정하며주위것들에
인색해지고게을러져도괜찮아요
정작중요한것은비록넘어졌어도
또일어나서투지로난관을이기고
아픔으로고통을감내하는과정을
더없이사랑해줄자신인지에대해
생각해보는거에요자신을마음껏
사랑해도좋아요날더아껴주세요
그러면성숙한나를마주할거에요
저두요ㅎㅎ... 서로 좋아해줍시다. 그럼 좋아하는 사람...서로 한 명이라도 생기는 거잖아요..와아..ㅎㅎㅎ흐..흐흡...